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 몽상?! 궁금한이야기?/동물국회?/발암물질?/알릴래오? 홍카콜라? 뉴스공장?/백년전쟁?/전두환동상?/ 지식의저주.. 너자신을알라? 진리가 너희

일념법진원 2019. 12. 28. 05:44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 말, 말.. 

남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너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언이며,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으니, 방언이지만, 사실 올바르게 본다면..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 방편언어이다. 


남들의 허물을 보려허지 말고, 자신의 허물을 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아는 것일까? 


무주군 설천면에서.. 무풍면으로 이어지는 길목에는 '나제통문'이라는 '문'이 하나 있는데, 신라와 백제로 나뉘었던 삼국시대에 생겨난 문이라는데.. 이와 같이 삼국시대, 조선왕조시대를 거처 생겨난 것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이며.. 이 나라 또한 그 역사의 시초를 보니, "단군신화"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 


헛 참. 단군왕검이 하늘에서 내려와.. 신세계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현시대의 '대한민국'이다?!. 


과연 인간은 무엇일까?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일까? 

영혼은.. 신은.. 귀신은 대체 어디에 있는것일까? 

하늘나라는 대체 하늘 어디에 있는 것이며, 하나님은 대체 무엇을 먹고 사는 것일까? 


왜? 인간들은.. 세상 일에.. 남들의 일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일까? 

'궁금한 이야기'라는 말과 같이.. 


사실, 인간들이 세상사에 대해서.. 남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이나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이며, 오직 남들을 통해서만 자신이라는 존재의 존재감을 확인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예수, 붓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노자의 도덕경으로 전해지는 이야기이며,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이야기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이며.. 장자의 '혼돈'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비웃을 수밖에 없는.. '진리의 언어'이며.. 비밀의 언어로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 인간이하의 존재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로서...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있는 삶.. 더 나아가 죽음앞에서도 기븜을 노래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위한 진실된 지식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이하의 존재'라는 말은.. 

"너희가 과연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인간들이며, 중생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또는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지 않으면.. 진리를 볼 수 없다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던.. '장자'의 이야기와 같이.. 

인간세상에서 가장 지능의 뛰어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한 "도"의 이야기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예수, 붓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나라의 '동물국회'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역사 모두가 다 전쟁터였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전 권력자들을 숙청?하는 것과 같이.. 현 정부 또한 정권이 바뀐다면, 전직 대통령이 감옥에 갇혀있는 것과 같이.. 현정권의 권력자들 또한 감옥에 가지 않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이와 같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와 같은 무지몽매한 것이,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것이.. 인간들의 법이기 때문에... '일체유위법여몽환포영'이라며.. "꿈에서 깨어나라"했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 고타마' 즉, 어리석은자들이 우상으로 숭배하는 '석가모니'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예수, 붓다- 


'무지역무득.. 무고집멸도.. 이무소득고'라는 구절이.. '불경'에 기록으로 전해져 오는 것 같다. 

물론, 인간관념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오해하는 것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기능한 말이다. 왜햐나면, 비유를 든다면.. 인간들의 존재라는 것이.. 모두 다 똑 같이 "아니뗀 굴뚝에 연기나랴"는 속담과 같이... 본디, 본래 "실체가 없는것"이.. '명색'으로 이루어진 것들로서, 인간과 우주를 비롯하여 존재계의 모든 것들이 '허망한 것들' '허무맹랑한 것들' '유명무실한 것들'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사실, 정치가들은 모두 다 말을 더 많이 배운, 앵무새와 같거나, 투견으로 길들여진 개와 같거나... 소싸움장의 소와 같거나, 닭싸움징의 '닭'과 같다. 그렇게 서로 비난하다 투쟁하다가 싸우다 죽는 어리석은자들이.. '정치'라는 미명하에 똑 같은 중생들이 다른 중생들을 다스릴 수 있다는 무모흐기 이를데 없는.. 어리석은자들로서.. 권력에 눈 먼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승만, 박정희를 비난하거나, 전두환 동상을 부셔서 과연 무엇을 얻을 수 있겠으며, 누구에게 이익이 따르겠는가 말이다. 옛 권력자들을 비난하여 무엇을 얻을 수 있겠으며, 과연 누구에게 이익이 따르겠는가말이다. 


결국... 저희 조상들을 비난하는 짓들이나, 어찌 어리석다 아니할 수 있겠는가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예수, 붓다-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세상.. 올바르게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다보니,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 명색이 '교수'들이며.. 정치가들며, 학문을 연구한다는 '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지식의 시초도 모르고, 지식의 끝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생명의 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의학자'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다 보니, 인간과 쥐와 같을 거라고 생각하여.. 쥐를 연구하다가 죽는.. 쥐 보다 더 무가치한 것들이.. '의학자, 생명공학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 또한 그런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종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쥐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의학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그러니, 그대 또한 '진리'에 눈 뜨지 못하여서 치매, 암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면,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인간들.. 의학자들. 의사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예수, 붓다- 


헛 참. 

"달을 보라하니,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본다"는 말이 있는 것 같다. 

누구의 말인지는 모르겠으되,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고 본다면.. 

진리에 눈 뜬,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겠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자신은 달을 본다고 믿고, 남들은 손가락만 본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 정치가들이며.. 교수들이며.. 의학자, 과학자, 철학자들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오직 예수르 믿어야만 죽어서라도 천국에 갈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은, 당연히 저희들은 '달을 본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를 믿는자들 또한 똑 같이.. 자신들이 달을 보는 것이며, 남들은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본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여러 명상, 수행집단들 또한.. 서로 저희들은 '달을 본다'며.. 서로 자기가 더 옳다며, 투견으로 길들여진 개와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짖어댄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예수, 붓다- 


사실, 짐승과 인간과의 차이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들이며..'지식자'들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과학자, 의학자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지만.. 


'의학자'들이.. '인간의 질병'의 원인을 모르다 보니, 쥐를 연구하는 것과 같이.. 

이와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사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개에게도 불성이 있다'거나.. '개에게는 불성이 없다'거나.. 서로 주장한다는 것이며.. 왜? 개에게는 불성이 없느냐며... '무자'화두를 든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학문연구자'들이며.. 세간의 '지식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구? 


헛 참. 개에게 불성이 있거나 말거나, 그것은 인간들의 부분별한 지식에 바탕을 둔 생각으로서 망상망념.. 망언일 뿐, 정작 개는.. 인간들과 같은 무분별한 분별망상이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이와같이.. '쥐'와 '인간'의 차이가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분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으로 전세계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의학자,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예수, 붓다- 


자,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지식 너머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인간들은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참된이치'라고 부르는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와같은 무분별한 지식,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해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겪는 것이며.. 동물들에게는.. 짐승들에게는 생겨나지 않는..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이 생겨나는 근본원인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하늘을 찌를것 같은 크나큰 자존심이 있는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모든 질병, 모든 괴로움,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자신의 작은 습관 하나를 고치려 하는 게 아니라, 습관, 버릇을 고치려는 생각보다는.. 건강에 더 좋은 음식이 있다는 말에 속는다는 것이며, 병든 몸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나, 병든 몸에 좋은 음식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헛 참. 먹고죽은 귀신은 때깔이라도 좋다는 말을 믿는 것일까? 

아니다. 너무 많이 처먹기 때문에.. 병 드는 것이며,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범인은.. 중생들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지만, 

성인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무거운 짐 진자들.. 

병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삶,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부처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빛.. 여래.. 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만유이며,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