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의 '성체모독'이라는 뉴스를 보니.. 웃지 않을 수 없다.
예수의 "나를 먹고, 나를 마시라"는 말에 대해서,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인간"들은... 우이독경중생들은 귀가 있으되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 인간생명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인간들의 논란, 논쟁, 투쟁, 전쟁의 악순환은 끝 없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무지몽매한 인간들..
중생들은 이와 같이 서로 싸우다.. 싸우다 지쳐서 병들고, 늙고, 치매에 까지 걸려서 비참하게 죽는 일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
인간들.. 중생들.. 모두 다 똑 같이..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 것이, 인간종들의 '인생'이라는 삶.. 사는 일이니.. 그런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지옥' '아귀지옥'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예수 말하되,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며, "나는 새생명"이기 때문에.. "나는 진리"이기 때문에.. "진리를 먹으라"는 말에 대해서... 어리석은자들은 '과자부스러기'를 '성체'라며.. 그것을 먹는 것과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석가모니의 '중도'에 대한 방편설명들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며.. 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의지하는 "가치있는 삶"을.. "죽음이 없는 이치를 깨닫고, 죽음앞에서도 기쁨을 노래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라는 말이.. 옛 성인들.. 인류의 스승들...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너 자신을 알라"
'대통령 신년사' '교수들 시국선언' '상명하복' '억울한 죽음' '적폐청산' '검찰개혁... 동물 구충제.. 인간구충제.. 항암제.. 항암신약..... '종교' '과학' '철학' '인문학' '생리학' '천문학' 유전공학' '고고학'... 말만 무성할 뿐, 어느 모로 보거나.. '답, 해답은 없다'는 사실...
인간류의 역사.. '시간의 역사?' 모두가 다 그러하다는 것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헛 참. 진실로.. 올바르게 정치를 해야 한다면..
즉, 무지몽매한 인간이.. 똑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을 다스려야 한다면... '북한의 김일성 일가' 즉 '김정은'이 처럼.. 철저하게.. 완전하게 '독재'를 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마음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모두가 다 으뜸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며... 이와 똑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종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비근한 사례 한가지만 이야기 하자면...
'추미애장관?'과.. '윤석열총장?'에 대한 상명하복? 논란에 대해서.. 대통령 말하기를, "총장이 장관에게 인사문제에 대해서 토론하자"고 하다면.. 그 보다 더 초법적인 권력이 어디 있느냐"는 말과 같이.... 이는 마치, 초등학생들의 말장난과 같지 않을 수 없다는 뜻이다.
자, 그대가 보기에는.. 누가 옳은가?
대통령 문재인이 옳은가? 추미애게 옳은가? 윤석렬이 옳은가? 교수들이 옳은가? 여당이 옳은가? 야당이 옳은가? '조국, 정경심'이 옳은가? 옳지 않은가?
헛 참.. 다 옳지 않고, 오직 그대만 옳은가?
'이어령 비어령'이라는 말이 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중생들의 모든 법이 다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악법 또한 법'이라며.. 법을 만드는 일들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이지만... 이미 만들어진 법이라면.. 모두 다 지켜야 한다는 말이..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다.
원수가 원수를 낳고, 악이 악을 낳는 것과 같이.. 법 도한 법을 낳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지식.. 관념으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모두 다 옳지 않고.. 그대 자신의 생각이 더 옳다고 믿는다면, 여전히 중생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즉, 짐승만도 못한... 개돼지만도 못한... '벌래만도 못한 인간'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중생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인구절벽'이라며.. 걱정하는 사람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 아닌가 말이다.
인구가 더 끊임없이... 더 많이 늘어나야만 하는 것일까?
헛 참. 지구촌에... 인간들... 지금도 너무 많아서 넘처나다보니, 전쟁이 일어나고,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살인사건 또한 더 많이 일어나고... 자살 또한 더 늘어갈 수밖에 없다.
헛 참...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아우성치면서...
인간들을 더 많이 생산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체, 인간들이 진실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세상을.. 남들을.. 국가를.. 세계를 변하게 하고 싶은가?
아니다.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기를 바꾸려는 게 아니라, 남들을..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그러니, 인간들 모두 다 어리석다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사실은 어리석을 정도가 아니라,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며...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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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억울하게 죽은자들이 많다'며.. 호들갑을 떠는 어리석은자들..
대체 '죽은자'가 어디에 있는가?
'죽은자'가.. '내가 죽었다'며.. '내가 억울하다'고 말하는가?
헛 참.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그런게 아니라, "죽은자는 없다"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은..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산자들의 망상.망념. 망언이다.
헛 참. "아직 태어나지 않은자"가 있는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자가 있다면.. 지금 어디에 있는가?
100년 후, 미래... 미래 인간세상에 인간이 있다면, 그 인간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이와 같이...
100년 전에는.. 그대가 없었던 것과 같이... 미래 인간 또한 지금은 없고, 이와 같이 100년 전에 죽은 인간도 지금은 없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본래 없었고, 죽은자 또한 본래 없었던 것이다.
이런 이야기들이... 예수의 진언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알고 보면,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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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뭐? "재림예수?" "미륵부처?"
설령.. 그들이 인간세상에... 다시 온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설명 할 수밖에 없다.
헛 참. 설령.. 만약에.. 그들이 인간세상에 다시 온다면, 그대애게.. 인간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겠는가?
진실로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정의사회?
평등사회?
누구나 잘 사는 새로운 세상?
헛 참. 그런 세상은 없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모두 다 샅샅이 뒤져보더라도.. 그런 세상은 없었던 것과 같이.. 현재 또한 그러하고... 미래 또한 그러하다.
사실은.. 과거, 현제 미래는.. 사실적이거나,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 망상'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니.. )
이와 같이.. 인간들, 중생들이 원하는 것은..
모두 다 망상.. 망념이 아닐 수 없고, 모두 다 환상의 세계에서 헤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답이 없는.. 해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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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하나 할까?
만약에 그대 또한..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데.. 암에 걸리는 것 보다는 차라리 치매에 걸리는 것이 더 낫다. 왜냐하면, 치메에 걸리면.. '망연자실'이라는 말과 같이,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없는.. 자신을 망각하기 때문이며.. 고통을 고통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며, 괴로움을 괴로움이라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지경, 경지?에 이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치매에 걸리고 싶거나 또는 치매에 걸리지 않고 싶거나... 또는 암에 걸리고 싶다거나, 암에 걸리지 않고 싶다고 하더라도.. 그것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라는 것이며, 마음 편하게 살고 싶다고 하더라도.. 그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라는 것이 문제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하물며, 세상을 바꿀 수 있겠는가?
자,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그런 전지전능한 지식에 대해서.. 이름하여 '진리'라 하는 것이며.. 이름하여 '중도'라 하는 것이며..
한글로는 "깨달음"이라 하는 것이다.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만물의 근원이며.. 생명의 근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먹고, 나를 마시라 하는 것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병들어 고통받는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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