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무지... 그 어리석음은 끝이 없다.
인간들은...
아니, 그대는 왜? 남들.. 타인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가?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잘난사람이 있다거나,
그대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 있다고 믿거나,
그대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다고 믿거나,
그대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거나,
그대 자신보다 더 아는 사람이 있다고 믿거나,
그대 보다 더 지식이 많은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바보.. 멍텅구리이다.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영원히 불행한자로서 결국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이.. 투견과 같이.. 서로 싸우다 지쳐서, 결국은 모두 다 똑 같이, 콧 줄 단채 비참하게 죽어가는 허무맹랑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하늘에서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옛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들' '도통한자들' '중도를 깨달은자들' '진리의 길'을 발견한자들.. 그들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할 수 없거나...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바보들... '짐승만도 못한.. 벌래만도 못한.. 전문가들, 의학자들, 생리학자들.. 철학자.. 광신자 맹신자. 신학자... 등의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못내 안타까워.. "연구자"라는 무지몽매한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와.. 그대 가족을 위해서.. 더 나아가 인간세상,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세상에는.. "연구자"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연구하다 죽는.. 무지몽매한자들로서, '마음이 무엇지'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바보멍텅구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남들에 대해서만 알고, 아는체 하는 이유 또한..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기 때문이며,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이유는...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들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또한.. 인공지능로봇과 같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다.
헛 참. 인공지능로봇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알아들을 수 없고.
앵무새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모두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에 의해서.. "자아"가 있다고 아는 것이며..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지식 또한.. 남들로부터 얻어지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구충제가 암에 좋다는 말에도 솔깃하는 것과 같이... 건강에 대한 여러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스스로 저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남들의 말에 속고, 자신의 마음에 속고.. 결국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짓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헛 참. "간헐적 단식???"
석가모니가 평생을 탁발로 연명하면서 하루 힌끼니를 먹었다는 말과 같이... "성인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만큼만 먹는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간들처럼 사는 것 보다는 차라리.. '짐승들처럼 사는 게 더 낫다'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과 같이..
그대 또한.. 세간의 지식을 믿을 게 아니라,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최소한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일념법'을 공부하여서.. "일념삼매"를 체험할 때에만, '치매' '우울증' '조현병' '공포장애' 등의 여러 정신적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헛 참...
미국의 '트럼프' 처럼 살아야 하는가?
북한의 김정은처럼 살면 행복할까?
이명박은 행복할까?
전두환은 행복할까?
노무현은 행복할까?
문재인은 행복할까?
제벌가들은 행복할까?
의사들은 행복할까?
아니면, 조국처럼 살거나, 정경심처럼 살다 죽으면 행복할까?
명예를 위서 싸우다 죽으면.. 행복할까?
명예.. 그 '이름'은 누가 지어준 것인가?
그대가 기르는 강아지와 같이.. 그대가 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 준 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 또한.. 다른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지어진 '강아지의 이름'과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대체 무엇을 "자아"라고 부를 것인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끊임없이 변하고, 이상한 병에 걸리고.. 치매에 까지 결려서 결국 비참하게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려지는.. 바람처럼.. 이슬처럼 결국 흔적도 없이 사리져버려지는.. 몸뚱아리를 "나"라고.. "내것"이라고 부를 것인가?
아니면, 끊임없이 변해가는.. '마음'을 "나"라고.. '내것'이라고 부를 것인가?
아니면, 애완용 강아지처럼, 인간들을 돌 볼 거라는 '인공지능로봇'처럼... 앵무새처럼... 남들에 의해서 지어저서 주어진.. "이름"을 "나"라고 부르거나 또는 "내것"이라고 부를 것인가?
헛 참...
소크라테스는.. 고대 철학자라고?
노자, 장자는.. 노장사상가라고?
예수는.. 메시아, 하나님이라고?
석가모니는.. 공사상가라고?
그렇다면.. 그대는.. 인간들은 어떤 사상가일까?
인간들은 대체,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일까?
대체,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일까?
대체, 무엇이 진실이며, 무엇이 거짓일까?
대체, '사실'적인 것이 무엇일까?
헛 참.
그대의 "나"라는 존재가 살고 죽는다는 것이 사실일까?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인간들에게...
"너희가 너희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며..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와 같이..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업장소멸'이라는 말은..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서,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을 지우개로 지우는 것과 같이, 지우라는 말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며... 사실은,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
명심. 또 명심하라.
일념법강좌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할 때에 비로소.. 그들, 성인들과 같은 "깨달음"을 얻기 위한... '명상' 또는 '참선' 또는 수행, 수련에 임 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 4단계 즈음에서...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여 실천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서, 어떤 행위를 하더라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여러 불치병, 난치병.. 더 나아가 치매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 때 비로소...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구충제'를 찾아다니거나... '간헐적단식'이라는 말에 이끌려 다니거나... '4천도 죽염'이라는 말에 이끌려 다니거나... '요료법'이라는 말에 이끌려 다니거나... '의사'들의 그럴듯헌 거짓말에 이끌려 다니거나...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이끌려 다니거나.. 명상.수련짐단들에게 이끌려 다니거나... 사주팔자를 보거나.. 운명을 점치거나.. 타로점을 보거나.. 택일을 하는 등의... 세간의 무수히 많은 지식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그대가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자신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남들에 의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나를 스스로 알라' 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삶.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 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며, 빛이며... 만물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