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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몽상! '우한폐렴대처법?' '신종바이러스?' '생명의 근원?' '인간본성?' '새생명?' '업보?' / 신. 우주. 인간.. 깨달음 진실? 일념삼매

일념법진원 2020. 1. 29. 01:47

'삼매'라는 말이 있고, '명상'이라는 말이 있고... 

이와 같이 '마음'이라는 말이 있고, '사랑'이라는 말이 있고.... 

'자유, 행복, 평화'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다 아는 말들이다. 

혹시, 모르는 말이라면... 

'인터넷? 사전?을 통해서 찾아보면.. 모두 다 설명?되어 있다.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고,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고,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도 없다. 


그런데, 사실은...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사실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데... 

정작, '생명'의 원인을 모르다 보니, '인간의 근원'을 모르다 보니,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우리가 지구상에서 가장 지는이 뛰어난 고등동물"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상한 동물들로서.. 괴물이거나 기물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별종'들이다.   


헛 참.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수천수만종의 무수히 많은 생명체들 중에 오직 인간종들만이 '가상현실'이 있다며.. 자신들의 존재가 '실재'라고 '사실'이라고 '현실'이라고 믿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say-the-truth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붓다- 


"식자우환"이라는 말이 있다. 

'아는것이 병'이라는 말이며, 지식이 많은만큼 근심걱정만 더 많아진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종들의 '학문/지식'이라는 것들이..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그 출처를 모르는데... 하물며 무엇을 알겠는가 말이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것인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것이.. 인간들의 '마음'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것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먼할것이며..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신종바이러스라는 말에 근심걱정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일병만약'이라는 말이 있다. 

'한가지병에 만가지 약이 있다'는 뜻으로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약이 아닌 음식이 없다는 뜻이며.. 사실은 건강에 좋은 음식이나, 약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서... 어리석은자들이 주장하는 '면역력에 좋은 약물이나 음식물'이 있다는 말은..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뜻이며.. 세간의 의학자들 모두가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말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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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라는 낱말의 뜻을 종합해 보니.. 

"삼매"란.. "최상의 정신집중상태에서 절대자와의 합일"이라는 말인 것 같다. 


물론, 예수와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석가모니의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중생들 누구나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한다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서, 중생들에게는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다. 


사실, 사스..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논란 또한 그렇듯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죽는자들은 몇 되지 않지만, 호들갑을 떠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을 믿을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헛 참. 사실은.. 그런 바이러스로 죽는 사람들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살해당하거나 자동차 사고로 죽거나, 비행기 사고로 죽거나.. 전쟁으로 죽는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차라리 '죄를 짓고 감옥에 갇혀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그런 유행성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 감옥에 갇혀있는 사람들이 더 행복한 사람들일까?  


자,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신종바리러스 또한 단순히 증후군에 불과한 것으로서, 그져 감기라고 생각한다면.. 무리가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런 근심걱정에 의해서... 스트레스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들이.. 모든 질병이기 때문이며...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체력이 더 약해지는 것이며... 무분별하게 너무 많이 먹고 마시기 때문에... 면역력 또한 더 약해지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동물들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과 같이.. 본래 면역력은 내제되어 있다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일념법굴도자들이라면... 마스크를 쓴다거나... 손을 씻어야 한다는 소리들에 대해서..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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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종들의 지식들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세간에는 요료법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소변을 먹고.. 화장품을 바르는 게 아니라 얼굴에도 소변을 바르는자들도 있다는 것이다. 


헛 참. 이 얼마나 신비스러러운 일인가 말이다. 

이렇게 세뇌당하든, 저렇게 세뇌당하든... 마음이라는 것이 이토록 신비스러운 것이라는 말이다. 개똥쑥을 먹고 암이 낫기도 하는 것과 같이.. 소변을 마시고도 여러 질병이 낫기도 하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죽염이 만병통치약이라는 말에 세뇌당하여.. 죽염을 믿기도 하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구충제가 만병통치약이라고 믿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잗자들은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있디고 믿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부처님'이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전생이 있다고 믿거나, 사후세계가 있거나, 영혼.. 영가가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그야말로.. 유유상종.. 중구난방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 '중생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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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농담하나 할까? 

만약에 어떤사람이.. 누군가 다른 사람의 생사여탈권을 가졌다고 가정하여. 

그 앞에서 무릎꿇고 '살려주세요'라며 애원한다면. 

 

'그래, 내가 너를 살려주면.. 너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묻는다면.. 


만약에 이와 같이... 

그대가 어떤 상황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즉,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살아났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 보라는 뜻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인간들 누구나 '내 몸'이라며.. '내마음'이라며...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의사들도 신종바이러스에 감연된다는 말과 같이... 모두 다 어리석지만, 서로 아는체하다가 죽는것들로서.. 자신의 몸도 마음도 자신이 스스로 모르고 산다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무의미한 삶을 살기 때문에,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후회와 여한만 가득 남겨질 수밖에 없는 것이.. 중생들의 삶이며.. 죽음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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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 또한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고, 그런 두려움과 공포를 회피하기 위해서 '오락'이니..'게암'이니.. 스포츠니... 문화니.. 예술이니.. 등의 해괴한 짓들.. 먹고.. 마시고... 춤추고 노래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이며... 그런 이상한 짓들을 일삼다가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없는 것이 삶이라면... 어찌 살아갈 가치가 있겠는가말이다. 


그렇다면,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이란 어떤 삶이겠는가? 


그렇다.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하는 것이며.. 

'일념법'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하고.. 진리를 알고, 진리에 눈 뜸으서.. 진리와 벗삼아 살아야만 하는 것이며..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일을 해야만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으로서..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앞에서도 '나는 기쁘다'라고 말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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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를 모르면서 아는체한다는 것은.. 마치 '앵무새'와 같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보다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내 몸에 대해서... 내 건강에 대해서 내가 책임질 수 없다면... 그것을 어찌 '내 몸'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겠으며... 내 마음이지만, 내가 편안하게 할 수 없다면, 그것 또한 진실로 '내마음'라고 할 수 없는 것으로서.. 사실은, 중생들의 '내인생'이라는 말이.. 말은 말이지만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서.. 말도 안되는 소리이니, 어불성설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들 말고..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최소한 '내인생'이라면.. 

'내 몸과 내 마음'만큼이라도.. 내가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어야만 하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아니,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영원히 발견될 수 없는... '진리의 길'을 전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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