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무엇인가?'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한자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이.. 예수의 진언.. 방언.. 진실된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모른다면 "너히에게는 생명이 없다"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예수'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없고,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병 들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생에 해답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만사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것과 같이...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다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치매에 걸려서 "자신의 이름도.. 나이도.. 생년월일도 기억할 수 없다면, 그것은 명색이 사람일 뿐,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동물' 즉 '움직이는 물건'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뛰어난 언술에 세뇌당한 것들로서...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무하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삶이니,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것이다.
아래의 뉴스 또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쥐를 연구하다 죽는자들로서, 쥐보다 더 무가치한자들의 억지주장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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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간에 전이한 종양 성장 촉진"
한기천 입력 2020.01.18. 13:30
스테로이드계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여성의 대장·췌장·폐 등에 생겨서 간(肝)으로 전이된 암 종양의 성장을 촉진한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대장·췌장·폐에 암이 생기게 조작한 생쥐를 모델로, 간으로 전이하는 암세포 사이의 상호 작용과 간 특유의 미세 환경을 관찰했다.
예컨대 암세포의 성장에 관여하지 않던 MDSC가, 간에 전이한 종양 주변의 미세환경이 변화하면 암세포 성장에 직접 작용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스테로이드계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여성의 대장·췌장·폐 등에 생겨서 간(肝)으로 전이된 암 종양의 성장을 촉진한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나왔다.
또한 간의 면역 미세환경(immune microenvironment)이 암컷과 수컷의 전이성 암세포에 다르게 반응한다는 것도 처음 밝혀졌다.
캐나다의 맥길대 보건센터(RI-MUHC) 연구진은 이런 내용의 논문을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했다.
16일(현지시간) 온라인(www.eurekalert.org)에 공개된 논문 개요에 따르면 간으로 전이된 암에 작용하는 면역 미세환경이 생쥐 암수에서 다르게 제어된다는 발견에서 이번 연구는 시작됐다.
연구진은 대장·췌장·폐에 암이 생기게 조작한 생쥐를 모델로, 간으로 전이하는 암세포 사이의 상호 작용과 간 특유의 미세 환경을 관찰했다.
대장·췌장·폐에 발생하는 암은, 성 편향성( sex bias)이 분명하지 않고, 성호르몬에 의존해 성장하지도 않는 유형이다.
이 실험에서 연구팀은, 간의 전이 부위가 넓어지는 데 에스트로겐이 작용한다는 걸 발견했다. 암 종양의 간 전이는, 주요 암 사망 원인 가운데 하나다.
에스트로겐은, MDSC(골수 유래 억제 세포)나 면역억제 대식세포와 같은 골수 유래 면역세포가 간에서 늘어나는 정도를 조절했다.
암세포가 간에 전이했을 때 골수 등에서 투입되는 면역세포는 암세포를 죽이는 능력을 갖췄다.
하지만 종양 전이 이후의 미세환경에 처하면 거꾸로 면역을 억제하고 종양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암세포의 성장에 관여하지 않던 MDSC가, 간에 전이한 종양 주변의 미세환경이 변화하면 암세포 성장에 직접 작용했다.
논문의 제1 저자인 프니나 브로트 교수는 "MDSC는, 암세포를 죽이는 게 역할인 T림프구의 작용을 방해해, 전이된 암 종양의 성장을 되레 촉진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RI-MUHC 암 연구 프로그램의 수석 과학자로서 외과·종양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에스트로겐은 면역에 저항하는 환경을 유도해 종양 세포의 성장을 도왔다. 그래서 에스트로겐을 제거하면 MDSC의 축적과 활동 수위가 낮아졌다.
브로트 교수는 "젊은 층에서 대장암 환자가 늘고 있는 점 등을 생각할 때, 성별로 더 특화된 치료 전략을 세우려면 이번 연구 결과가 충분히 검토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cheon@yna.co.kr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어린아이시절에는.. 성별에 대한 지식.. 관념.. 생각이 없었다.
이와 같이... 쥐 또한 '내가 쥐'라는 생각이 없고.. 내가 수컷이라는 생각이 없고, 내가 암컷이라는 관념이 없다.
그러니,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올바르게 사유해보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수'이다.
쥐에게... 암세포를 심는다는 짓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올바른 지식으로서, 일념법수행으로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 체현할 수 없다면...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중생들의 실험용 쥐로 전락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