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모임...
무슨 이야기들이 오갈까?
그렇다.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거나, 비웃거나..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상근기들만이.. 그들, 진리자들의 이야기들을 올바르게 알아듣고 즐거워하는 이야기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알려져 있는 '도'의 이야기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이야기들이다.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등의 답이 없는 논란, 논쟁 등의 헛된 소리들이 아니라.
우주가 먼저인가? 태양이 먼저인가? 아니면, 인간이 먼저인가? 에 대한 이야기..
'하나님이 먼저인가? 부처님이 먼저인가? 신이 먼저인가? 인간이 먼저인가? 에 대한 이야기..
하근기나 중근기들은..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겠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인간이 먼저"라고 답 한다는 것.
더 나아가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큼은..
세상에 자신 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다고 분명히 안다는 것.
세상에 자신보다 더 훌륭한자 단 하나도 없다고 분명히 안다는 것.
세상에 자신의 나보다 더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안다는 것....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알지 못한다면..
불행한자이며, 비참하게 살아가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세간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 진리로 거듭나야.."
만약에 어떤 사람이..
세상에는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많고,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많고, 세상에는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배울 것이 있다고 보거나, 세상에 자신 말고 다른 사람이나, 종교나 과학이나..의학을 의지하거나.. 하나님이나 부처님을 의지한다면.. 그런 사람들은 모두 다 불행한자들이며.. 가난한자들이며.. 죽는날까지 남들에게 배우다 죽는자들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자들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조차 스스로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다 보니,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니, "너희가 과연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물론, 석가모니 또한 그러하고, 노자, 장자 또한 그러하고.. 소크라테스 또한 그러하다는 것...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 진리로 거듭나야.."
나사롓 예수 왈..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고 단정 짓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 달마 또한.. "너희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중생이다"라고 단정 짓는 것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또한... '예수, 석가모니, 달마'와 같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서로 자기를 주장하는 어리석은자들... 즉 과학자나, 의학자나, 한의학자나... 무수히 많은 종교무리들이나, 무수히 많은 명상집단들이나.. 무수히 많은 수행, 참선 집단들이나, 무수히 많은 점쟁이들이나.. 무수히 많은 철학자들이나.. 모두 다 똑 같이..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개돼지만도 못한' '짐승만도 못한' 하근기 중생들이라고 본다는 것.
왜냐하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라면서..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신, 운명, 하나님, 부처님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다 죽는 것들로서.. 헛된 삶을 사는 자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서로 사우다 죽으니.. 지옥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옥에서 사는 것이.. '인간류'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 진리로 거듭나야.."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하나님'이 창조했다고 믿겠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내가 하나님을 창조한 것이며.. 내가 우주를 창조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신, 운명, 하나님, 부처님은.. 내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물질"일 뿐만이 아니라, 우주 또한 자신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명확히 알 뿐만이 아니라,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분명히 알기 때문에... 인간세상... 다른 인간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며.. 진리를 벗삼아 진실로 가치 있는 삶..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산다는 것.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 진리로 거듭나야.."
명제의.. 아래의 뉴스 또한...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의 무지몽매한 헛된 삶'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붓다.. 즉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이해, 할 수 있다면,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예수의 진실된 뜻을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 아 래 ---
한국 불교계 대표 선승 적명스님 입적..실족사 추정(종합)
양정우 입력 2019.12.24. 19:57 수정 2019.12.24. 21:22
한국 불교계의 대표 선승으로 평가받는 경북 문경 봉암사의 적명스님이 24일 입적했다.
경찰과 대한불교조계종 등에 따르면 적명스님은 이날 오후 4시 36분께 경북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봉암사 근처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적명스님은 평생 선원과 토굴에서 참선 수행에 집중한 한국 불교의 대표적인 선승으로 평가받는다.
불교계 한 관계자는 "조계종 선원의 대표 선승이셨다"며 "수행 정신과 개혁의 상징이었다"고 적명스님의 입적을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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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 진리로 거듭나야.."
헛 참.
예수가 옳을까?
석가모니가 옳을까?
노자, 장자가 옳을까?
소크라테스가 옳을까?
어리석은자들은... '공자' 또한 '성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인간들은 생각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는 게 아니라, 단지, 단지, 단지..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자신의 기억을 믿는 것이며, 그런 기억 이외의 다른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중생들의 지식은... 과학이든 종교든 철학이든... 문화 예술이든... 미신이든.. 모두 다 똑 같이, "앵무새와 같이... 자신의 뇌에 입력된 말들에 대해서만 마구 지져귀는 것"이며.. '강아지'가 길들여지는 것과 같아서... 즉 "강아지가 사냥개로 기들여지면 죽는날까지 인간의 종이 되어 살다 죽는 것과 같이... '애완용'으로 길들여지만, 주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평생 꼬리나 흔들다가 죽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남들에게 배운 그대로, 남들의 종이 되어서.. '남들의 나'로 세뇌당하여 남들의 눈치나 보다가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살다가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여서.. 예수를 믿다가 죽는 것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석가모니를 믿다가 죽는 것이며... 더 더 더 어리석은자들은 다른 언술이 뛰어난자들.. '인간쓰레기'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아서.. 짐승만도 못한자들의 종이 되어 살아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 "그런 짓"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 진리로 거듭나야.."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뛰어난자가 있다고 믿거나...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거나..
세상에 그대가 믿고 따를만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즉,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을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 또한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남들보다 돈을 더 많이 벌거나, 명예나 권력을 얻는다고 하더가도... 결국은 여러 수많은 병마에 시달리다가... 콧 줄 단 채 비참하게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는... '하찮은 존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성탄절이라고???
'성인'은.. '내가 성인'이라고 말 하지 않는다는 사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 진리로 거듭나야.."
헛 참.
뭐라고???
"수행정신의 상징"이라고???
그래서 석가모니의 뜻과는 전혀 상관 없는.. '불교'에 세뇌당한 삶들.. 그런 자신의 삶을 통해서 얻은 게 과연 무엇인가 말이다.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는 어리석은자들은, 자신의 질병의 원인 조차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도 믿고, 부처님도 믿고, 신도 믿고, 미신도 믿고, 운명도 믿고.. 결국 '의학'자라는 이름의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에 의해서 살해 당하지 않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류..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 아닌가 말이다.
그대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남들의 종으로 살다가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이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니.
무거운 짐진자여..
병들어 고통받는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념법이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괴로움,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