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암사 수좌 적명 스님은 생전에 ’행복하자고, 영원히 행복하자고 수행한다“며 ’아무리 힘든 상황에 처해도 기꺼이 받아들일 때 주인으로 선다“고 강조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12/30/089f0f3e-67cf-41a0-84b0-fb268bd988b4.jpg)
봉암사 수좌 적명 스님은 생전에 ’행복하자고, 영원히 행복하자고 수행한다“며 ’아무리 힘든 상황에 처해도 기꺼이 받아들일 때 주인으로 선다“고 강조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봉암사 수좌 적명 스님 다비식
조실 거부하고 11년 빈자리 둔 채
“영원히 행복하자고” 수행 매진
“깨달음은 일체가 자기임을 보는 것”
진정한 사랑 화두 남기고 떠나
"중생은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도 중생"이라는 말이.. 달마의 이야기의 요지일까?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이며, 진실로 '붓다,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와 같이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나기 위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한 수행론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어차피, 광신자 맹신자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니,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을 것 같다.
명제의.. 아래의 이야기들을 보니,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의 '헛된망상' 망언들이기 때문에.. 못내 안타까워.. 진실로 도를 구하는.. 진실된 '구도자'들을 위해 설명하려는 것이다.
물론, 두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와 "비밀의 언어"에 수행방법과 그 과정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지만..
아래의 이야기들..
"영원한 행복을 위해서 수행, 참선한다"는 말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 망언이기에..
붓다의 진언들.. 광명진언들 중에는 아래와 같은 구절이 있는데..
"비구여.. 구도자든지, 누구든지.. 내가 이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내가 저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남들이 저렇게 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괴로움이다"는 말이다.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 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앉아서 50분, 포행 10분.. 그리고 쉬는 날이 있는 게 아니라... 잠에서 깨어나서부너 다시 잠들때까지... '일념법의 일념삼매'에 들라는 뜻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하루종일 일념에 들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머지 않아서,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기전에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때, 비로소... 죽기전에 꼭 해야 할 일이 "나는 찾는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목숨걸고 해야만 하는 일이.. "도"를 공부하는 일이며.. "생사대사"를 해결하기 위한 일로서.. 더 이상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알고.. 아래의 '뉴스'의 글을 본다면..
하근기 중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것이다.
--- 아 래 ---
봉암사 수좌 적명 스님은 생전에 ’행복하자고, 영원히 행복하자고 수행한다“며 ’아무리 힘든 상황에 처해도 기꺼이 받아들일 때 주인으로 선다“고 강조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봉암사 수좌 적명 스님 다비식
조실 거부하고 11년 빈자리 둔 채
“영원히 행복하자고” 수행 매진
“깨달음은 일체가 자기임을 보는 것”
진정한 사랑 화두 남기고 떠나
28일 적명 스님의 다비식이 거행됐다. ’스님, 불 들어갑니다“하는 외침과 함께 장작더미에서 불길이 솟아올랐다. [사진 봉암사]
say-the-truth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 '고집멸도'
'생사대사' "生事大事"가 아니라.. "生死大事"이다.
중생들에게는.. '사는 일' 보다 더 힘겨운 일이.. '죽는 일'이다.
그대 또한.. 누구든지.. 위와 같은 헛소리들을 지껄이기 위해서 산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군다나.. 석가모니를 가장 크게 모독하는자들... 석가모니를 욕보이는자들의 대포적인 인간들.. 중생들이.. '불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이와같이... 예수를 크게 모독하는자들.. 욕보이는자들 또한 '천주교 개신교'등의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속담과 같이... "달을 보라 하니, 달을 가르치는 손가락만 보며.. 사방에서 마구 지걸여대는 중생들"이.. 세상 모든 광산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겠지만...
사실은..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일체가 다 고통이라는 뜻으로.. '일체중생 일체개고'라고 설명한 것이며.. '고집멸도' 즉, 그런 삶과 죽음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노라며.. '여래'를 보라며.. '즉견여래' 즉, 즉시 여래를 볼 수 있다며.. '내세득작불' 즉 '살아생전에 여래'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석가모니'이다.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중생들은.. 여러 부류로 나누어서 서로가 다 아는체 한다.
불교.. 천주교.. 기독교.. 과학, 의학, 한의학 그리고 철학.. 문학.. 정치학.. 고고학에 이르기 까지, 더 나아가 '문화, 예술, 스포츠.... 등의 서로 다른 무리들... 제각기 '내 인생'이라며.. '성공해야 한다'며.. 서로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야 한다며.. 서로간의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다가 위의 어느 중생과 같이..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모두가 다 헛된 삶을 사는 것이며, 삶을 허비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 '고집멸도'
사실..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할 권리나 능력이 없다.
막연히 자신의 인생이기 때문에..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고 알 뿐, 자신의 이름 조차도 자신이 지은 게 아나라는 사실.. 자신의 나이 조차도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혀서 아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이 운명도 자신이 모르지만.. 술에 취한 듯, 마약에 취한 듯이.. 막연히 자신에 대해서 안다는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것이.. 일체중생들이다.
사실, 서 너 살 된 아이들에게는.. '성별'에 대한 관념이 없다.
그대 또한 어린아이시절에는.. "내가 남자"인지.... '내가 여자'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었던 것과 같이...그대의 이름 또한 타인들에 의해서 지어진 것이며, 그대의 나이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에게 듣고 배워서 아는 것일 뿐...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즉, 자신에 대해서 아는 앎.. 즉 자신에 대한 지식이.. 모두 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이기 전부이기 때문에... 정작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것이니...
say-the-truth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 '고집멸도'
헛 참.
머리깎은 중생들.. 과연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일까?
석가모니를 위해서 사는 것일까?
중생들을 위해서 사는 것일까?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일까?
붓다는... 삶과 죽음이 없는 이치를.. '불생불멸'의 이치를 깨달아 알라고 가르치는데..
중생들은.. 달을 보라 하니,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본다는 말과 같이... 모두가 다 수행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 그런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과연 누구를 위해서 사는 것이며,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대체 살아생전에 무엇을 얻기 위해서 사는것인가?
지금 그대는 무엇을 얻기 위해서 사는 것인가?
지금까지 얻은 것은 무엇이며.. 나머지 삶을 통해서 얻을 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결국, 여러 불치병 난치병을 얻게 될 것이며..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고, 진리로 깨어나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 중생들..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사람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며, 진실로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며, 그져 잘 길들여진 축생들과 같이..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는 짓이 '인생'이다 보니.. 모두 다 똑 같이, 삶이 있다지만.. 후회와 여한만 가득 남겨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도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보니, 자신을 위해서 살고자 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고작 많이 먹고 마시는 일로서.. 병을 얻기 위한 짓들 이외에..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 '중생'들이다 보니...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도 없는 것과 같이...
명색이 "스님"이라는 하근기 중생들과 같이... 헛소리만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중생들..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 '고집멸도'
자, 그대 또한 그러하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들.. 즉 '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달마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행주좌와어묵동정'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 조차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 어리석은자들이.. 불교에 세뇌당한 광신자. 맹신자들이니.. 더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
그런 사람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과학이나 의학, 생명공학' 등의 학문을 믿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철학이나 기타 세간의 학문.학술들을 믿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일념법을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의학자들이.. 쥐를 연구하다가 죽는 것과 같이..
쥐를 연구하다가 죽는다면, 그것들의 인생은.. 쥐보다 더 무가치한 삶이 아닐 수 없다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는 아랑곳 하지 않고.. 어리석은자들끼리 서로 아는체하다가 죽는다면, 의학자들.. 과학자들과 같이.. 그야말로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것이며.. 그런 어리석은자들이.. 지구에 있는... '세상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 '고집멸도'
위의 여러 헛소리들... 그럴듯한 거짓말들 중에는...
"중도"를 깨댣는다는 것은.. "사랑"이라는 말이 있는데..
"중도" = "사랑"이라는 말은.. 대체 무슨 소리일까?
그렇다.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과 같이...
그들, 진리자들.. 도를 깨달은자들.. 도와 간격이 사라진 자들의 여러 방편설명들, 여러 진실된 이야기들은..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는 거룩한 인물들에게는.. 크나큰 이익이 따른다는 뜻으로서.. 인간들 모두에게 이익 되는 말이며, '활구'라는 말과 같이.. 삶, 죽음의 한계를 넘어서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중도"를 깨달은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모든 이야기들은...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으로서.. 중생들을 위한 '무한한 사랑'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어라석은자들은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다 죽는 것들이니,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say-the-truth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 '고집멸도'
이 이야기는.. 중생들을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시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육하원칙에 어긋날 수 없는.. 진실된 이야기들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 3내지 4단계로서..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그 때 비로소.. 옛 성인들의 진시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기 때문이며.. 그 때 비로소.. '중도'를 깨닫기 위한.. 진실된 '구도자의 길'을 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길은 좁고, 높고 험난하여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던..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이 법은 무상심심미묘법'으로서.. 백천만겁난조우 인연있는자들만이 갈 수 있는.. '최상승법'이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기 위한..
만물의 근원인.. '도'를 보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이.. '일념법'이다.
그대 또한..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던 예수와 같이.. 진리자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 '고집멸도'
만약에 인간이.. '생사자유자재'라는 말과 같이.. '생각을 자유자재할 수 있거나, 삶과 죽음을 자유자재할 수 있다면... 삶이든지 죽음이든지.. 두려움과 공포,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내가 생각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내가 하나님"이라고 생각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내가 창조자"라고.. "내가 부처"라고.. "내가 신"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자신의 생각 조차 자유자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가만은..
그러니..
무지몽매한 지식의 감옥에서 벗어나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