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인간들... 인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논란들... 그야말로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진실로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으로서.. 불변의 진리라고 본다면... 진리에 눈 든...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마스크'에 대한 논란들... 방역에 대한 논란들.. 잠복기에 대한 논란, 논란, 논란들만 무성할 뿐... 손이나 씻고.. 서로 가까이 하지 말라는 말들일 뿐... 원인을 모르니, 해결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세월이 약이겠지요'라는 노래가사와 같이... 세월 가면 잊혀질 일이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 또한... 시간을 벌기 위해서 방역 등의 헛된 짓들을 일삼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물론,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 또한 완전한 치료제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기 대문에... 암환자들이 '동물구충제'를 찾아다니는 짓들과 같이.... 신문 방송 무수히 많은 광고들을 보면... 병들사람 하나도 없을 것 같고, 서로 아는체하는 의학을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무수히 많지만.. 진실로 답을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무한 인간관념으로....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병명들만 무성할 뿐,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신종바이러스의 원인 또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예수, 노자, 붓다-
이와 같이.. 세상에 믿을 놈이 단 하나도 없다보니, '신천지'라는 종교에... 그야말로 '인간쓰레기'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젊은이들이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늙은이들까지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또한... 의학이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인간세상에서 진실된 지식, 올바른 지식,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과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민간의학이든... 서로 진리라고 주장하는 종교들이든... 아무것도 모르지만...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심지어 마스크를 쓰는 일 까지도... 왈가왈부 말이 많은 것과 같이, 그져 남들이 그러하니, 나도 따라 하는 것과 같이.. 답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만 무성한 것이... 인간세상이며, 인간류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예수, 노자, 붓다-
'마스크의 역설'이라는 말을 보니... 어처구니가 없기에 하는 말이다.
사실, 옛 성인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진리로 거듭난' 인물들의 이야기들이 모두 다 똑 같이... "지식의 역설"이며.. "문명.. 발전의 역설"로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인간류가 학문.지식을 추구하는 이유는..
문명발전이라는 말과 같이... 물질문명의 발전을 통해서..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가능할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평화, 행복을 누릴 수 있노라고 설명한 옛 성인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등의 '도통한자'들이며.. '도와 간격이 사라진 지인, 진인, 신인'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예수, 노자, 붓다-
사실, 코로나바이러스는... 인간종들의 무분별한 발전 행위를 "이제, 그만 멈추라"는... "무위자연의 경고"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신종바이러스 하나로써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하찮은 신종 바이러스 하나만으로서도.. 인간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과 같이...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으로는... 문명발전으로는 인간세상 인간들이 추구하는 행복이나 자유, 평화는.. 요원할 뿐만이 아니라, 애초에 불가능한 작전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옛 친구가..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며...
'도덕경' 노자 또한 그러하며.. 장자의 '장자' 또한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예수, 노자, 붓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몸을 오장육부로 나누는 것이며.. 오대 영양소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설령 오장 육부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들은 홀로 존재할 수 없는 것으로서.. 구분할 수 없는 것이며.. 모두 다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위장에 좋은 음식이 있다거나, 기타 간장에 좋은 음식이나 약물이 있다는 것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만약에 위가 없다거나, 폐가 없다거나, 다른 장기들 중에 하나가 없다면... 살아갈 수 없는 것과 같이... 모두 다 '하나'로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이목구비 또한 그러한 것과 같이... '몸은 단지 몸'으로서..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몸'이라고 알아야만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몸 또한 스스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마음=생각=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물질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마스크를 쓰거나 말거나 상관 없는 일이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두려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코로나 감염에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노래 할 수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보기에는 어떠한가?
과연.. 이 시국.. 인간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누구이며, 진실로 평화로운자 누구이며...
진실로 자유로운자 누구인가 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예수, 노자, 붓다-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들이 불행한 사람들이라면,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라야 하겠지만... 모두 다 두려워하니, 부자거나 가난한자거나, 부와 명성을 얻은자거나, 얻지 못한자거나... 권력을 얻은자거나 얻지 못한자거나.. 코로나 바이러스 따위에 두려워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행복, 자유, 평화를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지식들은 모두 다 "쓰레기"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코로나 바이러스 따위에 근심하거나 걱정하거나, 두려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생겨난 사람들만이.. 진실로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세간의 종교나 과학에 의지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예수, 노자, 붓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이 일념법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일념법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이곳에 설명된 이야기들과 같이...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만으로서도..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나머지 삶이 있다면, 세간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들 보다 더 중요한 지식이 있다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이라고 부르거나.. 지식 너머 진리라고 부르는 것으로서... 살아 있는 동안에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 지식에 대해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물이...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테스이며... 옛 성인들의 이야기들 또한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들로서..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 '방편언어'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헛 참.
'내 몸, 내 마음'이라며...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 의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생겨나는 질병 조차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라니, 이 어찌 황당무계한 일이 아닌 가 말이다. 최소한 내몸, 내마음이라면... 내가 스스로 병들지 않게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설령 병이 들더라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게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예수, 노자, 붓다-
이와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조차 모르면서 아는체 하기 때문에.. 사소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설명하는 이유 또한... 오직 '일념법'을 의존하여 동물들보다 더 뛰어난 집중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리를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겨나는 것이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진리라 하는 것이니.
진리를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예수, 노자, 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