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이 말은.. 아마도 셩경에 기록으로 전해져 오는 말로서, 인간들은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며, 눈이 있으되 볼 수 없고.. 다만 글자만 알 뿐, 말만 알 뿐, 해석이 불가능한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는 아득한 엣날이나, 현시대나 똑 같이...
수많은 종교나부랭이 성행, 유행하는 것이며, 수많은 명상, 수행 집단들 또한 유행하는 것이지만...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하지만, 현생인류들 중에 오직, 오직,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는 "일반상식"이라는 말과 같이... 알고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이며, 당연한 말, 올바른 말, 진실된 말이라고 안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명제의 '여러 질병에 대해서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또한 스스로 알기 때문에.. 과학, 의학, 한의학, 철학, 종교를 비롯하여.. 인간세상 학문학설들.. 세간의 모든 지식서들을 불태워 버리는 것과 같이... 세간의 지식들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노자, 장자, 붓다-
사실,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은..
바꾸어 말한다면, 인간세상 인간들은 모두 다 '악한자'들로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사는자들로서...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지옥에 사는 것이며... 소설가든, 시인이든, 과학자든, 의학자든.. 한의학자든.. 천문학자든.. 명상가든, 교수든, 정치가든... 인간세상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모든 자들은...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과 같다.
이와 같이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거짓말쟁이'이며.. 사기꾼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하근기나 또는 중근기 중생으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은..
붓다의 "중도에서 본다는 것은"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백년전에는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던 것(본래무아)과 같이, 이와 같이 100년 후에도 '죽어서 사라지니' 100년 후에도 "없는 것"과 같이.. 현생인류들 모두 다 똑 같이, 100년 전에는 "없었던 것"들이며, 이와 같이 100년 후에 또한 "없는사람"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물론, 시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류들 모두가 다 '삶과 죽음'이 있다고 알기 때문에.. 여러 질병으로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노자, 장자, 붓다-
세상은 창조된 것이 아니라,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자마다의 마음의 산물이라는 뜻이며,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일 뿐, 마음이 소멸되어 사라지게 된다면, 나와 세상이 있다는 것 또한.. 망상망념일 뿐,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며.. '세상'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이다.
사실,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의 모임에서 하는 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세상은.. 우주는.. 하늘은.. 별들은.. 태앙은... 보는자가 있기 때문에 있는 것"이다.
"보는자가 없는 세상.. 보는자가 없는.. 우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리학자들?? '천재물리학자'라는 자들이 이와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과학자.. 의학자.. 교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옛 속담과 같이 '낫 놓고 'ㄱ' 자도 모르는.. 무식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특히, '인간의 몸'을 가지고 장난짓 하는 '의학자'들이 가장 무식한자들이며... 환자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리학자'들의 하는 짓들이 어린아이들의 소꿉장난과 같기 때문에... 못내 안타가워 하는 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사믈, 물질'의 근원을 찾다 보니, '입자' 또는 '파동'으로서 천지만물.. 물질들 속에서는 물질의 '실체(근원)'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밝혀내고 보니, 그럴리가 없어.. 분명히 물질들에는 '근본원인이 있을거야 라는.. 망상에 의해서... 빛이 없어도 있을 거라는... "흑암물질" 또는 "암흑물질"을 찾을 수 있다며.. '지하 1000미터'에서.. 연구하다가 죽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무가치한 삶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삶을 허비하는 것이다.
그런데, 세상의 지식을 믿는자들 또한 모두 다 무가치한 것이며.. 삶을 허비하는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노자, 장자, 붓다-
자, 인간세상.. 인간들.. 그리고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은 이와 같이.. 그 시작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그 끝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태양계라는 말과 같이.. '태양'이 없다면.. "존재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의 나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우주와 천지만물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뜻이며, 환상의 산물이라는 뜻이며.. "보는자"가 없다면.. "없는것"이라는 뜻이다. (=본래무일물)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대가 없는 것과 같이..
'태어나지 않은 사람???'에게.. "자아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죽은자???" "없는자"에게.. 자아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만두자.
왜냐하면.. 어리석은자들은.. '영혼'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기 때문이다.
어차피,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기 때문이며,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들의 이야기들의 요점이 그러하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갈망하는..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노자, 장자, 붓다-
사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들의....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은 "마음"이다. 물론 마음 또한.. "마음이 있다"는 생각일 뿐, 생각이 없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지난 밤 꿈과 같은 것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 주장하는 "인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오메가3'가 좋다며.. '콜라켄'이 건강에 더 좋다며.. 5대 필수영양소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유행가'와 같이.. 유행할 뿐, 근거없는 소리일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지나고 보면, 모두 다 꿈과 같은 것으로서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 "인간 삶"이며.. "죽음" 또한 그러하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노자, 장자, 붓다-
어린아이와 강아지에게는.. "나"라는 관념, 지식, 마음, 언어... 기억이 없다.
이와 같이 동물들 또한 인간들과 같은.. "나"라는 관념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쥐'를 연구하다 죽는자들에 대해서.. 의학자들에 대해서..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며, 헛된 삶을 는 것이며.. 삶을 허비하는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존재계의 무엇이든.. 모두 다 근본원인이 있다면.. '물이 만물의 근원'이 아니라, '태양' 즉 "빛(色)"이 만물의 근원이며.. '생명의 근원'이지만... 그런 빛이 있다는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괼움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보는자"가 없다면.. "빛, 태양" 또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노자, 장자, 붓다-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다 아는체 하는 것이며, 이와같은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써.. 세상에 "암의 원인"이나.. 기타 '치매'의 원인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 원인, 원인을 분명히.. 명확히 아는 사람들 또한..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예수'이며, 이와같이... "세간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인물이.. '노자, 장자'이며.. '소크라테스'이며.. '석가모니' 또한 "원리전도몰상"이라며.. "꿈에서 깨어나라"고 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노자, 장자, 붓다-
사실.. 인간들의 학문.지식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낫 놓고 'ㄱ'자도 모르는 무식자"들이라는 말과 같이.. 세간의 '의학자, 과학자, 철학자,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진리에 눈 뜬자라면... '낫 놓고 'ㄱ'자도 모르는자들로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며.. '마음이 있다'는 '지식'이며..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이 암 치배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모든 괴로운과 모든 고통, 모든 슬픔의 원인이며... 그런 모든 생각들은, 본래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우고 익힌 것들로서, 본래 그대의의 지식이 니라, 본래 타인들의 지식이다.
남들이 두려워하기 때문에.. 영문도 모르는채, 원인도 모르는채.. 나도 함께 두려워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지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자기를 스스로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노자, 장자, 붓다-
인간들의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말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같이.. 그대 또한 이와 같은 사실을 '일념법'을 의존하애 깨닫지 못한다면... 그대의 목숨, 생명 또한 바보멍텅구리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대체 어느 누가 그대 자신에 대해서 알려 줄 수 있겠는가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 한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노자, 장자, 붓다-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암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병 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삶,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백내장 수술하는자들..
무릎연골 수술하는자들..
탈모치료할 수 있다는자들..
건강에 좋은 물질, 음식이 있다는자들...
환자에게 건강을 위한 약물이 있다는자들..
비타민.. 칼슘.. 단백질.. 등의 영양제가 있다는자들..
심지어 줄기세포 주사로 건강할 수 있다는자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을 현혹하는자들.. 모두 다 '극악무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오죽하면.. 세상에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저희의 어미를 잡아먹는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했겠는가만은..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차라리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말이 더 가까운 말 인 것 같다. "환자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들이라는 말 또한.. 적절한 말일 것 같은데.. 어리석은자들은 알아듣지 못하니, 헛 참.. '그림의 떡'이며.. '붓두막이 소금'이 아닐 수 없는 것 같다.
무거운 짐 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병들어 고통받는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치료할 것이니..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