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인생이 있다'고 믿는다.
사람들은 자신보다 더 잘사는사람이 있다고 믿는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세상에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
부모들은 모두 다 그런다.
'잘 살아다오 아들 딸들아' 라고..
'나 보다는 더 잘 살아야 한다'고...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하라고.. 출세하라고..
'세상은 넗고, 할 일은 많다'고......
'유유상종' '천태만상'으로 드러나는 것이, 인간세상이지만... 답은 없다.
이와같이 "너희의 인생에.. 답은 없다"며.. "길이 아닌 길"을 가는 것이 '인간'이라며.. 진리의 길을 가라던 인물들이.. '인류의 스승..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너자신을 알라"
"도" 라는 말은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말이다.
"도를 넘었다"는 말이 그러하고, 도가 지나치다는 말이 그러하지만... 모두가 다 자기관념을 주장하는 것일 뿐, 세상에 '도'를 아는 사람은 없다.
예수는 그것을.. '진리'라고 말한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하지만... 중생들은 알아들을 수 없다보니, 그를 '하나님'이라고.. 오직 예수라며.. 믿으라고 주장하기 까지 한다.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것이요,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성경구절은.. 예수 자신의 "나"를 말하는 게 아니라, 그대 자신의 "나"를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은... 모두 다 자신의 나를 위해서 행위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남들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인정받기 위해서 사는 것이기 때문이며. 남들로부터 사랑받기 위해서..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남들에게 아는체하기 위해서... 애쓰고, 노력하다가.. 늙고, 병들고, 치매에 까지 걸려서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너자신을 알라"
사실은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을 위해서 사는것 같지만..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며,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우주.자연을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해야 한다며.. '행복해야 한다'며.. '남들보다 더 잘살아야 한다'며... 경쟁.. 투쟁.. 무한도전.. 전쟁을 일삼다가 죽는 것과 같이...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자연을 해치기 위해서 사는 것일 뿐, 진실로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종.. 인간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은 무엇인지... "질병의 원인"은 무엇인지...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는 말과 같이... 인간에 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너자신을 알라"
자신의 몸에 대해서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도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자아'라며.. 자기를 주장해야만 하는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히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인물이.. '진리자' 나사롓 예수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를 주장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이며, 남들에 의해서 인정 받아야만 자신이라는 존재의 '있음'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너자신을 알라"
세상에.. 누군가는 자신을 알아 줄 사람이 있을 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고,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이며.. 사실, 노력한다는 것은 자신을 학대하는 것이며, 자신을 해치는 결과가 아닐 수 없고,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 남들에게 아는체 하다 보니,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가 되어버리는 것이.. '여러 무수히 많은... 학문.지식'이 있다지만... '학문.지식'이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 인간의 시초. 지식이 시초.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학문.지식'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너자신을 알라"
인간세상을 크게 세 분류로 구분한다면..
첫째- "너희는 신으로부터 선택받았다"는 말에 속아서 평생을 기도하다 죽거나, 포교라며.. 전도라며.. 목숨걸고 '자신들을 세뇌시킨자'들의 '종교'를 전파하기 위해서 사는... 죽어가는..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둘째- 부와 명예를 위해서 목숨거는 '정치가, 교육자 학문연구자'들이며...
셋째- 그저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보통?사람들이다.
사실은.. 특별하지 않은 사람은 없고, 별나지 않은 사람도 없고, 평범한 사람도 없고.. 모두가 다 똑 같이.. 하늘을 찌를 것 같은 '자존심'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자존심'이라는 것이며.. 목숨보다 더 중요게 여기는 것이.. '명예'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이름'이라는 것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너자신을 알라"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기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이름'이 없는 '자아' 즉 이름이 없는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대가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 하나는..
그대의 '이름'이 그대의 '나'는 아니라는 것이며,
그대의 몸 또한 그대의 '나'가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이름은, 그대가 지은 그대의 '나'가아니라, 누군가 남들에 의해서 지어져서 그대에게 주어진.. 남들의 '나=이름'이라는 것. 이는 마치, 그대가 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 주고 부르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 또한 남들이 지어준 것이며, 남들이 부르기 위해서... 남들에게 불려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일 뿐,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그대의 '이름'으로서 그대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 필요한 것이... 그대의 '나'와 동일시하는 "이름"이다.
헛 참.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너자신을 알라"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는 본래 '이름'이 없었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은 그대의 '나'가 아니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말한다.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고......
"사람들의 '나'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가 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왜냐하면,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고....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있다면...
노자, 장자의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이며,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도가도비상도"라는 구절로서, '이름'은 단지 이름일 뿐, 사실적인 것이나 또는 구체적인 것이거나, 진실된 것이 아니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사람들이 말하는 '도' 또한 사실이 아니라,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시명중도"라고.. "시명불성"이라고.. "시명 아뇩다라삼목삼보리"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참된이치'라는.. 영구불변의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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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명제의.. 이야기들..
'명절대피소' '관광명소' '여행' '홀로산다는것' '홀로족' '자연인' '자유인' '미식가' '먹방' '명절 특선영화' 등의... 세상사람들의 무지몽매한 이야기들... 모두가 다 참으로 가치 없는 삶... 무가치한 삶을 사는... 무지종생들의 망상.. 망념.. 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조금.. 조금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는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고,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며, 남들에 대해서도 무지하기 때문이며..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자아도취자'들로서... 자폐증 환자와 다를 것 없는.. 망상장애자들이기때문이며.. 몽상가들이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다 아는 체 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는 것이며,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남들이 알아주기를 원하는가?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질병에 대해서 남들이 치료해 줄 수 있다고 믿는 것인가?
만약에 자신에 대해서.. 남들이 알아주기를 바라거나, 또는 자신의 질병에 대해서 남들이 치료해 줄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면... 그대의 나는...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너자신을 알라"
명심 또 명심하라.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불치병. 난치병. 암 등의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21새기??? (하늘에서.. 태양에서 본다면... 시공간이 없다는 사실... )
그렇기 때문에.. 시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
현시대에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가 있고,
지식 너머, 진리를 지극히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는 '도가'의 '화원선생'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와 같이 인간과 우주의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말은 '활구(活句'라 하는 것이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히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너자신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