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것이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로서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등의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으로서.. '일념법강좌' '일념법명상'과 더불어... 일념삼매를 체험, 체현,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이해가 가능한.. 불변의 진리이다.
나사롓 예수의... 셩경으로 전해지는 말들 중에..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은..
바꾸어 말한다면, 너희 인간족속들은... 너희가 없신 여기는 개 돼지, 소 말.. 벌래만도 못한것들이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질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쥐를 연구하는 짓들과 같이.. 불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의 "개에게도 불성이 있느냐, 없느냐"는 논쟁들과 같이... 즉, "석가모니는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고 했다는데.. 왜 개에게는 불성이 없느냐며.. "무"자 화두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폐섬유종의 원인.. 암의 원인.. 치매의 원인.. 입속세균의 원인.. 결핵균의 원인도 모르면서..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심지어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들이.. 유유상종.. 끼리끼리 모여서 서로 아는체.. 뭇 중생들.. 비교적 선량한자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명색이 '의학자, 과학자, 철학자.. 광신자, 맹신자'등의..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인간쓰레기"들이기 때문이며.. "무뇌아"들이기 때문이며.. 알고 보면 모두 다 똑 같이... 자페증 환자들가 다르지 않게.. 제각기 자신들만의 정신세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참으로 신비한 일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학식, 지식이 더 많다는자들이... 소크라테스의 "진정한 정이가 무엇이냐"는 말에 대해서 조차 사유가 불가능하다보니, 서로가 '정의'라며..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는.. 정치.. 권력에 눈 먼자들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철학자들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며, 인간세상이기 때문이다.
옛날 옛날.. 먼 옛날 이야기 하나 하자면..
'달마대사"와 "순치황제"든가.. 하옇든 어느 황제의 이야기가 있는데..
요약하자면...
세벽녘에 홀로 달마의 토굴로 찾아온 황제에게..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 보시라며.. 그리고 '마음을 찾거든 나에게 일러 주시오'라며.. 홀로 두게 하였는데.. 너댓시간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자, 달마 찾아가 보니.. 황제가 '일념삼매'에 들어 있더라는 것이다. 달마 황제를 깨우면서... "마음을 찾으셨습니까?"라고 물으니, "아니, 아직 찾지 못하였습니다"라며... 토굴을 떠났는데, 그 후 "왕위"를 버리고.. 중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중이 되라는 말이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는 알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소크라테스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즉,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명제의.. 아래의 뉴스 또한..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자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 짐승만도 못한자들, 개 돼지만도 못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며, 헛소리들로서 시쳇말로 '앵무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같고.. 개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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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시간 너무 길거나 짧으면, 폐섬유증 위험 커져"
한기천 입력 2020.01.02. 15:55
수면 시간이 너무 길거나 짧으면, 현재 의술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폐섬유증(pulmonary fibrosis)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맨체스터대 의대의 존 블레이클리 감염·면역·호흡기 내과 부교수는 "폐섬유증과 수면 지속 시간 사이의 원인과 재현성을 입증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라면서 "이 과정을 거치면 수면 시간을 최적화해 폐섬유증 증상을 완화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수면 시간이 너무 길거나 짧으면, 현재 의술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폐섬유증(pulmonary fibrosis)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면 시간이 하루 11시간 이상이거나 4시간 이하면 '생체시계(body clock)'를 교란해 이 불치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목할 부분은, 너무 적게 자는 사람보다 너무 많이 자는 사람의 폐섬유증 위험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이다.
그러나 생체시계를 조작하면 폐섬유증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것도 동물 실험에서 확인됐다. 이는 생체시계가 폐섬유증의 치료 표적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영국에서는 한해 약 5천 명이 폐섬유증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이는 백혈병 사망자와 비슷한 수치다.
영국 맨체스터대 과학자들이 주도한 이번 연구엔 영국의 옥스퍼드대·뉴캐슬대·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캐나다 토론토대 등의 연구진도 참여했다.
관련 논문은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실렸고, 맨체스터대 측은 지난해 12월 30일(현지시간) 온라인(www.eurekalert.org)에 논문 개요를 공개했다.
생체시계는, 하루 24시간을 주기로 수면, 호르몬 분비, 신진대사 등을 제어하는 신체 기능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정상이라면 폐의 생체시계는, 코와 폐를 연결하는 기도(airways)에 주로 분포한다.
그런데 생쥐 실험 결과, 폐섬유증이 있으면 생체시계의 '진동(oscillations)'이 허파꽈리(alveoli)까지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생체시계의 작동 메커니즘을 조작하면 폐 섬유화 과정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도 같은 실험에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어 'UK 바이오뱅크'의 등록자 데이터를 분석해, 과도히 길거나 짧은 수면 시간과 폐섬유증이 연관돼 있다는 걸 밝혀냈다.
이런 사람들의 폐섬유증 발병 위험은, 수면 시간이 정상(하루 7시간)인 사람의 2배(4시간 이하 수면) 또는 3배(11시간 이상 수면)에 달했다.
이보다는 덜 하지만, 깊은 밤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야간 시프트 근무를 하는 사람도 폐섬유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생체시계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REVERB α' 단백질이 폐섬유증 발병에 관여할 것으로 추정한다. REVERB α가 폐섬유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콜라겐)의 생성에 변화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이런 결과는, 이미 개발된 화합물로 REVERB α 단백질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연구팀은, 폐섬유증이 생긴 생쥐의 폐 조직에 이런 화합물 중 하나를 투여해 콜라겐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맨체스터대 의대의 존 블레이클리 감염·면역·호흡기 내과 부교수는 "폐섬유증과 수면 지속 시간 사이의 원인과 재현성을 입증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라면서 "이 과정을 거치면 수면 시간을 최적화해 폐섬유증 증상을 완화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heon@yna.co.kr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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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헛 참... 숲 속의 꿀잠대회????
헛 참.. 멍때리기 대회???
연기자? 연예대상?
헤괴한 몸짓들에 대해서 '춤이라며.. 문화, 예술이라며.. 스포츠라며.. 운동이라며.. 이상한 짓들을 일삼다가 죽어가는 것들.. 그야말로 지나가던 소, 말, 개 돼지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을 일이 아닌가 말이다.
시험용 생쥐가.. 인간들을 보며.. '참으로 어리석다'며.. 씽끗 웃는다.
다람쥐가.. 이상한 짓들을 일삼는 인간들을 보며.. 비웃는다.
석가모니가, 예수가.. 인간들을 보며..
'미친놈들'이라며.. '정신병자'들이라며... 코끼리와 함께.. 웃어버린다.
그런 인간들이 못내 안타까워.. "너 자신을 알라"며... 소크라테스가 그져 웃고 지나간다.
장자가.. 조국이나 정경심 등의.. 여러 권력에 눈 먼자들을 보며, 마치, 큰 새가 나는 날개짓에 깜짝 놀란 부엉이가 썩은 쥐를 움켜 쥐는 것 같다며.. 비웃는다.
허헛 참.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그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만약에 어떤 사람이.. 누구든지,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올바르게 아는 앎에 바틍을 둔..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해서 깨달아 안다면... 즉,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폐섬유증이나 기타 여러 희귀난치병이나,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 나아가 그런 사람들.. 즉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위의 뉴스에 대해서.. 예수의 말과 같이, "개만도 못한.. 짐승만도 못한 것이 인간"이라는 말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에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구도자"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수도원"이라는 말이 있는데..
"수도원" 또한 "도"를 얻기 위한 장소라는 뜻이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세상에는 수많은 구도자들이 있지만.. 진실로 "도"를 깨달은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왜냐하면, 시공간이 있다고 가정하여... 100년에 하나만이라도 '도'를 깨달은자가 있었더라면.. 인간세상이 이토록 비참한 지옥으로 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중생들.. 서로가 내가 더 옳다며.. 죽는날까지 싸우다 지쳐서 병들거나, 늙거나, 치매에 까지 걸려서.. 그야말로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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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이라는 낱말을 검색해 보니,
불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의 "무문관"이라는 말과 같이.. 천주교에도 '수도원'이라는 곳이 있고, 그 곳에서 평생을 기도와 노동과 침묵으로 일관하며..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채, 신을 갈망하며.. 신과 소통하기 위해서.. 또는 진리를 갈망하며.. 삶을 허비하는 인간들도 있다는 것이다. '세상 끝의 집'이라는 말과 함께... 지난해 kbs에서 방영되었다는데...
대체, 어떤 인간들의 어떤 모습으로 사는 삶이...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일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본다면.. 그들, 수도원에 갇혀서 죽어가는 사람들이나 또는 무문관에 갇혀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못내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일이겠지만, 인간관념으로 "도"를 이해 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같이.. 인간들이 '생명의 발생원인'을 발견한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같이, '일념법'을 모른다면.. 즉,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누구든지 "과학자, 의학자' 등의.. 쥐를 연구하다 죽는자들..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자들의 손에.. 자신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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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은.. 쥐보다 더 못한자들..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중생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앵무새처럼 들은 말만 마구 지껄여댈 뿐, 말, 말, 말.. 언어의 진실된 뜻을 알지 못하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사실, '도가도비상도'라는 말과..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노자의 '도덕경'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이, 중생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도는.. '진실된 도'가 아니라는 말이며.. 인간들이 지어 놓은 '이름'들 또한 실다운 이름이 아니라, 모두 다 '실체'가 아닌, 근거 없는 소리들이며.. 모두 다 '헛소리'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 거룩한 인물들.. 즉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이.. '명색'이라는 말이며,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후에 처음 했던 말이.. "별은 별이 아니다"는 말과 같이... '명색의 동일시'에서 깨어나라는 뜻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라며 헛소리로 사람들을 현혹하다가 죽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로 올바르게 깨달은자가 있다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관념으로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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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의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며,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는 말 또한.. 어리석은자들은 진짜 개에게 거룩한 것을 주지 말라는 말로 알아듣는 것 같은데, 그런 뜻이 아니라, 개 돼지와 다를 것이 없는.. 하근기중생들에게는 '진리'에 대한 이야기는 전하지 말라는 말이며.. 돼지와 같이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인간들에게는 '진실된 지식'을 말하지도 말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무슨말이냐 하면.. 광신자 맹신자들이나 또는 '의학자 과학자'들... 정치가들.. 철학자들에게는.. 진리를 말 하지 말라는 말이며.. 순치황제와 같이.. 고뇌가 많아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하다는 말이며, 그런 사람들만이..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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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늘에서 본다면.. 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시공간이 없다는 말은.. 중생들에게는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에.. 크게 웃어버거나, 미친놈이라며 비웃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시공간이 있다는 관념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다는 것...
항상 강조 또 강조하는 말이지만...
설령, 그대에게 나머지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난 것이며,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의 지식을 의지한다면.. 세상의 지식으로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때에 비로소..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원인과.. 마음의 작용원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해석... 설명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치매를 비롯하여.. 여러 불치명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살아 있는 동안이나마.. 건강한 몸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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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죽음은 경험될 수 없다'는 말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말일 것 같다.
이 말은.. 예수의, "죽은자에게는 삶이 없고, 산자는 죽지 않는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은.. 현재나 미래가 아니라, 과거라는 뜻이며.. 사실은, 현제나 미래는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몽상, 환상, 망상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명한자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일념삼매'에 드는일을 즐거이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삼매'에 들어 있는 동안만이 "마음이 없는 상태"로서 진실로 고요함의 극치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에 비로소... 진실로 올바른 사유가 가능한 것이며...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 또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하므로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마누라의 죽음 앞에서 세숫대야를 두드리며 노래를 불렀다"는 노자의 진실된 뜻 또한 당연한 일로 여길 수 있는 것이며... 독배를 마시면서도 "나는 기쁘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 또한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이름하여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