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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진정한 정의? 국가모독? 신성모둑? 사법개혁? 정치개혁? 미래인류? 암환자게놈분석? /지식의저주.. 망상장애 공황장애 vs 깨달음 진리 메타인

일념법진원 2020. 1. 9. 08:46

인간의 근본적 무지... 그 무지에 따른 어리석음은.. 끝이 없다. 

어느 중생의.. "우주보다 더 무한한것은... 인간의 어리석음"이라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다. 

하지만, 우주 또한 '실체'가 있는 게 아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즉 '진리에 눈 뚠'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거룩한 인물들만의 "새로운 지식"으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다. 


여기서 "새로운 지식"이란...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영원히 밝힐 수 없는 지식으로서 "생명의 근원"이며.. 우주의 근원이며..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또는 "신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인간은 왜,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는 것인지... 

인간은 왜, 한날 한시도..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행복을 누릴 수 없는 것인지.. 


인간은 왜 사는 것이며, 왜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것인지.. 등의 인간류의 인간에 관한 모든 것, 개개인 인간들의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 자아들의 인생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지식으로서..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두려움과 공포에 떠는 게 아니라, 죽음 앞에서도 기쁨을 노래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일컷는 말이며... 이와 같은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비유를 든다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멍텅구리들이라는 사실을 안다"던.. 소크라테스와 같이... 


우주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남들에 대해서 알려고 할 게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간들.. 중생들은.. "자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들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다 아는체하는.. 정신벙쟈들이기 때문이며, 망상장애자들이 곧 세상에서 아는체 하는..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붓다, 예수, 소크라테스, 상카라, 까비르, 라마나 마하리쉬, 소크라테스 -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하의 존재'는 말은.. 

예수의..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그런 인물들에 대해서 '메타인지' 또는 "메타인류"라고 부르는 것이다. 


명제의 이야기들.. 

정치개혁.. 사법개혁.. 정의사회구현.. 적폐청산.. 새로운 세상.. 암환자게놈분석.. 신성모독.. 국가모독.. 국정농단.. 등의 이야기들은.. 조선시대에도 있었던 말들이며.. 로마시대에도.. 진시황제시대에도 나왔던 말들로서..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인간세상이 단, 한날 한시도 평화로울 날이 없었던 것과 같이... 


인간족속들은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다 죽는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붓다, 예수, 소크라테스, 상카라, 까비르, 라마나 마하리쉬, 소크라테스 - 


사실, 올바게 본다면.. 인간들.. 인간종들.. 인간족속들은 모두 다 똑 같은... '망상장애자'들로서.. 제각기 망상에 취해 있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너희는 모두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다"며.. "깨어나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 고타마"로서.. 어리석은자들이 '우상으로 숭배하는 진리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던.. 소크라테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개돼지.. 앵무새와 같이 알아듣지 못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마음이 무엇이냐"는 말 또한 알아듣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정신"이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개돼지만도 못한 미련한 것들... 바보멍텅구리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참으로, 진실로.. 미련하고 어리석은 바보멍텅구리들이.. '쥐'를 연구하는자들이며, 쥐와 인간의 차이 조차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며, "암환자 게놈분석"을 하겠다는 쥐 만도 못한 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몸"과 "마음"과 "지식"의 차이에 대해서도 사유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과학자, 신학자, 의학자, 정신분석학자, 심리학자, 생리학자, 철학자.. 등의 학문을 연구하는자들로서.. 암의 원인도 모르면서.. 쥐를 연구하는 '쥐' 보다 더 무가치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붓다, 예수, 소크라테스, 상카라, 까비르, 라마나 마하리쉬, 소크라테스 - 


'개에게 불성이 있다며, 없다며.. 망상에 빠져서 헤매는자들... 쥐에게도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있을 거라고 믿고, 쥐를 연구하는자들 또한.. 과대망상증 환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이와 같이... '진정한 정의'라는 말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뇌아들 또한.. 과대망상증 환자가 아닐 수 없다.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과대망상증 환자들.... '적폐청산을 해야만 한다"는 과대망상증환자들...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하늘나라가 있다는... 외계, 외계인이 있다는... 과대망상증환자들... 


정치개혁을 해아만 한다는.. 과대망상증 환자들.. 

사법개혁을 주장하는.. 과대망상증 환자들.. 

정의로운 사회가 있을 거라는.. 과대망상증 환자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과대망상증 환자인가? 아닌가? 


만약에 인간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시간의 역사"가 있다면.. 인간종들.. 인간류의 역사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간의 전쟁으로 얼룩져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념"이라는 말이 있다. 

"다를 異.. 생각할 念"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인간계, 중생계에 서로 '생각이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인간세상에.. '마음이 서로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말을 더 많이 배운 앵무새와 같이... 언술만 뛰어난자들이, 적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서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중생들끼리.. 이익을 따라 모이고 흗어지면서.. 다시 모이는 것과 같이..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정치권'의 철새들과 같이.. 각종 '의학'이니.. '한의학'이니.. '민간의학이니.. 자연의학이니.. 등의 서로 다른 생각들을 주장하는 무리들과 같이... ---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바보멍텅구리들.. 인간쓰레기들이.. 학문을 연구하는 '연구자'들..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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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하나 할까? 

아마도.. '박정희'와 그의 후손 '박근혜'만큼은.. 권력을 잡았으나, 이나라의 다른 권력자들과 같이.. 시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짓들은 하지 않은 것 같다. 


사실은.. '털어서 먼지 안나는자'들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며.. '개돼지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이라며... 그런 사실을 올바르게 알라며.. 낮은 곳에 임하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어리석은자들이.. 하나님'이라고, 메시아'라고 믿는.. "나사롓 예수"이다. 


비유를 든다면, 노자, 장자의... 

황금으로 된 박제와 같이 되기를 원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진흙탕에 꼬리를 끌고 다닐지라도.. 편안하게 사는 게 더 낫다'는 말로 이해 한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욕망의 노예로.. 권력자의 하수인으로.. 권력의 종으로 사는 것 보다는, 차라리 자연에 순응하며.. 마음 편안하게 사는 게 더 낫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또는 "죽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자라면.. 그들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에 떤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들이.. "욕망의 노예"로 전락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사람들이... 치매나 암, 불치병 난치병, 희귀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단식법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그들이 병마에 시달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이며, 노자, 장자'이며.. 상카라 또한 그러하고.. '까비르' 또한 그러하고.. '라마나 마하리쉬' 또한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붓다, 예수, 소크라테스, 상카라, 까비르, 라마나 마하리쉬, 소크라테스 -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이.. "암의 원인이나, 기타 질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몸'이 먼저 있었던 게 아니라, "마음"이 먼저 생겨난 것이며(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 참고..), 마음에 의해서 창조된 것들이.. '나'라는 몸이며.. 그 대상들로서.. 우주, 천지만물이기 때문이다. (물론, 마음 또한 본래 있었던 게 아니라, 그대의..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며 '망상.망념'의 씨앗)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삼매'를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으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지식이기 때문에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것이며.. '불변의 지식' 또는 '참된이치'라는 뜻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일념삼매"를 통해서 스스로 발견한.. 얻어진 지식은... "영원히 변할 수 없다"는 뜻으로.. '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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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의.. 중생들의.. 언어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유는. 

'죽은자에게도 명예나 권리가 있다는 뜻으로서.. '사자명예훼손'이라는 말이 있다는 것이다. 


자, '죽은자'가 어디에 있는가?'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들 중에는.. 참으로 재미? 있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 중 나가. 

'깨달은자가 얼마나 많습니까?'라는 중생들의 질문에 답하기를.. '황하강의 모래알 만큼이나 많다'는 말로서.. 사실은 이미 '죽은자들은.. 깨달은 거나 같다'는 뜻이지만, 어차피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볼 수밖에 없는.. 중생들에게는 여전히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다.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은..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종들의 망상망념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피해망상증'환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제각기 자신이 뇌에 저장된 지식의 범위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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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항상.. 끊임없이 강조, 또 강조하는 말이지만... 

그대의 뇌에 저장된 그대의 지식은, 그대의 생각은...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모두 다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 또한..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주압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만 알 뿐, 자신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사 인간사..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정작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무유공포'라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또한..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에게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노자, 장자'는... 사람들은.. "남들이 두려워하기 때문에.. 나도 두려워 하는 것"이라는 말로 설명한다는 것이며.. 남들이 믿기 때문에.. 나도 믿는 것이며, 남들이 시장에 가기 때문에.. 나도 따라간다는 말과 같이... '남들이 집회를 하기 때문에.. 나도 따라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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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종교를 믿거나, 명상을 믿거나, 정의를 믿거나, 사랑을 믿거나, 권력자들을 믿거나, 과학자들을 믿거나, 철학자들을 믿거나.. 부모를 믿거나.. 남들, 타인들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 또한..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언어들.... 생각들.. 모두 다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을 믿지 못하고, 남들을 믿고, 남들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는..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을 파괴해야만 '진실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 석가모니로부터 전해져 오는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이며...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또한...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생각들.. 모두가 다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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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는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 방언 또한.. 

인간들 모두가 다 '망상장애자'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시공간이 있다면..

약 2천여년전의.. 옛 성인들이 존재하던 시대는.. '문자'가 성행하지 않은 시대... 즉 학문이 유행하지 않았던 시대로서.. 21세기의 '과학, 철학, 종교'등의.. 무수히 많은 학문학설들로 본다면, 그 시대의 지식은.. 굳이 '지식'이라고 부를 만한 것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렇다. 

"낫 놓고.. "ㄱ"자도 모르던 시대의 무식?한 사람들이 살던 세상이지만... 

그 시대부터..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라며.. "진리를 알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등의 "스스로 진리를 발견한"자들로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간들.. 중생들은.. 서로 깨달았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어떤 중생들은.. "깨달음은 가짜다"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그대와.. 인간들의 모든 생각은.. 답이 없는..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니, 그런 망상망념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며.. '일념삼매'에 드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진리라 하는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가는 '도구'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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