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그리고 인생...
말,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것이 인생이지만..
중생들은 삶을 통해서 무언가 얻을 것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개개인 인간들은 저마다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 의지를 주장는 걸 보면,
마치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이나 결과에 대해서 다 아는 것 같다.
'지구상에서 가장 지는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라는 말은..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날 수 없는 인간종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생각.. 즉 사고방식이지만,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 당하게 되면, 의심할 여지가 없는... 세뇌 당한 것 이외에는 더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라는 말에.. 소가 웃고, 개가 웃고, 원숭이가 웃고.. 예수가 웃고, 부처가 웃고, 옛 성인들이 함께 웃는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 있는데???"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며..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던 "인간 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그를 '하나님 또는 메시아'라며.. 신앙이라며.. 그를 우상으로 숭배하고...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것과 같이....... '자아'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인간들은.. 모두 다 짐승들과 같이, 즉 개,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짐승들과 같이 길들여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파식망상필부득.. 일체유심조.. 너자신을 알라.. 진리를 알라..
옛 성인.. "깨달은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까비르' '상카라' '마하리쉬'
'생사대사'라는 말이 있다.
어느 중생의 다비식에 대한 뉴스를 보니, '생사대사'라는 구절이 '生事大事'로 표기되어 있는데, 올바르게 본다면.. '생사대사'라는 말은.. 석가모니로부터 전해져 오는 이야기들 중의 일부로서.. '生死大事'로서.. 한글로는.. 한 인간이 "태어나... 사는 일이 큰 일이지만, 사는 일보다 더 더 큰 일이 있다면.. 죽는 일"이라는 뜻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다면, 즉 '도가'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하므로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중생들 저마다의... "태어남.. 삶..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라는 뜻이..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도가'의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에 눈 뜬다면, 그런 거룩한 인물들이..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매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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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인.. "깨달은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까비르' '상카라' '마하리쉬'
사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듣고 배우는 모든 것들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것이 아니라, 남들에 대해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지식은..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나이'가 전부일 뿐, 어린아이들은 '성별'에 대한 분별이 없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서너살 무렵에는 "내가 여자"라거나 "내가 남자"라는 관념(지식. 마음. 생각. 기억)도 없었던 것과 같이..
인생사 세상사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이유가..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설명이.. 나사롓 예수의 진언이며.. 석가모니의 12연기법의 요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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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인.. "깨달은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까비르' '상카라' '마하리쉬'
사실은.. 그대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런 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다.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뛰어난 사기꾼들에 의해서 '광신자'로 또는 '맹신자'로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과학자'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철학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의학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세간의 (근거없는..) 지식에.. 학문.학술 등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더 어리석은자들은.. '명상, 수행'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더 잘하는 '인간쓰레기'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결국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자들 모두 다 똑 같이... 늙고 병들어서 '콧 줄 단채, 비참하게 생을 마감할 수밖에.. 세간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더 나아가 인간들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그 이유는..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이나, 우주의 근원이나,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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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인.. "깨달은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까비르' '상카라' '마하리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만수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돈 많이 버세요?"
"신년사?" "스카이케슬?" "입시컨설팅?" "공수처논란?" "평등사회?" "정의사회구현?" "페미니즘?"
대체 "복"이 무엇일까?
세상에 복이 많은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
대채, 누가 부자이며, 누가 가난한자일까?
대체, 잘 사는 사람은 누구이며, 못 사는 사람은 누구일까?
중생계에.. 인간세상에..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사람은 누구일까?
북한의 김정은이 만족하여 평화로운 사람일까?
이나라의 대통령들이 만족하여 평화로운 사람일까?
아베, 시진핑, 트럼프가 만족하여 평화로운 사람일가?
조국이나 정경심.. 추미애가 만족하여 평화로운 사람일까?
여담 하나 할까?
"누가 내 자리를 넘보는가"라는... '장자'의 이야기가 있는데..
장자의 비유가 참으로 신비스럽겠지만.. 인간들의 어리석음이 그와 같다는 뜻으로서... 날개가 구천리나 되는 새가.. '남해'로 날아가려는 날개짓에.. 깜짝 논란 부엉이가 썩은 쥐를 움겨쥐는 것과 같다는 말로서.. 인간들의 터무니 없는 욕망이.. 마치 "썩은 쥐를 움켜쥐는 부엉이"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여담 하나 더 할까?
'조삼모사'라는 말은... 인간들을 원숭이에 비유하여.. 용망에 눈 먼 어리석은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설명이니, 이와 같이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터...
"왕은.. 임금은.. 현시대의 대통령"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는 말이...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며... 이와 같은 의미로서.. "낮은 곳에 임하라"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도'는.. '물과 같다'는.. 노자의 이야기와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이며.. 어리석은자들이 뿌리는 "성수"라는 말 또한... 예수의 "물처럼 낮은 곳에 임하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이며..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며..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것들이 그들.. 옛 성인들..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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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인.. "깨달은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까비르' '상카라' '마하리쉬'
입시컨설팅? 공수처법? 연예대상?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지들끼리 서로 상을 주고 받고, 마치 '노벨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리석은자들의 말장난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누구나 다 아는 말이 있다면...
'악은 악을 낳는다'는 말이며.. '원수는 원수를 낳는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법은 법을 낳을 뿐, 인간세상이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악법도 법이다"는 말이.. '소크라테스의 진언, 방언,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다.
왜냐하면.. 완전하거나 또는 합리적인 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인간들이 '합리적일 수 없다'는 뜻이며... 인간들의 '내가 있다'는 지식 자체가 '모순'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내가 있다"는 지식은 당연한 것 같지만, 논리적으로 본다면, "내가 있다"는 말은 "내가 없다"는 말과 상대적인 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중생들의 "삶과 죽음이 있다"는 지식 자체가... 원리가 뒤바뀐 몽상으로서.. 올바른 지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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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인.. "깨달은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까비르' '상카라' '마하리쉬'
그대가 어린아이시절에는.. 남잔지 여잔지 몰랐던 것과 같이, 성별의 구분조차 없었던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에는 관심조차 없는 말들이.. '시끄러운 세상'이라는 것.
자, 이와같이.. 그대는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지식들, 과거의 기억들에 대해서 "나"라고 부르는 것이며..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말 또한.. 남들에게 듣고 배운 말이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또한 스스로 경험한 게 아니라, 단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의 결과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이며.. 죽음 또한.. 남들이 두려워하기 때문에.. 그대의 나 또한 두려워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수히 많은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 치매 또한 그런 근거없는 지식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며.. 이와같이 "지식이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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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인.. "깨달은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까비르' '상카라' '마하리쉬'
새해가 왔는가?
지난해는 가고, 새해가 오는 것인가?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이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를 것인가?
만약에 시공간이 있다면..
나는.. 2500여년전에 '부처'라는 이름으로.. '노자'라는 이름으로.. 소크라테스라는 이름으로 존해하여 이와 같이 설명했고, '장자'라는 이름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였고... 2000여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와 같이 설명하였으며.. 이와같이 그들과 나는.. 둘이 니라, 하나이다.
'창조'는 없고.. 이와 같이 '멸망' 또한 없다.
왜하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허무맹랑한 것이... '창조'이며, '멸망'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자신이라는 존재의 창조' 또한 그러하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멸망(죽음)이 곧, 인간과 우주를 비롯하여 모든 것의 '소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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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인.. "깨달은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까비르' '상카라' '마하리쉬'
그대의 "나"가 없다면.. 세상과 우주만상만물 등의 "대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우주.. 만상만물이없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의 마음이 없다면.. 그대의 나(=몸)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 또한 "지식"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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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인.. "깨달은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까비르' '상카라' '마하리쉬'
어리석은자들은..
성경의.. 예수의, "나의 피와 살을 먹으라"는 말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크게 본다면,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우주가 있다면 자아는 본래 '우주'라는 뜻이며...
인간들의 사고방식으로 표현한다면... 이념에 세뇌당하여 명예에 목숨거는 어리석은자들에 대해서.. "골수분자"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과 같이... "뼈속까지 세뇌당한다"는 말과 같이... 그들, 진리자들...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은 그들의 존재 자체가 곧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존재 할 때에만.. '진리'가 드러나는 것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상대적이 아닌 것들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우를 범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과학자들이 쥐를 연구하다 죽는 것과 같이, 쥐 보다 더 무가치한 것들이.. 인간들인 것과 같이...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 또한 '쥐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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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인.. "깨달은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까비르' '상카라' '마하리쉬'
만약에 그대 또한 뇌가 있기 때문에..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나와 같이..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나는 여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인간이 아니라 창조자"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만물의 근원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우주의식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여인으로부터 태어난자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여자가 니라고, 나는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은.. 이렇게 생각하거나, 저렇게 생각하거나..
인간들의 생각들.. 모두 다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그대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식들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며, 이는 마치.. 앵무새와 같이.. 또는 애완용강아지나, 투견이나 사냥개와 같이, 남들 타인들에게 길들여진 것으로서.. 인간들 저마다 자기를 주장하지만.. 인간들 모두 다 그렇듯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근거없는 지식,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윤회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그 유일무이한 법, 방법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슬픔과 환상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법에 대해서.. '도가'의 '일념법'이라고 이름 지어 부르고, 그 진실된 뜻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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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인.. "깨달은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까비르' '상카라' '마하리쉬'
이와 같이.. 세간의 여러 수많은 학문.학설들.. 종교나부랭이들.. 명상집단들과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참된이치'라는 진리가 있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진리의 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