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는..
아니,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왜곡되어 전해지는 '불경'에는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이 있고..
예수의 방언(방편언어)이 왜곡되어 전해지는 "성경"에는...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말이 있다는 것..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우주, 자연, 인간으로서, 단지 "마음이 있다면"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이..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환상일 뿐, 실다운 것은 없다"는 뜻이...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이며.. 이미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참고하면 될 일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법 4단계 즈음에서 깨닫게 되는.. 발견하게 되는 것으로서..
마음이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 단지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런 사람들이, '과학.의학'이나.. 여러 종교무리들에게 세뇌 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장자-
사실, '장자'는.. "제물론"과 "소요유"를 통해서... 그들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세상의 학문.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래기'라고 단정 짓는다.
사실, 인간들이 '죽어서 버려지는 것'과 같이.. "죽어버린다"는 말과 같이..
결국 누구나 다 '죽어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지식을 의존하여 산다는 것은.. 모두 다 "죽여서 버려지는 것"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한,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권력을 얻든, 명예를 얻든, 재물을 얻든.. 사랑을 얻든.. 성령을 받든, 불성을 보든.. 모두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죽어서 버려질 수밖에 없는 일들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삶이라며.. 가치가 있다며.. 무가치하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장자-
사실..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이 있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창조와 멸망"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서..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달아서.. 우주와 같이.. 자연과 같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뜻이다.
그들은...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는... "삶.. 죽음"이 '본래 없다'며.. 그런 사실을 깨달아 알라고 하는데... 어리석은 인간들은 "사후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그것들이 '종교무리들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장자-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삼매를 경험하여서..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단 한구절이라고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세상의 '과학자, 의학자.. 종교 무리들 모두가 다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것이며...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자들이.. 종교무리들이며.. 과학자, 의학자, 철학자, 인문학자 등의..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지식인"들로서....
"코로나19"의 발생원인도 모르고..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인간세상 인간들을 지배하려는 욕망에 취한자들로서.. 세상 지성인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몽상가 망상가들로서.. 심각한 "과대망상증 환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장자-
만약에 물리학자나 우주를 연구한다는자들이... '일념삼매'를 경험한다면, 그들은 스스로 비참하여져서 스스로 목숨을 끊을지도 모르는 일이며... 전세계 의학자들 또한.. 모두 다 자살할지도 모를 일이며...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쥐구멍이 어디냐'며.. 사람들로부터 도망칠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할 수 있다면...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을 믿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의학, 한의학 기타 민간의학 따위를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들과 같이...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서들을 모두 다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며.. 오직 진리에 의존하여..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언제 죽더라도 "나는 기쁘다"며 미소 지을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장자-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이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의 주장이.. 명제의, 아래의... 뉴스로서...
"폐 동맥 고혈압 주범은 장 박태리야"라는 주장이다.
자, 박테리아, 세균, 바이러스.. 모두 다 어리석은자들의 간사한 말재간일 뿐, 실체가 없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인간이며, 인간의 '몸'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장자-
"폐 동맥 고혈압 주범은 腸박테리아"
한성간 입력 2020.02.25. 11:05
폐 동맥 고혈압(PAH: 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의 주범은 장(腸) 박테리아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에 발표된 일부 연구결과들을 보면 PAH 환자는 장 누출(intestine leakage)로 일부 장 박테리아가 혈류를 타고 폐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켜 폐 혈관에 변화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폐 동맥 고혈압(PAH: 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의 주범은 장(腸) 박테리아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폐 동맥 고혈압이란 온몸을 돌아온 정맥혈을 심장의 우심실에서 환기를 위해 폐로 보내는 폐 동맥에서 발생한 고혈압이다. 폐의 미세동맥이 좁아지면서 혈류를 막아 폐 동맥의 혈압이 상승하는 현상으로 이 때문에 심장의 혈액 박출량이 감소하면서 호흡곤란, 피로, 전신 무력감, 현기증 등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실신하거나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도 있다.
미국 플로리다대학 의대의 모한 라이자다 생리학 교수 연구팀은 PAH 환자는 장에 특이한 박테리아들이 존재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4일 보도했다.
PAH 환자는 동맥경화와 관련된 장 박테리아들이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PAH 환자 18명과 심폐질환 병력이 없는 12명으로부터 채취한 분변 샘플 속 박테리아들의 DNA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장 박테리아 구성의 특징을 보면 PAH를 83%까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구팀은 이 특정 박테리아들이 PAH 환자의 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전에 발표된 일부 연구결과들을 보면 PAH 환자는 장 누출(intestine leakage)로 일부 장 박테리아가 혈류를 타고 폐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켜 폐 혈관에 변화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학술지 '고혈압'(Hypertension) 최신호(2월 24일 자)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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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 등의 동물들.. 축생들 또한 새끼를 낳으면, 젖을 먹인다는 사실..
인간동물들이.. 언제부터 젖이 아니라, 우유를 먹였는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사실은... 인간들 또한 본래 야생동물들과 같은 면역력이 있었다는 것이며, 다만, 인간종들이 '동물들의 젖을 '우유'라며.. 아이들에게 먹이는 짓들에서부터.. 면역력이 퇴화된 것이며.. 그 덕분?에... 여러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어린아이들에게 까지도 '영양제'를 먹이는 짓들과 같이...
어린아이들게 까지도.. 똥을 잘 싸게 하기 위해서.. 유산균이라는 미명하에 '의약품'을 먹이는 짓들로부터 면역력이 더 떨어진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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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말들 중에.. 인간들이 올바르게 알아들어야 하는 진실된 말이 있다면...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가 된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사람이 사자를 먹으면.. 사자가 사람이 된다는 말로서..
인간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뜻이다.
'장내 세균'이라는 말이나, 장내 박테리아라는 말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빨이든, 머리카락이든, 손톱 발톱이든.. 이목구비든... 팔, 다리든, 뼈 든.. 피 든, 살이든... 모두 다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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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메르스.. 등의 바이러스들과 같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또한.. 몇 개월 지나면, 까맣게 잊어버리겠지만... 중요한 것은, 영원히 영원히.. 바이러스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암, 치매 등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 또한..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손을 씻고, 마스크를 쓰고, 방독면을 써서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뜻이며... 과학이나 의학이나 종교나부랭이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분명히, 올바르게 볼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삶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헛 참. 이 얼마나 신비스러운 일인가?
자기를 주장하면서.. 자신의 몸 조차 스스로 알지 못하고, 자기를 주장하면서.. 자신의 마음의 실체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니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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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말들 중에.. 참으로 재미 있는 이야기들이 있다.
"너희가 아는체하는 지식으로.. 키를 한치라고 더 키울 수 있겠느냐"는 말이다.
무슨 뜻이겠는가?
너희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몸'이며.. '마음'이라는 뜻으로서..
"육체가 나"라는 착각. 망상. 몽상. 환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다.
그대가 무슨 꿈을 꾸든.. 꿈은 이루어질 것이라는.. 망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지난밤 꿈이든.. 어제의 꿈이든.. 가장 가까운 과거든, 아득한 옛날의 꿈이든..
모두 다 이미 지나간 과거로서.. '현제'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하늘나라.. 즉 달에서 보면.. 땅이라는 지구 또한 땅이 아니라, 우주에.. 하늘에 떠 있는 별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없다는 것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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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 또한.. 그대가 누구든지,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가 있거나 또는 미래가 있다"고 믿겠지만...
그대는.. 인간들은.. 과거를 경험할 수도 없고, 현제를 경험할 수도 없고, 미를 경험할 수도 없는 것과 같이..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다는 뜻이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단정지을 수 있단 말인가)
그렇기 때문에..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며... 과거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현제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 또한 찾을 수 없으니.. 그런 마음으로부터 벗어나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을 설명한 것이다.
자,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지... 올바르게 사유해 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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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시공간'이 본래 없으니... 더 설명할 것이 무엇이겠는가만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놀라거나, 두려워 할 일이 아니라...
손을 씻거나, 마스크를 쓸 일이 아니라.. 온 갖 난무하는.. 건강식품이나 보조식품이나, 의약품들이거나.. 보약이나 한약 등의 모든 약물로부터 벗어나라는 뜻이며, 단지 "소식"하는 것만으로서도..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뜻이다.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단식법.. 참고-
개와 같이.. 꼭 필요한 만큼.. 완전하게 소화시킬 수 있을 만큼만.. 먹이를 먹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인간들이 멸시하거나, 종경하거나.. 애완용으로 기르거나.. 심지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고 주절거리며.. 마구 지껄여댈 일이 아니라, 음식 먹는 법.. 방법을 개에게 배우라는 뜻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만약에 외계인이 있거나, 지능이 더 뛰어난 침팬지가.. 그대가 개를 기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에게 목줄을 걸고.. 먹이나 간식을 먹이며... 이리 저리 끌고 다닌다면.. 그대는 기뻐하겠는가 말이다.
자, 개는.. 아직 본능이 사라지지 않은 개는..
설령, 그릇에 수북이 먹이를 주더라도.. 절대로 과식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반면에 어리석은 인간들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산다는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산다는 것이다.
의사들.. 과학자들이나 광신자 맹신자들이..
그대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농단"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기 위해서.. 서로 거짓정보를 유출하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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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그대와 인간세상...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올바른 지식을 설명했던 인물들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오직, 오직..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더 나아가 "인도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는.. 불이일원론"의 저자로 알려져 있는.. "상카라"이다.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인간세상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한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도의 이야기'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 자들...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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