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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언론의 자유?' vs '언어의 유희?' /'정의사회? 민주주의? /행복? 자유? 평화?/ 잘사는 사람? /행복하게 사는법? /중생의 무지.. 지식 vs 진리

일념법진원 2020. 2. 15. 10:06

사람들은... 세상에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사람들은.. 세상에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사람들은.. 세상에 자신보다 더 잘 사는 사람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사람들이.. 세상에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이 진실로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며... 진정한 행복을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세상에 자신보다 더 훌륭한사람이 있다고 믿는 이유 또한, 자신이 훌륭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며, 세상에 자신보다 더 성공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 이유 또한... 자신이 진실로 성공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세상에 자신보다 더 '잘사는 사람'이 있다고 믿는 이유 또한.. 

진실로, 자신이 잘 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며, 그져 막연히 자신보다 더 '잘사는 사람이 있다'고 믿는 것일 뿐, 세상에 진실로 '잘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결국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누구나 다 똑 같이,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결국 죽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행복, 자유, 평화가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진실로 진실로... 자신이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은.. 세상에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현명산 사람이다.  


사실은.. '언론의 자유'가 있는 게 아니라, 언어의 유희이며,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언어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는 것으로서, 어떤 것이 진실된 '행복이며, 자유이며, 평화이며, 어떤 삶이 진실로 '잘 사는 삶'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그져 막연히 '행복한 세상'이 있다는 말, 말, 말들.. 그런 망상에 취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정의사회'가 있다는 망상에 취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진정한 사랑'이 있다는 말, 말, 말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며... 그런 망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자, 여기서 진실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아니,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사유가 가능할 것이며, 노자, 장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이와 같이, 언어가 '사실적'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어의 유희'에서.. '언어의 굴레'에서.. '지식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며, 허무맹랑한 것들이기 때문에,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는... 예수의 말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할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아는 사람들만이... 진정한 자유, 행복,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자, 이나라, 또는 세계 각국의 대통령들이 행복한 사람일까? 

아니면, 그를 따르는자들이 행복한 사람일까? 

아니면, 반대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일까? 


'의사'가 행복한 사람일까? '환자'가 행복한 사람일까? 

둘 다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면, 병들지 않은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일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세상에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거나, 

세상에 자신보다 더 훌륭한사람이 있다고 믿거나, 

세상에 자신보다 더 잘사는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런 사람은... 영원히 불행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무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실을 말하지면... 

사실은...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불행하기 때문에... 행복을 원하는 것이며, 사실은, '행복'이라는 말, 말, 말에 취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랑'이라는 말, 말, 말에 취해 있는 것아며.... 이와 같이, '정의사회' 또는 '평등사회' 또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라는 말, 말, 말에 취해 있는 것일 뿐... 구체적으로 '행복'이 무엇인지, '자유'가 무엇인지.. '평화'가 무엇인지... 사유할 권리와 능력이 없다. 


인간류.. 인간종의 유구한 역사가 모두 다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남한 동포들'이.. 북한동포들 보다 더 행복할까? 

'북한동포들이.. 남한동포들보다 더 행복할까? 

미국인들이.. 한국인보다 더 행복할까? 

일본인들이 한국인들보다 더 행복할까? 

한국인들이 죽국인들보다 더 행복할까? 


여자가 남자보다 더 행복할까? 

남자가 여자보다 더 행복할까? 


젊은이들이 노인들보다 더 행복할까? 

아니면, 노인들이 젊은이들보다 더 행복할까? 


결혼한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행복할까? 

성전환 수술로.. 여자가 된 사람은 더 행복할까? 

성환 수술로.. 남자가 된 사람은 그 전 보다 더 행복할까? 


모두 다 헛된 망상.. 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유명한 사람? 명예를 얻은 사람이 행복한 사람일까? 

그대의 "이름"이 진실로 그대의 "나" 일까? 

그대의 알 수 없는 '마음'이 진실로 그대의 "나"일까? 

끊임없이 변해가는 그대의 '몸'이.. 진실로 그대의 "나"인가? 


사실,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은... 모두 다 바보들에 의해서 창조(선출) 가공되어 지는 것이다. 

전직 대통령들이.. 바보들에 의해서 '선출'되어.. 권력을 휘드르다가, 야비한자들에 의해서 감옥에 갇히는 것과 같이... 어느 전직 대통령이, 우여곡절? 끝에 임기를 마치고 나서 "여러분, 나는 행복합니다"라며.. 두 팔을 벌리고 활짝 웃었지만..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만 했던 사건과 같이... 인간들은 서로를 비난만 하다가 죽는것이며.. 비난을 더 잘 하는자들이, '정치. 권력'에.. 재물에 눈 먼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헛 참. 한국 사람들만이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기생충"이라는 영화에 공감하는 것 같다. '공감'만 할 뿐,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디,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 무지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일까만은... 


자, 언론의 자유가 있는 게 아니라, '언어의 굴레'에 갇혀 있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 자신들의 부글부글 끓는 샘물... 즉 자신이 스스로 통제가 불가능한 "자신의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며...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막연히... 하늘나라가 있다고 믿고,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만약에 하늘나라가 있다면... '하나님'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 것이 '하늘나라'인지에 대해서 사유하는 게 아니라, 단지... 막연히 그런 말, 말, 말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며..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학문.학술들... 모든 말, 말, 말들 또한.. '실체'가 있거나 진실이 아니라.. 모두 다 '추상화'라는 이상한 그림들과 같이... 인간들이 원하는 모든 것들은.. 모두 다 추상적인 것으로서 결코 이룰 수 없는 망상.망언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세상에...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거나,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고 믿거나, 자신보다 더 잘 사는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런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행. 불행은... 세상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이다.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필요한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 필요한 것이며, 그런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을...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런 사람들이 행복하거나, 평화롭거나, 자유롭거나, 편안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너 자신을 알라"던 인물들의 이야기이며, 단지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발견하여 올바르게 알게 된다면' 

즉, 그들, '진리자'들...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중생들에게 전하려던 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한 것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 행. 불행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실로 행복한사람에게... 행복이라는 말은 합당한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편안한 사람이.. 편안함을 추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자유로운 사람이 자유를 추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진실로 정의를 아는 사람이.. '정의'를 추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악한사람들이.. 선함을 추구하는 것이며, 

정의롭지 못한 사람들이.. 정의를 추구하는 것이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자, 진실을 말하자면..... 

'내가 태어났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환상에 취한 인간들이 행복.. 자유..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인간들.. 결국 죽어야만 하는 운명에 처 해 있는 사람들이.. '행복, 자유, 평화'를 갈망한다는 것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즉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라는 말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이며... 말.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예수의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는 말... 

석가모니의.. '불생불멸, 본래무아'라는 말.. 

노자,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망언, 본래무일물'이라는 말...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는 말...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고" 

"남들에 의해서 행.불행이 결정되어야만 하는.. "남들의 나"로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결졍하는 자신의 나"로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일념법"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