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참 시끄럽다.
비선실세? 최순실과 박근혜 사건과 조국.. 문재인의 차이는 무엇일까?
대한민국.. 서울대학 교수의 딸과 최순실의 딸과의 차이는 무엇일까?
성전환 부사관 논란..
스타들 우울증 공황장애 고백..
권력에 눈 먼지들의.. 비난전..
신종바이러스, 신종폐렴에 대한 공포 확산....
이런 무분별한 인간들을 행태들..
별 별 짓 다 하는 인간들을 보면서..
"진정,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차마 웃지도 못하고 허탈해 할 수밖에 없었던 '나사롓 예수'가 떠오르거나...
또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아..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석가모니의 말이 떠오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명제의.. 아래의..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논란 또한.. 인간종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무지의 극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아마도 일념삼매를 체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일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평생을 쥐를 연구하다 죽는 의학자들과 같이.. 쥐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 쥐보다 더 무가치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을.. 그대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는 중생이니, 실험용 쥐와 다를 것 없는.. 무가치한 인간이라는 사실..
아래의 뉴스 또한.. 쥐보다 더 무가치한 인간들의.. 쓸모없는 지식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FDA "자외선차단체 바를 때마다 혈액에 화학성분 과량 흡수"
이선목 기자 입력 2020.01.22. 16:06 수정 2020.01.22. 16:15
자외선차단제(선크림)를 바를 때마다 화학성분 6가지가 혈액에 과량 흡수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만, 연구를 주도한 재닛 우드콕 CDER 소장은 "해당 화학성분들이 체내에 흡수되는 사실 자체가 특정 성분이 위험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이번 연구는 선크림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추가 안전검사가 필요함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외선차단제(선크림)를 바를 때마다 화학성분 6가지가 혈액에 과량 흡수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현지 시각) 미국 CNN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 산하 약물평가연구센터(CDER)는 이날 미 의학협회 저널(JAMA)에 발표한 논문에서 건강한 사람 4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실험은 각 피실험자가 4가지 종류의 선크림 제품 중 하나를 첫날에는 한 번, 2~4일에는 하루 4번씩 바르고 혈액 샘플을 채취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해당 선크림 제품에 들어간 ▲아보벤존 ▲옥시벤존 ▲옥토크릴렌, ▲호모살레이트 ▲옥티살레이트 ▲옥티녹세이트 등 6가지 화학성분의 혈중 농도가 매일 증가했고, 사용을 중단한 이후인 7일째에는 FDA 안전 기준 0.5 NPB(밀리리터 당 나노그램)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모살레이트와 옥시벤존은 21일째까지도 안전 기준치를 넘었다.
다만, 연구를 주도한 재닛 우드콕 CDER 소장은 "해당 화학성분들이 체내에 흡수되는 사실 자체가 특정 성분이 위험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이번 연구는 선크림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추가 안전검사가 필요함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피부과학 아카데미는 자외선에 노출되는 신체 모든 부위에 2시간에 한번씩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것을 권장하고 있다.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는.. '도마어록? 도마복음'에서 자세히 설명한 것 같다.
예수의 진언? 방언?들 중에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즉,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한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가 있다면...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이다.
"너희는 부글 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쥐, 개, 돼지. 소, 말과 같이 알아들을 수 없는 인간이라면.. 짐승이나 벌래만도 못한 인간이 아닐 수 없고.. 결국 쥐 보다 더 미천한 '의학자'들의 손에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는...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명제의 여러 이야기들과 같이.. 인간무리들을 모두 다 예수와 같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볼 것이며... 그런 무지중생들의 일에 관여하는 게 아니라, '일념삼매'에 들어.. 고요하고 평화로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것'이며. 더 나아가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살아생전에.. '부처를 이룰 것'이며,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것이다.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장자의 '장자'에 대한 해석서에서 설명한 내용들 중에 '과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빗 댄 재미있는? 중요한 이야기 하나 한다면..
---> 수천, 수만, 수십억년 전이 아니라.. 인간관념으로 헤아릴 수 없는... 12조 년 전에 인류가 120여 차례 우주를 횡단한 후에 비로소, 모든 학문.지식들을 쓰고 버린 후에.. '자연으로 해탈했다' <---
물론,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과 같다고 볼 것이며... 쥐나 고양이, 돼지, 양 등의 동물을 연구해서 인간질병의 원인을 찾겠다는.. 쥐 보다 더 아둔한자들에게는... 소 귀에 진실된 지식을 설명한다는 뜻의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 일이며...
빛이 없어도 물질의 근원은 있을 거라고 믿고, '암흑물질' '흑암물질'을 찾는다는 어리석은 과학자들에게도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 일이며.. 종교학자나 철학자들 또한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진실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류의 모든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답은 없고, 말만 무성하다 보니, 근심 걱정만 더 많아지게 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헛 참. 대체 "스타"라는 말이 언제 생겨난 말일까?
"스타"들은 왜, 대다수가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등의.. 정신적 질병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
왜? 과학자들을 비롯하여 학자들.. 연구자들 또한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치매 연구자들 또한 왜 치매체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일까?
세간에는.. '수도원'이라는 곳이 있고, '수도자'라는 말.. '수도사'라는 말이 있고, 무수히 많은 '구도자' 즉 '도'를 구하는자들이 있지만... 그 뜻도 모르고 헤매는 것이며.. 사실은, '수도자'라는 말 또한... '도를 닦는다'는 말과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석가모니의 중도'나 또는 노지, 장자의 '도'를 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예수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 참고 -
만약에 어떤사람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공황장애나 우울증, 조현병 등의 여러 정신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자,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
물론,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주어진 인생이기 때문에.. 그대의 의지와 전혀 상관 없이 살게 되는 것이며, 결국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죽게 되는 것이다.
설령 그대가,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르게 이해 할 때에 비로소.. '진흙탕 속에서 함께 살더라도.. 붓다의 '연꽃'에 대한 비유와 같이.. 세간에 물 들지 않고, 홀로 즐길 수 있는 것이며.. 그 비유가 하나 있다면...
노자, 장자의.. '제물론'에 대한 설명이며.. "소요유"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실, '제물론'이라는 말은.. "물질을 건너다"는 뜻으로서, 물질에 집착하지 말라는 뜻이지만.. 노후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물질에 대한 욕망을 모두 다 버릴 수 없는 일이지만.. "소요유"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행위하되, 마음에 근심걱정이 없는 행위로서 어린아이들의 소꿉놀이와 같이.. 행위할 수 있어야만 건강을 해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 참 고 -
"만병의 근원, 원인은... 스트레스, 즉 '마음의 작용(=생각의 윤회)'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소요유'라는 구절의 한자의 뜻을 보면.. '여물 紹.. 멀 遼.. 놀 遊'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드넗은 들판에서 자유롭게 멀리 다니면서 풀을 뜻는 소와 같이... '삶'을... '일, 노동'을... 놀이로 여길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억지를 쓰든 말든,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것으며, 일어나지 않을 일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대가 근심걱정을 하든 말든..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뜻으로서, 공연히 해답이 없는.. 망상망념에 사로잡혀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질병에 걸릴 일이 아니라, 일념삼매에 들어 행위할 때에 비로소 '행위자가 없는 행위'로서...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헛 참. 근심걱정으로 해결될 일이 이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만은..
하나님께? 부처님께? 기도하여 해결될 일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만은... 기도하다 죽는 어리석은자들이..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쓸모 없는 짓들을 연구하다 죽는 것들이 세상 모든 '연구자'들이며... 그런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 죽는 것들이.. 뭇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이 자유를 갈망하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구속되어 있기 때문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내 생각, 내 마음"이라는..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기 때문이며,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법, 방법이 없기 때문이며, 사실은 붓다, 예수, 소트라테스,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난자들로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생각의 윤회'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법은.. '유위법'이 아니라, '무위법'이며..
무위자연의 자유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헛 참. 21세기인가?
그대 또한 지성인인가?
사실은..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지식으로 이루어진 것들로서.. "지성체"이다'
그리고, 그들은..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 난.. "진리체"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나를 먹으라" 하는 것이니..
그대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윤회. 생사윤회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쥐보다 더 무가치한 의학자. 과학자, 광신자. 맹신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명심 또 명심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