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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희극? 연극? 망상!! '데이터 3법?' '민생법?' '정보법" '인권?' '권력?' '민주주의?" '신비주의?' '공산주의?' /중생의무지. 일념법진리. "깨어

일념법진원 2020. 1. 11. 07:33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있다면... 신.. 절대자.. 창조자..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 진실된 뜻, 진실된 지식이다. 


'일체유위법'은.. '꿈과 같다'는 붓다,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같은 의미이다.  


어리석은 중생들은.. '인간이상의 존재들.. 진리자들의 이와 같은 여러 방편설명에 대해서.. 귀가 있으되, 눈이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고, 올바르게 볼 수 없다보니, 그들을 "신비주의" 또는 "신비주의자"라고 부르거나, '공'사상가로 부르거나 '불이일원론자'라고 부르는 거나,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것 같다.  


"일체유위법"이라는 말은... 

"일체중생.. 일체개고"라는 구절과 같이... 

중생들.. 즉, 인간동물들의.. '내가 태어났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방식으로서의 "내가 행위자"라는 뜻으로서 "인위법"을 의미하는 것이며... '유위법'과 상대적인 '무위법'이란 '하늘과 태양.. 바람, 구름.. 동식물.. 바다나 강물, 등의 "내가 행위자라는 관념(지식. 마음, 생각)이 없는... 무위자연의 행위를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참고.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그리고 "비밀의 언어" 참고..)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여래'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붓다 고타마- 


'일체중생.. 일체개고'라는 말은... 인간들의 존재 자체가 모두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서.. 달마의 "인간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모두 다 중생이다"는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방언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선한 게 아니라, 모두 다 악하다'는 말로서,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은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있는 게 아니라, 천국이 아니라.. 모두 다 "지옥"이며.. "아귀지옥"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명제의.. '빅테이타 3법'에 대한 논란과 같이.. 

'공수처법'에 대한 논란.. '선거법'에 대한 논란, 논쟁, 투쟁들과 같이.. 인간들의 인권은 예나 지금이나 권력에 무참하게 짓밟힐 수밖에 없는 일이다 보니..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당연한 일이라는 듯이... 권력을 위해서... 또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온 갖 술수를 다 쓰는 것이며, 권리나 이익을 독점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거나... 권력을 얻기 위해서 목숨을 걸거나, 명예를 위해서 목숨을 걸거나.. 재물욕에 눈이 멀어서... 돈을 벌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 것과 같이... 


그런 무모한 짓들을 일삼다가 결국, 그런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고... 늙어서 온갖 고통을 감내 할 수밖에 없고... 그러다가 결국 치매에 까지 걸려서... 망연자실하여.. 동물처럼 사육 당하다가.. 콧 줄 단 채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은.. 무모하고 어리석은 짓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며.. 서로 자기가 옳다며, 그런 자기를 주장하다가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어가다는 것...  


그런 아둔하고 미련한짓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며.. 그렇게 사는 것이 당연한거라며.. 서로 아는체, 서로 자기를 주장하는 짓거리들에 대해서.. '인생론'이라며, 인생법이라며.. 민생법이 있노라며.. 올바른 정치가 있노라며.. 철학이라며.. 서로 싸우다 죽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일체중생'들... 끼리끼리 모이는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여래'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붓다 고타마-


헛 참. 

인간들은.. 그들, 옛 성인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다 보니, 그들을 '신비주의자'로 부르거나.. 또는 '노장사상가'로 부르거나.. '붓다의 말에 대해서는.. '불가사의'라고 부르거나, 예수의 '비밀의 언어'에 대해서는.. '하나님 말씀'으로 부르는 것 같다. 


자, 그렇다면.. 

개개인 인간들이 주장하는.. '인권'은 무엇인가? 

'삼권분립'이라는 말은.. '인권'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권력을 셋으로 나누고... 적폐청산이라며,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권력자들의 주장은.. '인권'을 유린하겠다는 소리 아닌가 말이다. 


무슨말이겠는가? 

그렇다. 

일체유위법은 여몽환포영'이라는 말과 같이.. 지나고 보면, 모두 다 꿈과 같은 허무맹랑한 짓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은 편협하고 옹졸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들이 결코, '합리적일 수 없는 이유는..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고, 내가 있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며... 이와 같은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학문/지식에 의존하는 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법무부장관?'이라는 미명하에..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멍텅구리들이 하는 말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럽기에 하는 말이다. 


뭐라고? "내 명을.. 내 명령을 거역한 사람이.. 검찰총장"이라고???

똑 같은 인간이.. 똑 같이.. '인권'을 주장하는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고??? 

상명하복이라고??? 

누군가의 명령에 순응해야 한다고??? 


태어날때부터 인간에게 어떤 '인권' 즉, 인간의 권리가 본래 있는 것이라면.... 

누군가에게 명령한다는 것은.. 명령에 따라야 한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닌가 말이다. 


진실로 말하노니. 

명령을 하거나, 명령에 따른다는 것은... 잘 길들여진 애완용 강아지나, 사냥개나 또는 '투견'에 합당한 것이며.. 길들여진 짐승득에게나 명령 할 수 있는 것이며... 인권을 중요시하는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명령한다는 것은.. 자기의 인권만 중요할 뿐, 다른 인간들을 모두 다 '개, 소, 말'과 같이 취급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내로남불?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데..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는 것. 


헛 참.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여래'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붓다 고타마-


그대 또한 진실로..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라면.. 

절대로.. 절대로.. '명령하지 말라'는 것이며.. 

명령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며.. 다만, 동의를 구해야만 하는 것이다. 


본래, '학문(學文)'이라는 말 또한.. '배울 학' '물을 문'자로써... 

서로가 서로에게 묻고 묻는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 근거 없는 것(본래무아)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며.. 다만,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며.. '명색'으로서만 있는..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 "그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아래의, 명제의 이야기들... 

진리자들.. '신비주의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는 이해 조차 불가능한.. 어리석은자들... 무지몽매한자들의.. 헛된 망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KBS

'데이터 3법' 통과 후 "만세" VS "정보인권 사망"

이승재 입력 2020.01.10. 21:35 수정 2020.01.10. 22:28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논란 속에 통과한 이른바 데이터 3법은 정보통신망법, 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법 개정안을 말하는데요.

핵심은 기업들이 본인 동의 없이도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누군지 알 수 없도록 가명 처리한 정보를 말하는데요.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립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SNS에서 이렇게 만세를 외쳤습니다.

그만큼 관련 업계는 법안 통과를 크게 반겼고, 시민단체들은 정보인권 사망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우리 삶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데이터 3법에 대한 기대와 우려, 이승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스마트폰으로 병원 진료기록을 떼 볼 수 있는 앱입니다.

앱 제조사가 지금까지 확보한 고객은 천 명 수준.

하지만 이제 전 국민의 진료 기록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빅데이터를 받으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은솔/'의료정보 제공' 앱 업체 대표 : "가명 정보를, 이런 것들을 결합을 한 빅데이터로부터 '이 환자를 어떻게 하는 게 낫겠다' 이런 거를 예측하는 모델을 만들어 낼 수가 있거든요."]

특히 빅데이터가 꼭 필요한 인공지능, AI 분야는 날개를 달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정보 도둑법'이라며 반발하는 목소리도 귀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한상희/참여연대 정보인권사업단장 : "우리의 삶을 기업의 이윤 추구를 위한 도구로 만들어 놓고 그 생활하는 하나하나, 일거수일투족을 기업으로 하여금 들여다보게 만들고...”]

어떤 우려가 있을까,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여기 이 50대 남성, 당뇨에 고혈압까지 있습니다.

건강 좀 챙겨보려고 이런저런 검진 결과를 건강 관리 서비스에 제공했습니다.

당장은 좋을 법한데요.

이런 정보들이 금융기관에도 넘어 갈 수 있는데, 보험사가 이 남성의 건강 상태를 보고, 보험료를 올릴지도 모르고요,

은행이라면 대출도 거절할 수 있지 않을까요.

포털, 신용카드사, 통신사, 병원들이 갖고 있는 이런 민감한 개인 정보들로 기업들이 돈벌이에 나선다면, 돈이 안 될 거 같은 사람들은 외면받을 거란 주장이 나오는 이윱니다.

정부는 지나친 우려라는 입장입니다.

과기부는 법안 통과 직후 낸 보도자료에서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가장 안전하다는 유럽 수준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남기 부총리까지 나서서 "하위법령안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힘을 실었습니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헌법소원도 내겠다는 입장이어서 법 시행전까지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KBS 뉴스 이승재입니다.

이승재 기자 (sjl@kbs.co.kr)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여래'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붓다 고타마-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 '도, 중도, 깨달음.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들 중에는... 

학문을 연구하여 지식을 얻기 보다는, 차라리 풍습, 풍속.. 미풍양속에 따르는 편이 더 낫다는 말이 있다. 


물론,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는 말이 전제된 말이며..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 붓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학문.지식이라는 말과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지만... 


조선시대의 속담일까만은.. 

옛 말에..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있다.

'가족'이.. 본래 '가족'이 아니라, 남과 남들이 서로 만나서.. '가정, 가족'을 이루는 것이며... 남자는 들에 나가서 힘쓰는 일을 하고.. 여자는 집안 일을 한다는 뜻으로.. 여자는 아이를 돌보고, 가정 일을 하고, 남편을 섬기는 삶.. 즉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삶... 더 나아가 늙고.. 병들 수밖에 없는 부모를 섬기는 삶이.. 그나마 가장 평화로운.. 행복한 삶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여래'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붓다 고타마-


자, 그대가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뛰어난자들이 있다면... 

그대 자신 보다 더 훌륭한자들이 있다면, 그렇기 때문에.. 그대가 의지하거나 또는 그대가 믿는자들이 있거나, 공감하는자들이 있다면...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옛말에... "낫 놓고 'ㄱ'자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라는 것은.. 인간들의 학문.지식의 시초가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의 "영혼"이라는 낱말의 뜻 하나만 보더라도...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형의 실체'로서.. "영혼"이라고 기록되어 현시대까지 그대로 전해져 오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인간'라는 '사전적 의미' 


그러니,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행위하는 것이 인간인데, 그런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인간들의 몸 속에서... 암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과학자, 의학자 등, 세상에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지식의 시초격인 '사전적 의미'조차.. 이해 할 수 없는.. 바보, 멍텅구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 또한... 이와같이.. "영혼"이 무엇인지, 사유할 권능이 없다면... 짐등만도 못한, 개돼지만도 못한.. 벌래만도 못한 인간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영혼"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기 때문에.. 중생들을 믿는다는 것은..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자신을 알고, 자신을 알기 때문에..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삶으로서,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건강한 삶을 산다는 것..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여래'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붓다 고타마-


그대가 이해 못한다고 하여.. 그들, 옛 성인들.. '노자, 장자, 예수,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등의 신화를 신비주의자들로 여길 게 아니라.. 그들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 또한.. '바보멍텅구리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을 수밖에.. 세간의 지식으로... 그대의 인생의 답을 찾는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까비르는 말 한다. 

'벗이여.. 친구여.. 죽음의 쇠사슬 이끌고 어디로 가는가' 라고.. 


예수는 말한다. 

길잃은 어린양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고.. 

삶과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 오라고..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석가모니 또한.. 

'천상천하유아독존.. 아당안지'라는 말과 같이.. 

나는 마땅히..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중생들을 편안하기 위서 존재 하노라고.. 


나 또한 그들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말 하는 것이다. 

무거운 짐진자들아.. 병들어 고통받는자들아.. 모두 다 내게 오라고..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고...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라고.. 


그대가 믿고 의지하는.. 그대의 지식은, 세상의 지식은 본래 답, 해답이 없노라고.. 


그러니,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하라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