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무엇인가?
인생은 무엇이며.. 개개인 인간들 저희들의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
아니,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존재의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헛 참.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는 노래가 있다.
이런 노래에.. 누구나 공감하는 것일까는 모르겠지만,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고 생각하며.. "내가 살고.. 내가 늙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떤.. '이상한?' 사람들은...
아니, '인간이상의 존재' "소크라테스"는..
인간들의 그런 사고방식에 대해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고 한다는 것.
그런데, 예수는...
"너희가 어린이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지옥에 사는 것이며,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있다면.. 천국이다"라며... 이상한 소리를 한다는 것.
심지어 "석가모니"는... "본래무아"라며...
"너희들의 '내가 태어났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생각은... 원리가 뒤바뀐 몽상"이라며.. "깨어나라"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 한다는 것이다.
"일체중생 일체개고라며..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며.. "고집멸도"라는 말로써..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며... '불생불멸의 여래'로 거듭나라고... '여래, 부처'는.. 즉시 볼 수 있다며.. 살아 있는 동안에 볼 수 있노라며... 여러 수많은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지만.. 인간들은.. 하근기중생들은.. 귀가 있으되, 눈이 있으되...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또한... "생명의 근원"은.. "우주의 근원"은...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지만... 인간들은 알아듣지 못하고, 그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보거나, "인류의 성인"으로 보거나, "철학의 아버지"라고 보거나.. '하나님'이라고 보거나.. '신'으로 여기거나.. '부처님'이라고 본다는 것.
다만, 세상에 오직,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게 아니라, 단지.. '인생의 올바른 길'을 설명한.. 절친한 도반으로.. '진실된 구도자'로 볼 수 있다는 것.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하지만..
그들은 인간들과는 달리,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로서.. 인간들의 존재에 대해서.. 무가치한 것이라고..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AI... '딥마인드' - '인공지능로봇'의.. 발전?
헛 참... 아직도 "알레르기성 피부염, 치료 실마리"도 찾지 못했다며.. 여전히 그럴듯한 거짓말로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무리들이.. '의학자'들이며,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진실을 말하지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명제의.. 아래의 뉴스에 대해서... 예수의 말과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비난하는 게 아니라, 히더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냥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인공지능로봇' 또한.. 인간을 해치는 흉기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업다"는.. 예수의 진언, 방언과 같이..
무분멸한 지식으로.. '권선징악'이라며... '선과 악'을 구분하는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연을 보라, 무엇을 선이라고, 무엇을 악이라고 구분할 수 있겠으며.. 대체 무엇이 깨끗한것이며, 무엇이 더라운 것인가 말이다/ 무엇이 좋은음식이며, 무엇이 나쁜음식인가 말이다. 그러니, 불구부정, 부증불감, 불생불멸이라 하는 것이다. )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라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에 대해서.. "미친놈"이라며..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또는, 길거리에서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라며.. 떠드는자들을 보며,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즉,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체험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인간세상 모든 지식서들을 모두 다 불태워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을 모두 다 똑 같이.. '개돼지'로 볼 수밖에 없다는 사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그대 또한.. "일념법"을 모른다면...
즉, "마음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또는, 달마의 이야기와 같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한번 찾아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는.. 개.돼지로 보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
아래의 뉴스를 쓰는자들이나, 뉴스의 주인공들.. 의사, 박사, 전세계 교수들 또한.. 개돼지로 볼 수 없다면.. 그대는, 하근기 중생으로서... 개돼지보다 더 못한 중생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
그러니.. 못내 안타가워..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마치, 거미줄에 걸린 잠자리와 같은 신세가... '인간들의 삶'이라는 사실...
--- 아 래 ---
"지긋지긋한 알레르기성 피부염, 치료 실마리 찾았다"
한기천 입력 2020.01.06. 17:12
덩굴옻나무(Poison ivy)가,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킨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 연구를 주도한 컬럼비아대 의대의 안네미케 데용 피부과 조교수는 "스킨케어 제품에 들어 있는 다수의 저분자 화합물이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키지만, 이런 화합물은 고분자 단백질과의 화학반응에 필요한 '화학 그룹(chemical groups)'이 부족하다"라면서 "따라서 이런 화합물은 T세포에 보이지 않아야 하는데 실제론 그렇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덩굴옻나무(Poison ivy)가,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킨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의사의 처방 없이 쓸 수 있는 다수의 국소용 스킨케어 제품에도 비슷한 유형의 피부 발진을 유발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 이런 화합물이 어떻게 알레르기 반응을 촉발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피부 알레르기 반응은, 면역계의 T세포가 화학 성분을 외부 침입자로 간주할 때 나타난다. 그런데 T세포는 이런 저분자 화합물의 존재를 곧바로 알아채지 못한다. T세포에는 이런 화합물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T세포가 이런 화합물을 탐지하려면, 분자량이 더 큰 고분자 단백질과의 화학 반응을 거쳐야 하는데 그런 작용이 벌어지는 메커니즘을 미국 컬럼비아대 과학자들이 밝혀냈다.
이 발견은 잘 낫지 않는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논문은 3일(현지시간) 저널 '사이언스 면역학(Science Immunology)'에 실렸고, 컬럼비아대 어빙 메디컬 센터는 논문 개요를 온라인(www.eurekalert.org)에 공개했다.
이 연구를 주도한 컬럼비아대 의대의 안네미케 데용 피부과 조교수는 "스킨케어 제품에 들어 있는 다수의 저분자 화합물이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키지만, 이런 화합물은 고분자 단백질과의 화학반응에 필요한 '화학 그룹(chemical groups)'이 부족하다"라면서 "따라서 이런 화합물은 T세포에 보이지 않아야 하는데 실제론 그렇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표피 면역세포인 랑게르한스 세포(Langerhans cells)에 많이 존재하는 CD1a가 이런 화학반응에 관여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리고 배양된 인간의 피부 조직 실험에서,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몇몇 화학물질이 랑게르한스 세포의 표면에서 CD1a와 결합해 T세포를 활성화한다는 걸 발견했다.
이 중에는 피부 크림, 치약, 방향제 등에 많이 쓰이는 페루 발삼(Balsam of Peru)과 파르네솔 등도 포함됐는데, T세포에 포착되게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안식향산 벤질(benzyl benzoate) 등 10여 종의 저분자 화합물이 추가로 확인됐다.
데용 교수는 "이런 화학물질이 어떻게 T세포를 활성화하는지는 확인했지만, 알레르기 환자에게 실제로 어떤 작용을 할지 단정하는 건 신중해야 한다"라면서 "알레르기 반응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확인하고 억제 방법을 개발하는 후속 연구에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heon@yna.co.kr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시공간이 있다면.. 있다는 가정하에... '
이런 설명들은.. 2009년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는 제목의 책자를 시작으로... "비밀의 언어"라는 책을 통해서.. 인간과 우주의 모든 것들에 대해서.. 즉 전반적인 것에 대해서는 모두 다 설명한 말들인 것 같다.
명심하라.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일으킨다는자들은.. 평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이며, 단지, 야비한 권력에 대한 욕망이라는 사실.. 각국의 '정상'이라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국민들이나, 그대나, 그대의 가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권력에 눈 먼자들로서.. 권력을 얻기 위해서거나, 또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묘한 수단으로.. 그럴듯한 저짓말로, 뛰어난 언술로 그대와 그대의 가족과 그대의 이웃을 속이는.. 세상에 필요 악이 아닐 수 없는 것이지만...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것...
명심하라.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또한.. 모두 다 똑 같이..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욕구불만을 해소하기 위해서이며, 그대를..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기 위해서이며..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기 위한.. 야비한자들이며, 파렴치한자들로서..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사실.. 그것이, 과학자든, 의학자든, 철학자든, 연예인이든, 가수든, 연기자든... 텔레비젼에 나오거나, 신문방송에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바보 멍텅구리"들이며.. 중요한 것은...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사는자는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세상에 오직, 그대를.. 인간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인물들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옛 성인"들이며.. 현시대에는...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며.. "도가의 화원선생"만이.. '진리'를...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육하원칙에 따라서..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인물이라는 것..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예수의.. 아니, 그들 "진리자"들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을......
명제의.... "지긋지긋한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치료 방법은..
도가에서의 여러 치료 사례들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즉,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도가의 약식법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이며... 도가의 단식법으로서.. 단지, 사흘이나 또는 일주일동안의 단식으로서..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다는 것..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예람" 아니, "비아"의 아들의...
부산대 병원에서도 원인을 모른다는... 온 몸에 생겨나는 피부병 또한.. "보름동안"의 단식으로서... 완전하게 치료가 이루어진 결과들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에게는... 치매, 암 등... 모든 불치병, 난치병을 비롯하여.. 희귀난치병들까지도 원인을... 원인을 분명히 안다는 것.
원인을 아는 사람이..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인간들에게.. 너히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은, 이와 같이 인간들이
태어나고 살고 죽는다고 알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를 뿐만이 아니라.. 인생의 목적도 모르면서.. 존재의 이유도 모르면서.. 존재의 원인도 모르면서.. 존재의 중간도 모르고, 존재의 결과도 모르면서... 인생길을 가기 때문이며.. 모두 다 똑 같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고,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일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며.. 서로가 다는체 하거나, 서로가 사우다가 죽는 짓들이 고작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헛 참.
농담.. 아니 농담 아닌 진담 하나 하자면...
인간세상에는... "스타"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영화배우"가 "연기자"들이 스타일까?
소설가들이나, 극작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대해서.. 각본에 의해서 남들의 흉내를... 남들 보다 더 잘 내는 사람들에 해서.. '스타'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가 말이다.
헛 참..
인생이 연극이기 때문에????
연극배우들.. 영화배우들이... '스타덤???'에 오르는 것일까?
--- 인생이 연극이라는 말은..
아래의 설명과 같이,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이기 때문이다. ---
그렇다.
인생에 대해서..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들이, 인간이며, 세상을 이루는 무리들이다 보니...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라고 부르지만,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에 의해서 얻어진 지식에 의존하여... 자신을 인식하게 되는.. "남들의 나" 즉 "타아"이다 보니.. 행. 불행 또한.. 남들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은..
스스로 훌륭한자가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끼리... 서로 아는체하는자들로서, 바보들에 의해서 창조되어지는 것이.. '영웅'이라는 말이거나, '작은거인'이라는 말이거나.. '노벨상'이라는 말과 같이... 바보들..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대통령'이나.. 기타 '연기자'들이거나, '소설가'들이거나.. 과학자, 의학자 등의 모든 '전문가'들의 실상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허상이며, 망상이며, 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헛 참...
만약에 진실과 거짓이 있다면..
'인간들의.. 내가 있다는 지식, 즉 '자아'는 위의 설명과 같이.. 거짓이 아닐 수 없고, 설령 인간세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이다.
굳이,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지옥의 심판을 받지 않을 수 없고, 천국을 볼 수 없다"는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아이들의 성장과졍을 지켜보므로서.. 본래 "나"라는 관념이 없던..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자아"를 인식한다는 것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러.. 그들의 진실된 뜻..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며, 그 이유는.. 오직 진리에 눈 떠야만.. 진실로 후회없는..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이와같이.. 그대의 "나" 또한.. 철학.. 과학.. 의학.. 종교.. 명상.. 등의... 여러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이유는... 여러 남들에 의해서 가공되어진 것이.. '그대의 나'이기 때문이다.
그렇디.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 즉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은...
그대의 나, 즉 "자아"가 본래 자아가 니라, "본래 타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진실된 지식'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이유는.. '진리'를 모른다는 것은.. "자신에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으로서... 설령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애완용 강아지와 같이.. 사냥개와 같이.. 투견과 같이... 남들에게 이용.. 악용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남들의 종으로 살다 죽을 수밖에 없는 참으로 비참한 것이.. 중생들의 '인생'이라는.. 허무맹랑한 것, 유명무실한 것이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그런 마음에 의해서... 그런 마음의 작용(생각의 윤회, 유희)에 의해서...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며, 결국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비참하게 콧줄단채 생을 마감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니...
귀 있는자, 눈 있는자.. 나의 말을 들으라.
나의 말을 듣고, 옳거든 그 길을 가고...
이해를 넘어 해석할 수 있다면... 가족에게.. 이웃에게 전하라.
오직 그것만이.. 자리이타로서..
그대에게 그리고 이웃에게 이익 되는 일이기 때문이며,
세간의 지식은... 문제만..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것으로서 서로가 해치는 흉기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