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행사도"라는 말은..
한자의 뜻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이라는 뜻으로, 조금 따듯한 말로 표현 한다면... "길이 아닌 길을 가는자들"이라는 뜻이지만, 조금 차간운 말로.. 거친말로 표현 한다면.. '사기꾼'들이라는 뜻이다.
붓다. 싯다르타의 이와 같은 말은..
예수의...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과 같고, 노자.. 장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와 같다"는 말이 전제된 말이지만.. "지식을 성행하게 해서는 아니된다"는 말과 함께,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함이 합당하다'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마음)이 근본원인이다" - '붓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 참고-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다른 사람들의 말을.. 타인들의 지식을 믿을 수밖에 없다.
인간들이 다른 사람들 즉 남들이나 타인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를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라는 존재를 믿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지식들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의 지식(=언어)로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사실은.. 그대가 "나"라고 알고 "나"라고 믿는..
그대의 "이름" 또한... 그대가 스스로 알아서 지은 게 아니라, 어미, 아비에 의해서 지어져서 부르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나이"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수백 수천.. 수만번의 반복된 주입식 교육에 의해서 알게된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어린아이시절에는 "나는 여자다" 또는 "나는 남자다"는.. 성별'에 대한 관념, 고정관념 등의 지식이 없었던 것과 같다.
이와같이.. 그대의 지식들 모두가 남들에 의해서 지어져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정작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 인간종들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쓰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기 위한 것들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이익되게 하는 게 아니라,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고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나사롓 예수"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마음)이 근본원인이다" - '붓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 참고-
"소문의 여신"에 대한 설명과 같이...
속담에...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불경에는...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은 온데 간데 없고,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 또한.. "신화"로 "신앙"으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어 전해지다 보니, "묘법연화경"이라는 책자가 '법화경'이라는 책자들이.. "국보"로 즉 '국가의 보물'로 보존 된다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는 것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속담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서로 아는체하며.. '법화경'이나 기타 불경.. 성경.. 들의 진실된 뜻을 알려 하는 게 아니라.. 서로 아는체/ 자기를 주장한다는 것이다.
인간류.. 인간종.. 인간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는 족속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끝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으니, 생략하고..
"묘법연화경"이나 또는 "범화경"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 참고 -
'불경' 또한.. 싯다르타 입적 500년 후에..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기록되어 전해지는 것으로서, 그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마치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과 같이.. 그 진실된 뜻은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말들이다 보니, 신화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어 전해진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마음)이 근본원인이다" - '붓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 참고-
사실은.. "묘법"이라는 말은..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뜻으로서.. 한글로 풀이한다면, 높고 높아서 더 이상 높을 수 없다는 뜻으로... "위 없는 높은 법"이라는 뜻이.. "無上"이라는 한자의 뜻이며... "심심"이라는 구절의 뜻은.. "깊을 深"자로서.. 깊고 깊어서 더 깊을 수 없다는 뜻으로서 '심심'이라고 표현된 것이며... "미묘법"이라는 구절은 "작을 微... 묘할 妙"자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어린 소녀의 마음'과 유사하다는 뜻으로서.. "작고 미묘한 법"이라는 말이며..
사실은,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찰나생 찰나멸"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각의 '생멸현상' 즉 '생각의 생사이치'에 대한 방편설명들 중의 하나가.. '묘법연화경'이며.. '범화경' 또한... '법이 연꽃과 같다'는 뜻으로 설명한 것이 와전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유를 든다면...
만약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너히가 진리를 모른다면, 너희는 모두 다 지옥에 사는 것이며,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없지만.. 너희가 깨닫는 날, 즉 "그 날.. 너희와 나와 하나님은 "하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 진리로 거듭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깨달음"을 연꽂에 비유한 이유 또한... 진흙탕에 있더라도 진흙이 묻지 않는 연꽃과 같이... 중생들 속에서 살더라도 현혹당하지 않고.. 올바른 앎에 따른 변함없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살며.. 죽음 또한 기쁨으로 밎이 할 수 있는.. 경지를 깨달아 알라는 뜻이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마음)이 근본원인이다" - '붓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
사실은.. 인간종들이 '신'이나 '하나님' 또는 '절대자' '창조자'를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이며, 생명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며..
'과학'이 무엇인가 아는 것 처럼...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모두 다 똑 같이, 저희 자신들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없기 때문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내용들이.. '12연기법'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노자,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지만, 이 또한 '일념삼매'를 경험한자, 체험한자가 아니라면... 모두 다 "앵무새"와 다르지 않은.. '앵무새인간'들이며...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모든 생각드은 올바른 생각이 아니라.. '망상, 망념'으로서 "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마음)이 근본원인이다" - '붓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 참고-
헛 참...
과학자들이.. '암흑물질'이나 또는 '흑암물질'을 찾겠다며.. 지하 1000미터에서 연구 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하는 말이지만.... 인간류의 학문.지식들이 이토록 무지몽매한 것, 무지막지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인간들은... 태앙 즉 '빛'이 없더라도 천지만물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빛이 없더라도.. 인간이나 자연이나 생명체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는 것이며, 이는 또한 '외계' 외계인이 있을 거라고 믿는 것과 같은 무한한 어리석음이며... 의학자들이 '유전자'가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은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노자, 장자의... 이런 무지중생들에 대한 이야기 하나가 있는데, "유한한 몸으로.. 무한한 것을 추구한다는 것은 위태로운 일이다"는 말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밖에 없는... 몸뚱아리가.. 육체가 "나"라는 원리가 뒤바뀐 몽상, 망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며.. 서가모니의 말로 본다면, "일체유심조"라는 뜻이며... "너희들.. 중생들의 '내가 있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생각, 생각, 생각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이다"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이며... 그런 새로운 지식, 즉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지식에 대해서..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마음)이 근본원인이다" - '붓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 참고-
헛 참.
허긴, 근본이 없는 인간들.. 중생들.. 개만도 못한, 벌래만도 못한 인간들이..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이렇게 죽거나, 저렇게 죽거나, 다르게 죽거나... 본디, 실체가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나.. 먹기 위해서 살든.. 죽기 위해서 살든.. 상관 없는 일이지만...
나 또한 시공간이 있다면.. 수천 수만년전.. 수억겁의 전생에 대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이 못내 안타깝기에...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에게나마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불변의 지식에 대해서..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태양에서 본다면.. '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태양'이 없다면... '빛'이 없다면... 그대가 없다면.. 우주와 자연,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우주와 세상이 없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마음)이 근본원인이다" - '붓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 참고-
그대 또한.. '일념법'을 모른다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치매에 걸리지 앓을 수 없고, 치매에 걸린다면.. '망연자실'이라는 말과 같이.. 자기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나" 또한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로서.. "실체는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 붓다 고타마, 즉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며.. 오직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 나야만..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 날 수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세상이 아니라, 남들이 아니라... 그대의 나머지 삶.. 그대의 인생이다.
그대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명예나 재물이나 권력이 아니라.. '건강'이 아닐 수 없다.
믈런. 목숨도 걸겠다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난다면... 즉, 일념법 5단계 즈음에서,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할 게 아닌가"라는 일념삼매중에 일어나는 한생각에 의해서.. 행위할 수 있다면.. 건강 따위는 관심 밖의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그나마 진리에 눈 뜬자라면.. 건강만큼이나마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이 생겨나는 것이며...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중생들은... '달을 보라 하니, 손가락만 보는 것'과 같이... 지식으로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부뚜막의 소금'도 넣지 않으면... 맛을 모르는 것과 같이..
'그림의 떡'으로 배부를 수 없는 것과 같이.. '일념법'을 먹지 않는다면.. 모두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모두 다 콧 줄 단채,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허무맹랑한 것이.. 유명무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니..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마음)이 근본원인이다" - '붓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