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천지 예수교..로 보는 인간세상.. 과연 천국인가?
천국이 아니면, 지옥인가?
국내외 전문가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네 안에서 하나님을 보라"던 인물..
"너 자신을 알라"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설령, '코라나19' 치료제나 백신을 개발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코로나 보다 더 강한 바이러스는 더 생겨날 수밖에 없다.
비유를 든다면.. 감기에 걸린 사람이 감기약을 먹든 먹지 않든,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은 사람은 잠시 쉬게되면... 감기가 낫는 것과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 또한 지나고 보면.. 독감과 별반 다를 게 없는 사소한 질병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소식하면 장수한다"는 옛 말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는데...
인간종,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그러하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도가의 일념법'을 알고..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을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19 라는 바이러스 따위에 두려워하거나, 근심걱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손을 씻으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마스크를 쓰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 같다. '손을 씻고, 마스크를 쓰는 일들 자체가.. 자연을 오염시키는 또 다른 '바이러스'의 주범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언술만 뛰어나서 거짓말을 일삼는.. 전문가'들로서... 인간의 원인, 바이러스의 원인,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며.. 사람들을 속이며..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하루종일 손을 씻을 일이 아니라, 차라리 장갑을 끼고 다니던지...
뉴스의.. 아래의 이야기들..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는가"라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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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문가 '팬데믹' 전망 높아져..치료제·백신 '시간벌기' 관건
이연희 입력 2020.02.28. 19:59
WHO 실제 팬데믹 선언할지 의문..소극적 태도
의협, 3월 첫주 일주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제안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세계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팬데믹(pandemic·세계적 전염병 대유행)이 될 것이라는 전망에 점차 무게가 실리고 있다.
실제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을 선언할 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사실상 팬데믹이 될 경우를 대비해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 각국이 확산 방지에 나서야 한다는 전문가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방역당국도 팬데믹을 준비하고 있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지난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처음으로 팬데믹을 언급했다.
그는 "전 세계 아마 모든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은 일단은 마음속으로는 팬데믹을 각오하고 있으며 '팬데믹이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염두에 두고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팬데믹은 새로운 질병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것을 뜻한다. WHO 6단계 전염병 경보단계 중 가장 위험한 5~6단계에 해당된다. 한 국가나 대륙에서 빠르게 퍼지는 '국지적 유행'인 에피데믹(epidemic)은 4단계에 해당된다.
WHO는 아직까지 코로나19를 '에피데믹'으로 정의했지만 '팬데믹'을 선언할 경우 세계 각국은 국가 차원의 의료제도와 시설, 인력을 총동원해 확산 방지에 나서야 한다. 국가는 개인에 보호장비를 배포하고, 국가 보건계획에 따라 항바이러스제 등 의약품을 보급해야 한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팬데믹이 될 잠재력이 있다"고 발언했다.
팬데믹은 지난 1918년 5000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스페인 독감과 2009년 신종플루(H1N1) 당시 선언된 바 있다. 스페인독감은 당시 2500만명 이상, 신종플루는 76개국에서 160여명이 사망했다.
코로나19의 팬데믹 가능성이 제기된 이유는 이탈리아와 미국 등 서구권에서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이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26일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주민이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상태로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탈리아 북부 지역에서도 코로나19가 번져 65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글로벌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의 팬데믹이 될 확률을 기존의 20%에서 40%로 높였으며 전 세계적 경기침체 가능성을 제기했다. 실제 28일 뉴욕 3대 증시가 4% 넘게 폭락했고 미국채 10년물과 30년물 금리가 역대최저치를 기록했다.
국내 다른 전문가들도 역시 사실상 팬데믹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8일 대정부·국민 권고문을 내고 "최근 이탈리아에서의 급격한 환자 발생, 또, 미국에서도 역학적 연결고리를 밝히기 어려운 감염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우려했던 팬데믹 전조 증상"이라고 진단했다.
김홍빈 분당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도 2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를 통해 "중국에서의 확산 규모와 다른 지역 상황을 보면 상당히 전파력이 강하다"면서 향후 전 지구적인 대유행, 즉 팬데믹 상황까지 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 교수는 "환자들이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감기와 구별할 수 없을 만큼 증상이 애매하기 때문"이라며 "(감염 초기) 바이러스가 많이 배출되니 다른 사람에게 쉽게 감염될 수 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현 특성을 가진 바이러스라면 각 나라에서는 어느 정도 환자들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전 세계적으로 교역이나 교류가 있는 상황에서 어느 나라만 청정 지역으로 있을 수 있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고 밝혔다.
다만 실제 WHO가 팬데믹 선언에 소극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2009년 신종플루에 팬데믹을 선언했을 때 불필요한 공황을 야기했다는 비판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타릭 자사라비치 WHO 대변인도 지난 27일 영국 인디펜던트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팬데믹'이라는 용어를 다양한 순간에 사용한다. 그러나 공식적인 선언은 기피한다"고 설명했다.
권 방대본 부본부장은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고 또 한국의 검사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웬만한 감염자나 환자, 접촉자도 어려운 여건 속 최선을 다해 방어하고 있다"면서 "이런 노력들이 전체적인 유행의 규모나 방향을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신종플루는 당시 치료제가 있었지만 코로나19는 즉각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치료제도 백신도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의협은 "심각하고 되돌릴 수 없는 위협의 가능성이 있다면 설령 그것이 과학적으로 확실하지 않더라도 충분한 사전조치가 필요하다는 '사전예방의 원칙'(precautionary principle)에 따라 모든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정치·경제적 충격을 각오하더라도 일시적으로 사회를 잠시 멈추는 극단적인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3월 첫째 주 가족이 집에 머무르고 모임·행사 취소, 재택근무 및 연가·휴가 권고 등 일주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social distancing)를 제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코로나19의 원인..
암의 원인.. 치매의 원인.. 감기의 원인.. 미세먼지의 원인.. 발암물질의 원인... 모두 다 자연을 파괴하는 짓들을 일삼은 인간동물들만의.. 자연에 적응할 수 없는... 면역력의 퇴화가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인간종들.. 인간동물들이 언제부터 이빨을 닦기 시작한 것일까?
인간들이.. 언제부터 비누.. 세제를 쓰기 시작한 것일까?
인간들이 언제부터.. 하루 세끼니 밥을 먹기 시작한 것일까?
인간들이.. 언제부터 갓난아이에게 어미 젖이 아나라, 동물들의 젖을 먹이기 시작한 것일까?
과연, 인간들이.. 인간동물들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서 살아갈 수 있는것일까?
헛 참. 방역으로..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다고 믿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국내외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연에서 본다면.. 인간들이 자연을 해치는 암적존재들이며, 자연을 해치는 바이러스들.. 세균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동물들은 현제를 사는 것 같지만, 현제를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네 꿈을 펼쳐라"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꿈을 이룬 사람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지금, 인간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어떤사람이.. 일념법을 안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가"라는 질문 하나에 대한 연구로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일념법구절들로 일념삼매'를 즐길 것이며... '일념법에 바탕을 둔 단식법이나, 약식법'을 의존하여... 면역력에 자신감이 생겨난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따위에 두려워거나, 근심걱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령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같다고 하더라도.. 병원에 가거나 약을 찾을 일이 아니라, 핑곗김에 '일념법공부'로 시간을 보낼 수 이는 것이며...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본다면.. 그 보다 더 현명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특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두려워하거나 근심 걱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자,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너희가 과연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몇 가지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주여.. 악으로부터 구원해주소서'라며.. 자신을 구원해 줄 수 있는 자신의 주인이.. '하나님'이거나 '예수'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이 있는가 하면, 신천지예수교와 같이.. 지가 하나님인냥, 더 어리석은자들을 농단하는 것과 같이...
이와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민주주의'라는 말에 세뇌당하거나, 공산주의라는 말에 세뇌당하거나... 자유주의라는 말에 세뇌당한다는 것이다.
물론, 하근기나 중근기 등의 짐승보다 더 뒤어날 것이 없는, 어리석은자들은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이야기들이겠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중생들에 비해서 집중력이 월등이 뛰어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간략하게나마 설명하려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민주주의'라는 말은..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뜻인 것 같다.
그런데, 국민들의 세금(혈세?)으로 먹고 살면서.. 국민들을 농단하는자들이.. 국민들에 의해서 선출된 '권력자'들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이 "천국"이라며.. 새로운 세상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권력자'들 또한 똑 같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물론,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종교나부랭이들이 떠드는 '새로운 세상'이나 '천국'은... 예수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터무니 없는 소리로서 "사후세계"가 있다며.. '사후천국'에 대한 헛소리들이지만... (과거, 현제, 미래는..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자세히 설명하였으니,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터... "달에서 보면, 지구 또한 달, 별과 같이... 우주에 떠 있는 별들 중의 하나라는 사실... )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그대의 주인은 누구인가에 대해서 사유해 보라는 뜻이다.
자, 코로나19 바이러스... '비상시국'으로 본다면..
과연 세상 어느 누가.. 그대를 책임져 줄 수 있겠으며, 그대가 책임져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을 수 있겠는가에 대해서 사유해 보라는 뜻이다.
어차피 예수를 믿든, 하나님을 믿든, 다른 신을 믿든, 부처님을 믿든, 그 어떤 죵교나부랭이들도 그대를... 사람들을..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구해줄 수 없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난 것과 같이... '세상에 유명하다는자들.. 훌륭하다는자들.. 소위 전문가라는자'들 또한..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그대와 다른 사람들을 사소한 '바이러스'로부터도 자유롭게 해 줄 수 없다는 사실은... 명백하게 드러난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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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이.. 예수의 진언이며.. '방언' 즉 '방편언어'이다.
선이라는 말은..
'착할 善'자로서의 '선'이 있는가 하면... '고요할 禪'자로서의 '선'이 있다.
예수의 '선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은... 인간들은 올바르게 착할수도 없다는 말이며, 고요함을 경험할 수도 없다는 뜻으로서... 진리를 모르는 인간들의 삶은..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뜻이며, 차라리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사는 것 보다는 죽는 것이 더 낫다는 말로도 해석될 수 있는 일이지만... 인간관념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것 같다.
진실을 말하자면... "삶을.. 현제를..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은 사실을.. 진실된 지식을 발견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뜻이며.. 차라리 죽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하지만,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는 것이.. 그대의 몸과 마음이기 때문에, 죽고 싶다고 하여 죽어질 수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의 "육체나 마음이 "나""라는 '근거없는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생각의 윤회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나"가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의 삶과 자신의 병듦,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어찌 그것을 "나"라고 할 수 있겠으며, 어찌 살아갈 가치가 있겠는가 말이다.
그대가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살기를 원하거나, 진실로 남들을 위해서 살기를 원한다면... 우선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자신을 알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에 대해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진정한 자유를 원한다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모든 괴로움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