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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진원 2019. 12. 11. 08:15

'식자우환'이라는 말이 있다. 

지식이 많은자에게 근심걱정이 더 많다는 뜻이지만, 지식을 추구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중생계이며,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다. 

 

여기서 '명색'이라는 말은.. 명색이 교수인데, 명색이 사람인데.. 등으로서.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말이지만. 연기법의 핵심 되는 말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애초에 사유가 불가능한 말로서, 만약에 어떤 사람이 연기법의 "명색"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공자, 맹자를 비롯하여 세간에 '위인전'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의 위인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며, 바보 멍텅구리라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또는 천재라는.. '과학자'나 '의학자'나.. '천문학자'나.. 고대, 중세, 근현대 '철학자'들 모두가 다 '개돼지'와 다를 것 없는.. 하근기 중생들로서, 비유를 든다면, "의학자들이 쥐를 연구하다 죽기 때문에.. 쥐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인간을 위해서는 전혀 쓸모없는 "인간 쓰레기"들이.. 인간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이거나, '위인전'에 나오는 '위인'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녑법강좌'를 통해서.. 일념의 진실된 뜻을 이해하고, 해석한 후에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세간에 난무하는 '종교'무리들.. 즉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의 모든 종교들과 더 나아가 '과학, 의학' 등의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의 모든 주장들..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중생의 한계'에서 벗어나는 것이며..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을 뿐, '일념법'을 모른다면..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아귀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들로서, 진실로 올바르게 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 '인간류, 중생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중생들 속에서 살지만.. 중생들이 못내 안타까워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만이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옛 노래들 중에.. '선구자'라는 말이 있는데..  

만약에 '일념법'을 알고, '일념'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지, 인식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선구자'라는 말을 듣는 순간.. 아! '선구자'는.. "선천적으로 구제가 불능한자라는 뜻이구나"라는 생각이 떠 오를 것이며,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 인간들 모두가 다 '길잃은 어린양새끼'라던 '예수의 말이 참으로 옳은 말이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며..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지옥에서 사는 아귀'들이라고 알 것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육도윤회'라는 말에서의..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 인간계'라는 말 또한.. 인간세상, 인간들의 삶이 '지옥이며, 아귀들이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세상이 '아귀지옥'이리는 사실을 분명히.. 명백히.. 확연히..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중생의 길이 아니라, 깨달음의 길을..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진실을 말하자면.. 

광신자.맹신자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자신들의 삶이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기 때문에... 살아서는 천국을 볼 수 없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죽어서라도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 것이며, 그렇다 보니, 죽은자들 또한 구천에 떠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보니, '천도제'를 지내거나.. '제사'을 지내는 등.. 어리석은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후세계, 천국, 지옥'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렇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환상'이며 '망상.망념'이며, '몽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예수의 말과 같이 굳이 '하늘에서 볼 수 없다'고 하더라도.. '태양'에서 보거나 또는 우주에서 본다면.. '지구' 또한 밤하늘에 떠 있는 무수히 많은 별들과 같이.. 우주에서 본다면, 인간들이 사실적으로 여기는 '시간'이 있다거나.. '공간'이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근거없는 소리이며, 새빨간 거짓말로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호국영령'이라는 말이나 또는 '죽은자의 영혼이 구천을 떠돈다'는 말은.. 그야말로 인간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학문.학설'들과 같이.. 인간세상, 중생계의 모든 이야기들.. 그것이 '신화' 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철학'이든.. 문화예술이든.. 인간들이 추구하는.. 주장하는 모든 이야기들, 말들.. 소리들은.. 막말로 "개소리"가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왈.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고 설명하지만, 광신자 맹신자들은 그런 말 조차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소나 말, 개 돼지와 같이 올바르게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다. 


"형상이나, 음성이나, 소리"로... "나"를.. "여래"를 보려한다면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이라는 말로써, 시쳇말로 인간계.. 중생계에서 "도"를 논하는자들.. 한글로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자들... 모두가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뜻이며, 예수는 그런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인간의 근원을 알지 못하면서.. 인간들의 질병을 고칠 수 있다며 사기치는자들이 '의학자, 과학자, 한의학자'들이며.. 이와 같이 인간세상의 지식이 모두 다 근거없는 소리로서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한 후에.. 일념법명상에 의지하여.. '일념삼매'에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세간의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종교든, 명상이든.. 중생계의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곧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로서..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경구와 같이.. 살아 있는 동안에 '여래, 부처'를 볼 수 있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나"를 "여래"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나사롓 예수의..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요, 나를 갈만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경구와 같이.. 인간류 저마다의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나"를 보는 것" 그것에 대해서 소위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 즉 '본래무아'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는 것이며.. 이에 대해서 예수는..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자, 세상이 변하는 게 아라, 그대의 마음이 변하는 것다.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가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시공간이 있다는..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다. 


강조, 또 강조 하는 말이지만..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마음, 운명, 질병 등의 '생.노.병.사'의 원인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이유는,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언어들, 생각들.. 모두가 남들로부터 얻어지거나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운명도 남들에게 묻는 것이며, 자신의 운세도 남들에게 점치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의 문제에 대해서도 '심리학자'나 '정신분석학자' 등의 남들에게 묻거나, 점집에 가서 점을 치거나, 사주팔자를 보는 것과 같이.. 타로 점을 보는 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을 믿는 것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남들 또한 다른 남들로부터 배운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벗이여.. 친구여.. 

형제여.. 자매여.. 

그대에게 가야만 하는 인생 길이 있는가? 

대체 누구에게 길을 묻는가?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 타인들을 믿는가? 

남들을 믿지 못기 때문에.. 자신을 믿는가? 


자신을 믿는다면, 그런 자신의 지식, 마음 또한 남들로부터 얻어진 것은 아닌가? 


그렇다. 


인간들.. 중생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서로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서로 남들로부터 얻어지지 않을 수 없는 지식들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과 같이.. '망상,망념'으로 이루어진 지식들을 모두 다 하괴하고, 새로운 지식을 얻으라 하는 것이며.. 


그런 새로운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새로운 지식자들에 대해서.. '부처'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라고 부르는 것이며.. '성령'이라고 부르거나 '불성'이라고 부르는 것이지만, 그 또한 '이름'이기 때문에, 이런 설명 또한 인간관념으로 이해가 불가능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아는 모든 '이름'들은.. 모두 다 단지 '이름'에 불과한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성령'이든, '불성'이든, '영혼'이든.. '마음'이든.. '삶'이든.. '죽음'이든.. '사후세계'든.. '천국'이든, '지옥'이든.. 모두 다 '이름에 불과한 것들로서, 실체는 없는 것이며.. '인간' 또한 그러하며, '우주, 태양, 지구' 또한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꿈의 항암제"라는 말 또한..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불치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병든자들,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벗이여.. 죽음의 무거운 쇠사슬 이끌고, 어디로 가는가? 

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세상에서 그대가 얻을 수 있는 것은..아무것도 없다. 


그대가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겨우, 늙고 병든 몸.. 상처받은 마음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진리에 눈 먼 인간들이 가는 길은... 

모두 다 죽음을 향하여 달려 나가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없는 이치를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옛 성인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병든자들,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현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이며,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현세 유일한 인물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이라는 것.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의 질병의 원인은..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는.. '마음'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며, 

그 마음 또한 기억된 생각에 불과한 것으로서, 찾아보면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있다는자들 모두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라 하는 것이니..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