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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몽상!! '패스트트랙? 사법개혁? 민주주의? 공산주의? 새로운세상?' /평등? 자유? 행복한세상? /중생의 무지.. 혼돈 속 진리/ 고집멸도? 일념삼

일념법진원 2020. 1. 15. 01:25

'인간은 무엇인가?'

만약에... 

인간에게 본성이 있다면, 선한 것일까? 악한 것일까?

'성선설'이 옳을까? 

'성악설'이 옳을까? 


진실을 말하지면...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며, 인간이라는 근거가 전무한 것이.. '인간'이다.  

그렇다. '좀비'영화에 나오는 좀비들과 같은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본래, 이름이 없는 것들이.. '지식을 먹고, 지삭을 먹은자들이, 새로 생겨난 이름 없는 것들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것과 같이.. 지식을 먹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지식을 먹어서 '지성체'가 되어버린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나(진리)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명색'이라는 말은.. '붓다의 12연기법 4번째 구절'로서... 

1 '무명' 즉, 이름 없는 것(=갓난? 아이?)들이...  

2 '행' 즉, 행위(=기어다니고, 걷고.. )를 통해서.. 

3 '식' 즉, 지식을 얻어 먹는 것, 말을 배우는 것... (=득언.. 득의.. /득언망상 득의망언 /'노자, 장자')

4 '명색' - 이것은 아빠, 저것은 엄머.. 이것은 맘마.. 저것은 강아지.. 등의 '이름=형상의 동일시' 


-참고- 

붓다의 깨달음의 증거 - "별은 별이 아니다" 


-중생들은.. 달을 보라 하니,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본다- 


'별은 별이 아니다'는 말은..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는 말이며.. '우주는 우주가 아니다'는 말이며.. 

'산은 산이 아니다'는 말이며.. '물은 물이 아니다'는 말이며.. 

'나는 나가 아니다'는 말로서.. '비아경'에 대한 설명과 같지만... 이런 설명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말로서... 중생들, 인간들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로서... '암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 등...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는...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만이 만날 수 있다는 뜻으로..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예수는 이런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기를, '이 길은 높고 험난한 길로서..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고 설명한다는 것...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나(진리)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이 이야기는.. 

하근기중생은 눈이 있으되, 볼 수 없고, 중근기 또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고,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즉 '일념삼매'를 체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진실된 이야기이며, 알고보면, 당연한.. 보편타당한 지식으로서.. '불변의 진리'이다. 


예수는.. 인간들에게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는 말로서.. 너희는 개돼지와 다를 것이 없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과 같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또한.. 명제의 '패스트랙'이나 또는 '평등사회, 새로운 세상' '정의사회구현'이라는 말들.. '사법개혁'이라는 말들에 대해서.. 개돼지와 다를 것 없는.. 중생들의 망상, 망언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며... 


세간에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 모두 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로서..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국가의 대통령'들이며.. 그 하수인들이며.. 권력에 눈 먼자들이라고 볼 것이며, 이와 같이 볼 수 없다면.. 하근기 중생으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하근기 중생들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나(진리)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중에는.. 

"임금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는 말이 있다. 


중생들은.. 붓다의 신통술이라고 생각하거니, 초능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예수 또한 그런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며...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산에게 이르되, 저리로 가라'하면.. 산이 명령에 따라 옮겨갈 것이며.. 나무에게 명령하메, '나무야 강으로 가서 뿌리를 내리거라' 하면.. 나무가 명령에 따라서 강으로 가서 뿌리를 내릴 것이다'는 말과 같이... 언어의 근원을 볼 수 있다면, 불가능한 것은 없다는 뜻이며, 사실은.. 인간들은 말만 무성할 뿐, 가능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것이.. 인간이지만, 정작 '인간이 무엇인지' 모를 뿐만이 아니라,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를 뿐만이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다 보니, 영혼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 인간이며.. '몸에 깃들어 있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고 주장하면서도.. 몸 속에서 암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며.. 치매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으로만 있는.. 허무맹랑한 것들이며.. 유명무실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나(진리)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더 나아가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 '권력자'들이며, 권력에 눈 먼자들이라고 선언, 선포, 선전, 광고한 인물들이.. 노자, 장자이며, 소크라테스, 붓다, 예수 등의 '진리자'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어리석은자들.. 즉, 하근기 중근기 중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이하의 존재들'로서.. 개돼지와 다를 것이 없는 미물들이라고.. 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라는 말은 곧, 예수의 말과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과 같고..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는 말과 같고..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없는 아귀축생들이라는 말과 같다는 것...  


왜냐하면... 인간세상.. 유구한 역사 모두가 다 '종교나부랭이들의 이념전쟁'과 같이, 인간세상 또한 전쟁이 끊이지 않는 세상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의 역사들 모두 다 '권력에 눈 먼자'들의 욕망에 의해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야비한 짓들이.. 명령에 따라서 피를 흘리며 죽을 때까지 싸우는 '투견'들과 같이.. 인간들 또한 야비한 권력자들의 명령에 따르는 것과 같이... '한날 한시도 평화로운 적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 작은 나라... 대한민국의 역사 또한.. 그러하다는 사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삼 김시대.. 노무현정권.. 박근혜정권.. 문재인 정권.. 모두 다 말만 무성할 뿐, 경쟁.. 논쟁, 투쟁만 무성할 뿐, 이 나라 또한 어느시대에도 국민들이, 민중들이.. 행복하거나, 평화로운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권력자'들의 농단에 농락당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개돼지만도 못한 민중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같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만 무성할 뿐, 답, 해답이 있을 수 없는 것이..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나(진리)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사실, '고집멸도'라는 구절은.. 붓다의 진실된 뜻으로서..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법, 방법'이라는 뜻으로서.. 생노병사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인간들.. 중생들에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소멸을 위한 도, 도리, 법, 방법이 있다는 뜻으로서.. 경전에는 '시생멸법'으로 설명되지만.. 개돼지와 다를 것이 없는.. 중생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다 보니, 사성제라며.. 팔정도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물론,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체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을 것이며.. 그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정치나 경제,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따위의 중생들의 하는 짓들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중생들을 보면서.. 빙긋이 웃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무지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진리에 다가서기 위해서 '일념삼매'에 드는 것이며...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나(진리)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더 나아가..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붓다의 진실된 말과 같이..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일념삼매를 너머... '일념의 무념처'에 이르를 것이며.. '무상삼매'로 표현되는 "일념의 무념처'에서 비로소... 고정관념이 되어버린... "육체가 나라는 원리가 뒤바뀐 망상. 몽상"에서 "깨어나는 것"이며.. 그런 진실된 앎에 대해서... 한글로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중도'라고.. '여래'라고.. '불성'이라고.. '성령'이라고... 만물의 근원이라고... 진리라고.. 빛이라고.. 만유라고.. 새생명이라고.. 해탈, 심해탈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개인 인간들의... '자아" 즉 "나"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뜻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불생불멸'이라 하는 것이며, '새생명'이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나(진리)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