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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몽상!! "죽을 날만 기다린다?" 처절한 우한 생존기?? /중생의 무지.. '일체개고 고집멸도 내세득작불? '새로운 세상?' /진리가 너히를 자유케하

일념법진원 2020. 2. 4. 07:29

그대가 누구든지,, 삶이 있다면, 그 결과는 죽음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인간은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본다면, 모두가 다 똑 같이...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죽기 전에 무슨짓을 하든 말든.. 죽음 앞에서는 후회와 여한만 가득 남겨지는 것이, 인간들.. 중생들의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존재에 대해서.. '원리가 뒤바뀐 몽상'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류의 스승 또는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진리자'들이며... 인간 한계를 넘어선...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 이상 이상의 존재이다. 


시실,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말은... 이떤 방식으로 살든, 인간들의 삶은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이루는 법이 있다는 뜻이, "고집멸도"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자연에서 본다면.. '인간동물'들은... 자연을 해치는 '바이러스'이다.  

인간 또한 본래 자연에 속한 것이며, 자연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자연을 해치니, 자연은 스스로 방어하는 것이며, 그 작은 신호들.. 사건들이 인간세상에 나타나는 여러 '전염병' 등이며.. 바이러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자연의 섭리, 원리.. 무위자연의 원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즉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우한폐렴이 아니더라도 여러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기능한 일이며.. '일념법'을 모른다면..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아래의 뉴스 또한.. 조금, 아니 못내 안타까운 일이지만... 무지중생들... 어리석은자들의 망상이다. 


왜냐하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죽을날만 기다리는 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여 평화로울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 아  래 --- 

 


머니투데이

"죽을 날만 기다린다" 처절한 우한 생존기

강기준 기자 입력 2020.02.03. 14:26

"치료도 음식도 아무것도 없다. 죽는 날만 집에서 기다려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갇힌 시민들이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열흘 만에 1000여개 병상을 갖춘 병원시설을 이날부터 운영하는데, 우한 시민들은 한 줄기 희망을 가지면서도, 이미 정부 공식 통계보다 수많은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에 감염돼 상황이 어렵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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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시내 병원 모습. /AFPBBNews=뉴스1

"치료도 음식도 아무것도 없다. 죽는 날만 집에서 기다려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갇힌 시민들이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정부의 도시 봉쇄로 우한에 갇힌 1100만명가량 시민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안 지안화(67)씨는 신종 코로나 의심 증세에 지난주부터 아들과 함께 시내 병원을 찾아 7시간씩 대기줄을 섰지만 돌아오는 건 검사조차 할 수 없다는 답변뿐이었다. 일주일간 고생 끝에 단 한번의 해열주사를 맞은 게 전부다.

그 뒤로 안씨는 증세가 심각해지자 집에서 자가 격리를 시작했다. 아들과 밥도 따로 먹고 몇장 남지 않은 마스크를 아껴서 착용한다. 안씨의 아들은 "엄마가 집에서 죽어가는 걸 지켜만 볼 수 없다"면서도 "아무런 희망도 없다"고 말했다.

우한 시내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 /AFPBBNews=뉴스1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중국 내 신종 코로나 누적 사망자수는 361명, 확진자는 1만7205명을 기록했다. 사망자수와 확진자수 모두 2003년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규모를 뛰어넘었다. 우한을 포함한 후베이성만해도 하루 새 2103명이 늘어, 확진자는 1만1177명, 사망자 360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중국 정부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우한을 전면 봉쇄하는 한편, 시내 차량 통행 등까지 막았지만 이는 오히려 우한 시민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있다.

NYT는 수많은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조치를 받기 위해 수시간씩 걸어서 병원에 가고 다시 병원 밖에서 진단을 받기 위해 수시간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집에서 구급차를 불러도 마찬가지다. 120(중국의 119)로 전화를 하면 수백명의 대기줄이 있어 구급차 출동이 어렵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우한 시내 길거리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 의심자로 보이는 남성이 쓰러져있다. /AFPBBNews=뉴스1

중국 정부는 열흘 만에 1000여개 병상을 갖춘 병원시설을 이날부터 운영하는데, 우한 시민들은 한 줄기 희망을 가지면서도, 이미 정부 공식 통계보다 수많은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에 감염돼 상황이 어렵다고 말한다.

룽 지안(32)씨는 NYT에 "아버지가 시내 6개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일주일을 기다렸는데, 병원내 환자들과 검사를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의 거리는 좁은 복도 하나뿐"이라면서 "심지어 한 남자는 병원 밖에서 해열제를 맞기도 했다"고 말했다.

의심증세가 있어도 검사조차 받지 못하는 이들이 수두룩하며, 이들이 검사를 받지 위해 여기저기 병원을 옮겨다니면서 정부 통계에 잡히지 않은 환자들의 규모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검사라도 받는 건 정말 행운아"라면서 "주변에서 검사조차 받지 못하고 집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이들이 많다"고 전했다.

AFP통신은 우한의 호텔부터 식당, 마트까지 텅텅 비었다고 전했다. 우한의 고급 호텔은 사실상 영업 중지 상태다. 거의 모든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 사태가 확산되자 도망갔기 때문이다.

우한 시내도 차량통행이 금지되고 인적도 뜸해지면서 대형마트나 약국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았다. 대형마트 식료품 진열대는 텅텅 비어있고, 양배추 등엔 평소의 5배가 넘는 가격표가 붙어있는 상황이다.
강기준 기자 standard@mt.co.kr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자, 석가모니는...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다.  

예수는..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고 한다. 


석가모니는... '불생불멸'이라고 설명하고.. 

예수는... '새생명'이라고 설명한다. 


물론 같은 뜻이지만..

중요한 것은... 중생들에게 생겨나는, 발생되는... 모든 고통과 모든 괴로움, 모든 고통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지식' 즉 '고정관념'이 '원인'이라는 말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이유는... 인간들 저마다 자기를 주장하지만, 고통을 호소하지만.... 자기의 지식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인간들이 서로 아는체 주장하는 '지식'들은... 모두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배우고 익힌 지식을 "나"라고 알기 때문에... 자신의 "나"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모든 지식을 파괴해야만... 온전한 지식, 진실된 지식이 드러나는 것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신, 하나님'으로 거듭나는 것이며... 삶과 죽음의 한계를 떠난.. "나"를 발견하라 하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빛, 만유, 새생명...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여래"라고.. "도" 라고...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천상천하유아독존.. 유일자.. 절대자.. 만물의 근원'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은... 그대가 어린아이에게 말을 가르치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을 "나의 지식"이라고 아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지만.. 모두가 다 '남들의 지식을 주장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어리석은자들은 보되 본 바 없는 말일지 모르지만.... 아둔한자들은 귀가 있으되 알아듣지 못하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인간들 저마다의 지식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전무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중생들 모두 다 똑 같이...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사소한 우한폐렴이라는 바이러스조차도 감당지 못하여.. 고통을 겪는 것이다.  


만약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신종 바이러스라는 말에 호들갑을 떠는 인간들에 대해서.. 

그져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설령 '감기기운'이 있고, 몸에 열이 난다고 하더라도... 검사를 받기 위해서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 참고 ===


인간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본래 면역력, 면역능력이 잠재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불치병 난치병 등을 비롯하여 신종바이러스에 감염된다고 하더라도...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에 의존하여... 진리에 의존하여.. 잠시 쉬노라면 모두 다 완치되는 사소한 질병들이... 고혈압, 당뇨, 아토피.. 암 등의 모든 질병들이기 때문이다. 


뭐? '손을 씻으라고???' '손으로 얼굴 만지지 말라고???' '따듯한 물 마시라고??? '화장실 변기 뚜껑 닫으라고???' '마스크는 필수라고???' 


--- 모두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헛 참. 그만두자.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여전히 하근기 중생으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마음=생각)은..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남들의 지식으로 어찌, 자신의 '나'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대의 지식이 본래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정작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해서 알기 위해서는, '남들로부터 끌어모은 지식을 파괴하라고 하는 것이며... 그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에 대해서... "진리"라고 하는 것이며.. '진리의 길'이라 하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체험한다면... 우주를 연구하거나 태양계를 연구하거나, 자연을 연구하거나 인간을.. 유전자를 연구하거나, 쥐를 연구하는자들 모두 다 똑 같이...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자들로서.. 헛된 삶을 사는자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들이 짐승보다 더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아니라,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볼 것이며... 그때 비로소 진실로 후화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과학자.. 의학자.. 철학자.. 종교무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으로.. 자기를 주장'하는 '앵무새'와 같은 어리석은자들이라는 사실... 


이런 설명에 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