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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몽상!! '도론도담?' '신비의 문?'/ '지구인? 외계인? 은하계? 태양계? 불국토? 하늘나라? /인간의 무지.. 생명의 근원? /너 자신을 알라?/ 일념

일념법진원 2020. 1. 27. 03:41

인류학.. 고고학.. 생리학.. 양자물리학.. 유전자공학.. 정신분석학.. 심리학.. 철학.. 종교학.. 신학..

무수히 많은 학문.. 학설들.. 연구자들은 많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우주는 왜 있는 것인지' '자연은 왜 있는 것이며.. 인간은 왜 생겨난 것인지...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 


동물들은 치매에 걸리지 않고, 암에 걸리지 않고, 사스, 메르스 등의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지 않는데.. 인간들만이 여러 질병에 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 애쓰지만...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모두 다 죽고,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헛 참. 험한세상.. 살아남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는 말한다. 

'나는 인간이상의 존재'이다. 

"사람들의 나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사실 아니다" 라고.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고.. 


노자 또한 말하기를...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함이 마땅하다"고.. 


전세계.. 학문을 연구하는자들.. 

그것들이 '과학자'든, 의학자든, 종교학자든, 인류학자든, 고고학자든, 철학자든, 의학자든, 한의학자든, 소설가든, 시인이든, 천재물리학자든, 모두 다 인간이하의 존재들로서... '개돼지와 같다는 뜻으로서.. 그나마 선량한 중생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개만도 못한자들이, 인간들을 예수와 비교하지만.. 예수는 인간들과 같은 인간이 아니라, 인간이상의 존재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개구리가 올챙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 또한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망상망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뜻이다. 이에 대해서 예수 또한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고 설명한 것이며... 붓다 또한 12연기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에 의해서 '자아'를 인식하는 것이며... 그런 지식이 없다면,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지식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여..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답은 없고.. 의구심만 더 커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진리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한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지만.. "깨달음"으로 불리는 "도"는 매우 단순한 것이며, 답이 분명한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달을 보라 하니,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본다'는 속담이 있는 것과 같이... 사실, 중생들은 '붓다,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등의 '도통?'한 인물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진리자'들이.. 중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전모는.. "생노병사의 모둔 고통의 소멸법"으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즉 "본래무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이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은.... '전생'이 있다거나 '사후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댈 뿐만이아니라, 우주가 있다며.. 심지어 외계인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며.. 모두가 다 그런 망상망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런 짓들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는다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실, 도, 진리, 깨달음이 신비스러운 게 아니라, 인간들의 망상망념.. 망언들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이며.. 진실로 불가사의한 것이 있디면.. '마음이 있다'는 인간들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른다는 것이다. 


자, 지금 그대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세간에는 개그맨들과 같이 사람들을 웃게 하여 돈벌이를 하는 사람들이 있데, 이와 같이.. '즉문즉설'이라며..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머리깎은 중생들 또한 있다는 것이다. 어떤 여인이 묻기를.. '백종원'과 같은 사람이 남편이었으면 좋겠다'며.. 남편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말에... '즉문즉설'이라며.. 뛰어난 언술로... 중생들을 농단, 농락하는 하근기 중생 답하기를... "남편을 고쳐서 쓰라"고 하더라는 것이다.  


헛 참. 개돼지와 같이.. 먹기 위해서 사는 인간이 남편이기를 원하는 여인 또한 한심하기 이를데 없는 하근기 중생이지만.. '즉문즉설'이라며.. 답을 하는자 또한 똑 같은... 개돼지만도 못한 하근기중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만약에.. 붓다라면.. 달마라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그 여인의 무지몽매한 질문에... 과연 어떤 답변이 올바른 답변일까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라는 뜻이다. 


붓다라면, 달마라면.. 예수라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라면... 아니,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당연히... 어리석은 여인에게 "그런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한번 찾아보라"고 답변할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고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 할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석가모니의 제자라는 어리석은자들이..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의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들이니.. 어찌 "시인행사도"라고..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이라고... '석가모니'를 팔아먹고 사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단정짓지 아니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너희들의 나는 본래 없노라"고..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데... 전생이 있다고 사기치는 자들.. 사후세계가 있다고 사기치는자들.. 영혼이 있다며, 사기치는자들...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며 사기치는자들... 예수의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 사기꾼들과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 참고 - 

새로운 지식을 구하려는 짓들 보다는 차라리, 풍습, 풍속에 따르는 편이 더 낫다는.. 노자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그대에게 인생이 있어서.. 나머지의 삶이 있다면, 그 목적은 무엇인가? 

그대의 삶을 통해서.. 진실로 그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세상에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에 대해서.. 한번쯤, 곰곰히.. 골똘히? 생각? 사유해 보라는 뜻이다. 


인간세상.. 중생계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단 하나라고 있는지' 찾아보라는 뜻이며..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만 무성할 뿐,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평화로운자, 자유로운자 또한 단 하나라도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사람이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진실을 말하자면.. "명색"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거나..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건강을 잃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우주든, 지구든, 하늘이든, 땅이든, 산이든, 물이든.. 신이든, 절대자든,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인간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홍삼이든 개똥쑥이든.. 외계인이든.. 모두 다 '명색'의 동일시로써만 있는 것들로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것이 아니라.. 모두 다 '환상'이기 때문이며... 좀 더 단순한 말로 표현 한다면.. "있는 모든 것"들은.. "존재계"의 모든 것들은... 모두 다 그대의.. 개개인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것"들로서..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이 모두 지워진다면, 기억이 모두 다 소멸된다면.. "있는 것"은.. 있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물론,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이며, '본래무아'라는 말로써.. "본래 없는 것"이라는 설명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없는 것"을 상상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이름 없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오직, 진리자들만이 볼 수 있는 것이... '본래무일물'이며.. '본래무아'이다.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이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 '일념삼매'를 위한.. 일념법문구들 중에는...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나라는 생각이다, 생각으로 이루어진 모든 것은 본래 없는 것이다"는 구절과 같이... 


그대의 "나"라는 것은..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지만.. "본래무아"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까닭은..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삼매'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에 대한 설명과 같이... '기억이 모두 다 소멸될 때'에 드러나는 것이... "육체가 나"라는 생각(고정관념)이.... 단지, 고착화된 생각일 뿐.. '허상, 망상, 망념'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성령, 불성'이라고 설명한 인물들이.. 예수, 붓다이며.. 그것에 대해서 "도"라고 설명한 인물들이.. 노자, 장자'이며.. 그것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이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소크라테스"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항상..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 '일념에 몰입해아만 하는 것'이며.. 

"나는 만족하여 평화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존재 자체를 기쁨"으로 여겨야만 하는 것이며.. 

"어떤 일이든, 즐거운 마음으로 행위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한다면, 근심 걱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치매든, 암이든, 신종바이러스든... 미세먼지든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생겨나지 않는 것이.. 암, 치매 등의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질병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그대 또한 자연에 적을할 수 있는 권능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자연과 멀어진다면,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자연을 정복하려하지만, 

자연은.. 산은 내가 정복당한다는 생각이 없다는 사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그대가 원하는 꿈을 꿀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그대의 삶이며, 죽음 또한 그러하다. 


그대가 잠드는 순간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다. 


사실은.. '과거'와 '현제' '미래' 또한.. 사실인 것 같지만, 근거 없는 소리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것이.. '과거'이며.. '현제'이며.. '미래'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든, 미래심불가득'이라며... 과거의 마음도 얻을 수 없고, 현제의 마음도 얻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 또한 '본래 없다'는 말이.. 붓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붓다,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어제, 오늘, 내일'이 있는가? 


헛 참. 누구나 다 아는 말인가? 


설령, 시공간이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어제는 이미 지나간 날이고, 내일 또한 아직 오지 않은 날이니, 없는 날들이며..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오늘' 하루만 사는 하루살이가 '인간'이라는 것. 


(하늘에서 보면.. 태양에서 본다면.. 시공간이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을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존재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