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는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알 수 없기 때문에..
'단군신화'와 같이.. '신' '신화'에 의존하고 있다.
단지, 이 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인간류 모두가 다 그러하다.
사실은 '서기 1999몀'이라는 말에서의 "서기"라는 말 또한.. '서양의 기원'이라는 말로서..
이천여년전 '신화'로 전해져 오는 예수의 탄생을 시점으로 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어느 모로 보거나, 세상의 일이거나, 자신의 인생이거나 모두 다 '운명'이라는 말과 같이 '신화'에 의존하는 것이며, '신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항상 강조 또 강조하는 말이지만..
인간은 '정신적인 것'이 있거나 '물질적인 것이 있다'고 믿지만, 무엇이 '정신'이며, 무엇이 '사물'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사 인간사, 인생사..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설령 그대가.. '나는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신이나 또는 신화따위는 믿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인간이 신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들 누구나 다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이나 결과에 대해서는 사유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다. 왜냐하면, 만약에 과학자들과 같이 '물질'이나 '몸' 속에서 질병의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망상, 몽상, 환상에서 깨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신화'에 의존하면서도 과학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단지, 그런 방식으로 교육 받거나, 세뇌항한 것이기 때문이다.
쉬운 사례로.. 북한동포들이 김일성 일가에게 세뇌 당하여서, 대다수 북한주민들이 북한에서 탈출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 또한 여러 종교들에 세뇌당하여 세뇌당한 종교에서 탈출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것이며, 남들을 믿지 않는 것 같지만..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불한동포'들과 같이... 남들에게 세뇌당한 지싟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할 능력이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 또한 남들의 이야기들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해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중생들의 서로 주장하는 지식이 아니라,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며, 알고 보면.. 누구나 다 발견할 수 있는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으로서... 어리석은자들은, 예수의 이야기나 또는 석가모니의 이야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신화'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그들의 이야기들이 '신화'가 아니라.. '실화'로서, 오직 인간들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방법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이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일념법강좌'나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깨달아 안다면.. 죽음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근심걱정... 두려움과 공포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게 여러 병마가 침입한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명제의.. 아래의 이야기들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과학자이며, 철학자이며, 의학자, 한의학자이며.. 여러 수많은 광신자, 맹신자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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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발견"
한기천 입력 2019.12.26. 14:44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 세포에서 특정한 유형의 '칼슘 채널(calcium channel)'이 당뇨병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을,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과학자들이 찾아냈다.
CaV3.1이라는 이 칼슘 채널을 선별적으로 차단하면, 당뇨병의 새로운 치료 전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은 기대한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 세포에서 특정한 유형의 '칼슘 채널(calcium channel)'이 당뇨병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을,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과학자들이 찾아냈다.
CaV3.1이라는 이 칼슘 채널을 선별적으로 차단하면, 당뇨병의 새로운 치료 전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은 기대한다. 관련 논문은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실렸다.
카롤린스카 의대가 23일(현지시간) 온라인(www.eurekalert.org)에 공개한 논문 개요에 따르면 정상적으로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 세포에선 CaV3.1 채널의 역할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당뇨병이 생기는 것에 맞춰 CaV3.1 칼슘 채널은 활동 항진 상태로 변한다. 하지만 이 칼슘 채널의 과도한 활성화가 당뇨병의 원인인지, 결과인지는 단언할 수 없었다.
일종의 세포막 단백질인 칼슘 채널은 막 전위에 따라 열리고 닫혀, 칼슘 이온이 세포 안팎으로 투과하는 통로가 된다.
그런데 CaV3.1 채널이 당뇨병 발생에 직접 관여한다는 게 이번 연구에서 밝혀졌다.
이 채널의 활성도가 높아지면 너무 많은 칼슘이 베타 세포 안으로 유입해, '토세포(吐細胞) 작용'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유전적 발현에 이상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그 결과 베타 세포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떨어지고, 혈당 항상성도 비정상으로 바뀐다고 연구진은 설명한다.
'토세포 작용(exocytosis)'이란 세포 내 물질을 소포(小胞)에 담아 배출 또는 분비하는 것을 말한다.
논문의 수석저자인 양 사오-녠(Shao-Nian Yang) 분자 내·외과 부교수는 "CaV3.1 칼슘 채널의 활성도 상승이 중요한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으로 지목됐다"라면서 "당뇨병을 연구하면서 이 채널을 더는 방치하면 안 된다는 걸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CaV3.1 칼슘 채널의 과도한 활성화가 다른 유형의 세포에도 전사체 변화를 일으키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당뇨병과 합병증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혈관 평활근 세포와 면역계 T세포 등이 그 범주에 든다.
논문의 공동 수석저자인 페르-올로프 베리그렌 교수는 "CaV3.1 채널을 선별적으로 차단하는 게 당뇨병의 새로운 메커니즘 기반(mechanism-based) 치료 전략이 될 수 있다"라면서 "당뇨병 환자에게 CaV3.1 차단제로 임상 시험을 하는 게 향후 주요 연구 과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cheon@yna.co.kr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명심하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며, 여러 학문을 연구하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라는 사실.
의학자들 또한 인간들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환자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라는 사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식탁위에 먹을 것을 쌓아 두는 게 아니라, 단지, 물과 소금, 그리고 '도가의 약식'을 준비하고.. 음식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도가의 약식' 또한.. 뭇 중생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건강식품에 대한 광고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도가의 단식법' 또한 어리석은 중생들의 단식법과 유사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도가의 법은, 도가의 방법은.. 중생들이 생각할 수 있는 법이 아니라,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법이라는 사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듯이.. "너 자신을 알라"는말이며.. 예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그런 지식을 발견하기 위한.. 깨닫기 위한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내가 생각 할 수 있다'면...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내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거나, "내가 부처'라고 생각 할 수 있거나.. "내가 세상과 인간을 창조한 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들에 대해서.. 모두 다 원리가 뒤바뀐 몽상, 망상, 망념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삶,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라 하는 이유 또한..
나는 나가 아니라..
내가 곧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