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무엇인까?'
이와 같이..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묻는다면...
인간세상.. 중생계.. 어느 어느 누가 답 할 수 있을까?
세상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만약에.. "당신이 진실로 아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그대는 답 할 수 있겠는가?
사실은...
세상 모든 아는체하는자들.. 그것이 과학자든, 철학자든, 광신자 맹신자든, 인간에 관한 전문가들이든... 어느 누구에게든지...... "마음은 무엇이며" '인간은 무엇이며' '생명발생의 원인'은 무엇인가를 묻는다면... 그대가 답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중생들.. 어느 누구도 명확히, 분명히 답 할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
이와같이.. 그대가 자신의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의사들 또한, 박사들 또한 자신의 질병의 원인을 모를 뿐만이 아니라...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질병의 원인을 아는자, 인간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
세상에..단 하나도 없다.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
과거든, 현제든, 미래든... 단 하나도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와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것"이라며.. "나는 모든 것을 다 안다"며, 너희도 나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던 인물이.. 인간이상의 존재.. '소크라테스'이다.
"너희는 길잃은 중생이며.. 나는 선한목자..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같이.. "나는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계고 아당안지"라며... (시공간이 있다면) 나는 마땅히...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중생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할 것이며.. 존재하는 것.. 존재의 이류라고.. 자세히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싯다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이다.
노자, 장자 또한 그러하고..
종종...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고..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한다.
어리석은자들은... 자신에 대해서 남들이 알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 같다.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에 무슨 질병이든, 치료가 가능한 방법이 있을 거라고 믿는 것 같다. 아니,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멍텅구리들.. 의학자들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원인은..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말, 말들과 같이.. 의학자들이 그렇듯이, ===> 언제일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누군가가...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알려줄 것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
이와같이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꿈에서 깨어나라"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설명한 옛 성인들에 의해서..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해서..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괴로움과 슬픔, 환상과 고통에 대해서... 지금 설명과 같이,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과 같이.. 그들 또한 모두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도가의 단식법" 또는 "도가의 약식법" 사례들을 통해서도.. 당뇨발 또한 치료가 가능한 것이며... 암 또한 치료가 가능한것이며.. 설령 뇌전증라 해도 모두 다 치료가 가능한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치료 못 할 병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세 여인의 21일 동안의 단식 이야기..
30년 당뇨.. 당뇨발 환자의.. 약식.. 단식.. 그리고, 당뇨발이 회생되는 이야기들과 같이..
말기암 환자가 단식으로.. 깨어나는 것과 같이..
말기암환자가.. 단지 올바른 말.. "활구"에 의해서.. 마약성진통제의 복용을 중단하고서도.. 통증이 사라지는 이야기들과 같이...
호스피스 병동으로 가야만 하던 여인이... 21일 동안.. 도가에서.. 모든 약물을 중단하고.. 몸에 꽂았던 모든 약물줄들을 제거하고... 맑은 웃음으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이야기들과 같이..
어느 누구든지...
일념법강좌..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 분명히.. 명확하게 알고, 설명할 수 있다면.. "영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질병에 걸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불치병.. 난치병.. 희귀병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도가"에 오면.. 완치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
모든 질병의 원인.. 근본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음 또한.. 남들에게 듣고 배운 것들로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병들어 고통받는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를 치료할 것이니..
내가 너희를 편안하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히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