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무엇인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막지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우주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과 같은 사람들은...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몸(사물)이 무엇인지.. 구분조차 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무지막지한 것이.. '인간무리들.. 하근기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왈, "너희는 짐승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하늘에서 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노라고.. 인간세상에 진실로 선한자 단 하나도 없노라고.. 누구든 진리를 깨달아 알면, 인간들 모두 다 개돼지와 같이 볼 수 있노라고.. 신을 볼 수 있노라며..
"그 날, 너희와 나와 하나님은 둘이나 셋이 아니라, '하나'라며, '불이일원론'을 설명한 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몸소 체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학문.지식을 초월한.. 지식 너머 지식을 뜻하는 말로는.. '메타인지'이며.. '메타휴먼'으로서.. 중생들과 같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암, 치매 등의 여러 불치병.난치병 등의 '병마'에 걸려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득언망상.. 득의 망언' '제물론 소요유' '범소유상개시허망' '제법무아'
'붓다의 진언.. 예수의 진언.. 장자, 노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리. 비밀의 언어
허헛 참.
인간들의 상식으로 본다면.. 누구나 다 병 들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병 들지 않으면, 금수저들??? 돈 많이 들여서 (쓸모없는..)지식"을 얻어 배운.. 의학자들.. 의사들.. 의학박사들 모두 다 직업을 잃고, 굶어 죽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병든다는 것 또한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의사들, 방사들을 위해서는 참으로 좋은 일이다.
그러니, 병든자들.. 의사들을 위해서 사는자들은.. '살신성인'일까? 허헛 참...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도덕이니, 윤리니.. 지켜야할 도리가 있다며, 떠들 게 아니라 범죄행위 또한 더 많이 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금수저'들.. 겸찰, 경찰들.. 먹고 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벌금 또한 더 많이 내는 사람들... 술 많이 먹고.. 담배 많이 피는 사람들이..... 범죄자들이 혈세? 세금을 더 많이 내는자들이니.. 나라, 정부를 위해서 헌신하는자들이며.. 결국 그런 세금들로 호의? 호식?하면서.. 서로 정의라며, 날이면 날마다 치열하게 싸우는 정치가들 또한 먹여 살리는 사람들이라는 사실...
직업이 없는 사람들.. "쓰레기"라도 주워서 먹고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쓰레기 또한 더 많이 버려야만 한다. 왜냐하면,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면.. 청소부들은 직업을 잃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이런 설명들... 올바른 말일까? 궤변, 괴변일까?
하지만.. '합리적인 말'이며.. 지극히 논리적인 이야기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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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진언.. 예수의 진언.. 장자, 노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리. 비밀의 언어
어느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이.. "무소유"를 주장하다가 폐암에 걸려 죽었다는 말이 있는데,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파렴치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불이일원론'을 설명한.. 예수의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 파렴치한자들이.. 천주교, 개신교 등의 여러 종교나부링이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은.. 중생들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며.. '불이일원론'을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며.. 사실은, 붓다, 예수, 노자, 장자 또한 "너 자산을 알면.. "우주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을 다 아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과학이나 종교, 철학 등의 세간의 모든 지식서들을 불태워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세상의 지식을 믿고, 지식을 의지하고, 지식을 주장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붓다와 같이, 노자, 장자와 같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 개만도 못한 인간들... 벌래만도 못한 중생들에게 스트레스 받거나, 마음에 상처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암 등의 질병에 걸린다는 것 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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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진언.. 예수의 진언.. 장자, 노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리. 비밀의 언어
연기법에 대해서는.. 도가의 화원선생의 '유튜브'의.. "중생의 무지.. 연기법 진실"에 대한 강좌와 더불어...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였기 때문에.. 12연기법에 대해서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는 것 같고.
다만, "나의 몸,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지식"이라는 말과 같이..
"나"와 "마음.지식. 생각. 의지, 의식, 관념, 고정관념, 기억"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나'와 '우주' 또한 둘이 아니며, '하나'라는 뜻이며.. "나"와 "생명" 또한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뜻이며... "나와 신" 또한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뜻이며... "나와 너" 또한 둘이 아니라, 본래 하나라는 뜻이며.. "남자와 여자" 또한 본래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본래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깨닫고 보면.. 즉,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의 무념처에서 "나"라는 것이 소멸되어 사라지면... 즉, '기억된 생각들 모두가 다 소멸되어 사라질 때"에.. 예수의 "그 날"이라는 말과 같이... 그때 비로소 "나와 우주"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그런 앎에 대해서.. "깨달음"이라고.. "진리"라고.. "중도"라고.. "하나님"이라고.. "여래"라고.. "불성"이라고.. "성령"이라고.. "신"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말, 말,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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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누구나 다 "내가 있다"는 것을.. '사실'로 믿기 때문이며... 우주 천지만물이 있기 때문에.. '내가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며.. 아비와 어미가 있기 때문에 '내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중생계의 지식으로는..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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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입만 벙긋하면..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 살아 죽는날까지, 평생을 거짓말로 남들을 속이다 비참하게 죽는.. 참으로 어리석은 무리들이 있다면.. 그들은 누구일까?
만약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빙긋이 웃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그 뜻을 알지 못하여.. 답변 조차 할 수 없을 것 같고, 더 어리석은자들은..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더 어리석은자들은.. 박장대소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속된 말로.. '주둥이로 먹고 사는자'들이 있다면..
그 첫째가.. '정치를 한다며.. 혈세를 축내가며... 서로 싸우는 정치가들'이며..
그 첫째가.. '도를, 진리를, 깨달음을 안다며.. 서로 아는체 말재간을 부리는... 여러 수많은 종교무리들.. 명상집단무리들이며..
그 첫째가... '인간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질병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의학자'들 무리들이며..
그 첫째가.. '인간이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이렇게 살아야 한다, 저렇세 살아야 한다'며.. '인생론'이 있다며.. 서로 주장하는 고대, 중세, 근현대 철학자무리들이며...소설가들이며.. 공상과학자들이며.. 세상에서 아는체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거짓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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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진언.. 예수의 진언.. 장자, 노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리. 비밀의 언어
사실.. 진실된.. 일념법고급구도자들만이 일아 들을 수 있는 말이...
"시명중도, 시명불성, 시명평화, 시명자유, 시명행복... 시명아뇩다라삼목삼보리?'라는.. 붓다의 진실된 뜻이며... 사실은.. "명색"이라는 말이지만.. 어치피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말이며.. 사실은 인간은 뇌가 있으되, 앵무새와 같이, 듣고 보고 배운 소리들만 마구 지껄여 댈 수 있을 뿐,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 무뇌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우주"이며.. "내가 하나님"이며.. "내가 부처"이며.. "내가 신"이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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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진언.. 예수의 진언.. 장자, 노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리. 비밀의 언어
진실을 말하지면...
"본래무아"라는 말이며..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이며... 사실은 노자, 장자에 대한 해석서와 같이.. 또는 '도마어록, 도마복음'에 대한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자신의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다. 이런 말에 대해서.. '자아도취'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모든 생각들은.. 모두 다 망상. 망념이며.. 모든 말들이.. 모두 다 멍언이라는 뜻이... "득언망상.. 득의망언"에 대한.. 장자의 진실된 뜻이며.. 붓다의 12연기법 또한 같은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설명에 대해서 예수는,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선언? 선포? 설명한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 의미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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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진언.. 예수의 진언.. 장자, 노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리. 비밀의 언어
'아트만, 브라흐만, 여래, 부처, 성령, 하나님' 창조자, 절대자, 신'은...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서.. '불이일원론'을 설명하기 위한.. 방편언어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없는.. 황하강의 모래알 만큼이나 많은.. '죽은자'들은.. 그 '이름'만 있을 뿐, 바람같이 '흔적'이 없고.. '실체'는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인류? 미래에 있을 거라고 믿는.. 인간들 또한.. 아직은 태어나지 않은 것들이니... '이름'도 없고, '실체(몸)'도 없는 것으로서... 둘 다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기 때문이다.
'유명무실?' - '이름만 있을 뿐, 실체는 없는 것'이라는 뜻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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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에게 진실로 중요한 것은...
세상일이나, 남들의 이야기들이 아니라, 그대 자신의 건강한 삶이며..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이라야 하는 것이며,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것이 삶일지라도.. 오늘 저녁에 죽든, 내일 아침에 죽든... 언제 죽더라도.. 한치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이라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야 하는 것이며,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에게 듣고 보고 배운 지식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실된 지식이 생겨나야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은..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타인들에게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며.. 비유를 든다면.. 그대의 '이름' 또한.. 그대가 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 주는 것과 같이... 남들에 의해서 지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이와같이... 인간들이..
자신의 '나'와 자신의 '이름'을 동일시(이름=나) 한다는 것은..
마치, 인간들에게 세뇌당하여, 이름을 부르면 달려오는... 사냥개와 같은 것이며.. 싸우라고 명령하면 피를 흘려가며 죽을때까지 싸우는 투견과 같은 것이며... 어릴때부터 길들여진 코끼리와 같은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은... 참으로 올바른 말이며,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이며,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 헤혙한 거룩한 인물들에게는... 보편타당한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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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또한 이와 같이 알때에..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공감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인간들로부터... 짐승들과 다를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중생들로부터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일념삼매에 들어 스스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일념삼매'를 아는 사람들이.. 치매, 암, 고혈압, 당뇨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린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설령 병마에 사로잡히더라도.. '도가'와 인연있는자라면..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은 없다는 것.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삶과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현시대에는.. '일념법' '도가'가 있기 때문이다.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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