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비극?! '교육정책?' '부동산대책?' '건강보험?' '보건복지?' /중생의 무지.. 너자신을알라?' /예수의 방언.. 진리의 길/ 깨달음/일념삼매?

일념법진원 2019. 12. 24. 04:52

'무지(無智)를 아는 것이 철학(哲學)의 시작이다'는 말은..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로서,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 즉 '진지'라는 말이며, '진실된 지식'을 사랑해야 한다는 "지애(智愛)"라는 말로 전해지는 것 같다. 


예수는.. '인간'들에 대해서 '결핍'이라고 설명하고, 소크라테스는 "인간은 먹을것에 굶주린 게 아니라, '지식'에 굶주려 있다"고 설명한다. 


사실은.. 예수나 소크라테스 뿐만이 아니라, 노자, 장자, 석가모니 또한 "인간들의 학문.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고 설명하지만 귀가 있으되,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우이독경 중생들이며, 명색으로만 있을 뿐,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다.  


사실, '행복'이라는 말이 있지만.. 세상에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사실, '자유'라는 말이 있지만.. 세상에 진실로 자유로운자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사실, '평화'라는 말이 있지만.. 세상은 온통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 행복, 자유, 평화를 경험하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간혹,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 묻곤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둔하고, 가장 어리석고, 가장 야비한자들이 어느 부류인가?" 라고..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는 이런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 또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가장 아둔하고, 가장 야비한자'들이 어떤 부류들인지 가늠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이런 소리를 들어본 적도 없겠지만... 


만약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로서..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위의 질문에 대해서 당연히... 세계 각국의 "정치가"들이라고 답 할 것이다.  


왜... 정치가들에 대해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며, 가장 비겁한자들이며.. 가장 아둔한자들이며.. 가장 야비한자들이라고 단정 짓는 것인지,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는 하근기 중생으로서,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산다는 것은 삶을 허비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삶을 통해서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을 뿐만이 아니라.. 결국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고.. 더 나아가 결국 치매에 걸려서 콧 줄 단 재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 해 있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어쩌면 그대는... 운동경기장에서의 관람객과 같이 또는 영화관에서의 관람객과 같이.. 오직 권력을 위해서 서로 싸우는 정치가들을 볼 수 있겠지만, 정치가들은 그대들이 낸 혈세? 세금으로 부를 축적하고, 권력까지 독점하려는자들일 뿐, 그대나, 국민들을 위해서 사는자들이 아니기 때문이며.. 더 중요한 사실은... 위정자들.. 위선자들.. 모두 다 일관성 있게 주장하는 말이.. "정의사회구현"이라는 말이지만..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모두 다 샅샅이 훝어보더라도... 인간세상에 '정의사회'가 이루어진 적은.. 한날 한시도 없었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실현불가능한 것'이.. 인간들이 추구하는 '새로운 세상'이나 정의로운세상이나.. 모두가 다 잘사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상에서 가장 아둔한자들..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자들..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 '정치가'들이라고 단정짓지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더 어리석은자들이.. 정치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서 서로 편을 갈라 싸우다 죽는자들이라는 것... 


이는 마치, 의학자들이 쥐를 연구하다 죽는 것과 다르지 않은 어리석은 것이며, 쥐 보다 더 무가치한 것들이..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교육정책? 부동산대책? 보건복지??? 행복한 세상???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 스스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게 아니라, 국가 정책이나 또는 누군가 남들에 의해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을 거라는 몽상, 망상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원인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인생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유명무실한 것이머, 허무맹랑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현시대에는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사실은.. "삶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죽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안다면...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이시대의 현자이며, 그런 사람들이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이나,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성탄절? 아기예수? 탄신일?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다. 

'부처님 오신날'이라는 말 또한 그라허고, '아기부처' 형상을 만들어 놓고, 목욕시킨다는 짓들 또한.. 방생한다는 짓들 또한.. 철부지? 어린아이들의 소꿉장난과 같이.. 참으로 한심한짓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 말이다. 

석가모니가 삼십대에 6년여 고행 끝에 깨달은 것과 같이, 예수 또한 삼십대에 진리를 발견한 인물임이도 불구하고.. 그들의 탄생을 축하한다는 현생인류들..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그 끝이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기 이를데 없기에 하는 말이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인간들 모두가 다 모든 것에 대해서 서로 다 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그것이 정치가든, 과학자든, 의학자든, 철학자든.. 광신자든 맹신자든.. 지식이 있든 없든.. 미신이든, 미신을 믿는자들까지도.. 모두가 다 "내 인생"이라며.. "내 인생'이기 때문에.. 내 맘대로 산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해서 아는자는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물론,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라는 것이 본래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 "요모 저모 뜯어 보니, 쓸만한 게 있더란다"던 옛 노래와 같이 인간들, 중생들.. 쓸만한 게 있는 게 아니라, 어느 모로 보거나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며, 물질적으로 보더라도, 죽으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과 같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본래 없는 것과 같이.. 본래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삶이 무엇인지" 또는 "죽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그리고 세상 람들 모두 다 그대와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안다면....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이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무지'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다. 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남들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그 남들 또한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일 뿐, 세상에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이..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니.. )


현생인류들 중에는..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해서 스스로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다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며... 사실은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현생인류에게 전하는.. '인생에 해답을 찾는 일'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기 대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과 '진리'의 차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안다면... 과학, 의학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종교나부랭이들을 믿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리를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여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나 세상에 진실로 자유로운자, 평화로운자는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세간의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예수의 '부자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는 말은.. 인간들은 모두가 다 부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부자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다"는 말과 같이.. '마음이 무어인지 모르는.. 중생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며.. 최소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겨날 때에 비로소.. 진정한 행복, 자유, 평화를...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마음'이..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마음 또한 본래 없는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앞에서도 기쁨을 노래 할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즉...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모든 것을 다 아는..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