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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론도담? "무상심심미묘법.. 이 길은 좁고 험난하여 아무나 갈 수 없는 길" /인간의 무지 vs 성인의 진리/ 중생 vs 성인. 일념법. 일념삼매

일념법진원 2020. 1. 20. 02:22

'범인, 즉 중생은 먹고 마시고 서로 싸우기 위해서 살고, 성인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말로 '중생'과 '성인'의 차이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이 길은 좁고 험난하여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백천만겁난조우 무상심심미묘법"이라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며... "도"는 만물의 근원으로서.. "완전한 것"이라던 인물이.. '노자, 장자'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성인은 모든 것을 다 알지만,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인간들은 알아듣지 못한다던 인물이..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서로를 해치는 흉기" 


사실, 지식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지만 진실이 없고.. 해답이 없고... 

반면에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으로서.. 알고 보면 해답이 분명한 진실된 지식이다. 


예수의 말은.. 참으로 어려운 말이라서... 불가사의한 말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말이다 보니, 언술이 뛰어난자들로 왜곡되고 변질되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진리를.. 빛을.. 새생명을.. 만유를...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정치권의.. 권력자들의 충견들과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종교에 세뇌당하거나, '정의'라는 말에 세뇌당하거나... 민주주의라는 말에 세뇌당하거나, 공산주의사상에 세뇌당하거나... 심지어... "내가 여자"라고 아는 앎 또는 "내가 남자"라고 아는 지식 마저도 남들.. 타인들에게 세뇌당한 지식으로서... 진실이 아니라는 뜻이며, 본래 그런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서로를 해치는 흉기" 


사실은.. 예수의 "부모를 사실로 여긴다면, 너희는 창녀의 자식들"이라는 말과 같은 맥락이며... "여인으로부터 나지 않은자를 무릎 꿇고 경배하라"는 말 또한 같은 의미로서... '음양오행설'이라는 말과 같이.. '음과 양'이 있다는 분별 자체가.. 망상망념.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아직 서너살이 되지 않은 어린아애들에게는.. "내가 여자"라거나 "내가 남자"라는 성별에 대한 분별심이... 관념이..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선과 악'이라거나... '음과 양'이라거나... '하늘과 땅'이라는 분별심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설령 그대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여성호르몬'이나 '남성호르몬'이 서로 다르다는 '과학자'들의 주장들 모두가 다 근거없는 소리들로서 진실된 지식이 니라, 거짓말이라는 것 만큼은.. 이해가 가능한 일일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이유 또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로 더 중요한 것은... 생.노.병.사의 모든 질병.. 모든 고통..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물질"로 여기는 육체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뜻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작용원인이나 원리가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치매, 암 등의 모든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로서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한..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거룩한 인물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서로를 해치는 흉기" 


"너희 중에 으뜸이 되려는자는.. 너희의 종이 될 것이다"는 말이.. 예수의 진언이다. 

"너희가 종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남들을 종으로 부리려 하지 말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부자가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권력에 눈먼자들 또한 모두 다 감옥에 가는 것(이나라의 전직 대통령들과 같이.. )과 같이... 남들에게 아는체하는자들... 교묘한 수단으로.. 뛰어난 언술로 남들을 현혹하는자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로서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며...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민주주의가 무엇인가? 

사분오열 서로 나누어서.. 여론? 수렴? 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면 '거짓' 또한 '진실'이 되어버리는 짓들에 대해서.. '민주주의'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이념, 이상, 사상'을 떠나... 범죄사실이 드러난 '조국'이나 '정경심'을 석방하라며 시위를 벌이는자들은 정녕... 어떤 무지몽매한자들에게 세뇌당한 충견들인가 말이다. 


헛 참.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니, 더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진실로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니...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인간의 근본원인도 모르고.. 생명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끼리 서로 아는체하고, 서로 편을 갈라서 싸우고,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갈등하다가.. 결혼이니.. 졸혼이니.. 등의 이상한 말들을 창조해 내고... 결국 늙어서는 서로 죽고 죽이는 짓들까지 일삼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서로를 해치는 흉기" 


자, 그대에게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인생은 성공한 인생인가를 묻는 것이며, 만약에 그대의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 아니라면, 대체.. 인간세상 어떤 인간의 인생이 진실로 성공한 인생인가에 대해서.. 한번쯤 올바르게 사유해 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생'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서, 인생에 답.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있다고 가정한다면.. 최소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사유하여 분명히 알 때에 비로서... '마음 편안하게?'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최소한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게 아니라. '일념법'을 알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을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의지하는 자신의 삶을 살아야만, 일말의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을..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며, 설령 죽음 앞에 서더라고..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삶에 대해서.. 검증된 삶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서로를 해치는 흉기" 


세상에 그대 보다 더 잘 사는자가 있다고 믿거나..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거나 또는 그대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불행한 사람이며.. 결국 비참하게 콧 줄 단 채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중생들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이 있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한 인물들에 의해서.. "인간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서..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지만...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어리석은 중생들은.. 눈이 있으되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이 언어'이다. 


그대 또한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아둔한자, 미련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일념법'을 공부 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를 경험할 때에 비로소.. 진리에 눈 뜨는 것이며.. 

'진리'에 눈 뜰 때에 비로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그때 비로소.. 비도불행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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