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 길잃은 어린양새끼들.. 인간들, 인간종, 인간류..
인간동물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만약에 우주가 무한한 것이라면.. 우주보다 더 무한한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간류의 학문.지식이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유는.. 하찮은 코로나19 라는 바이러스에 놀라서 마스크 대란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과 같이.. 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들이.. '과학자' 등의 세상에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자들이기 때문이다.
뭐? 게놈프로잭트? 유전자공학? 줄기세포? '신종 바이러스?'
헛 참, 과학자라는 어리석은자들은... '영화제작자'들이나 소설가 등의... 과대망상증 환자들의 상상력을 현실화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같다.
공상과학영화들은 무수히 많다.
늙은이가 더 오래 살고 싶은 욕망에 젊은이들을 뇌사 시키고, 뇌를 교체하여서 젊은 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공상과학소설들과 같이.. 유전자를 뜯어 고쳐서 초능력 인간들을 창조할 수 있다는 망상들과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꿈"과 "현실" 조차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물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또한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천지분간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심지어.. "깨달음"에 대해서 까지도 왈가왈부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참으로 무식해서 옹걈한자들 또한 무수히 많은 세상이니, 말해 무엇하겠는가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붓다-
사실, 인간세상... 유구?한 역사들 모두 다 샅샅이 살펴보니, 인간세상, 중생계에 진실로 올바르게 깨달은자가 있다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들은.. 일맥상통이라는 말과 같이.. 본질은 같고, 한 구절로 표현한다면.. 인간들에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자신이 자신의 몸과 마음, 운명.. 삶과 죽음의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발견하여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이다.
단적으로 비유를 든다면...
만약에 어떤 사람이든지,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들... 즉 성경이나 불경들 중에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하여 해석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놀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여 아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현명한자들이 '마스크'를 찾아 헤맨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손을 소독한다거나, 병원에서 검사받기를 원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설령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하더라도... 두려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진리에 눈 뜬자들이라면, 바이러스의 원인을 분명히, 명백히 알기 때문에... 일념법명상과 더불어 일념삼매에 들 것이며,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으로서 완전하케 치유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기 때문이다.
참고. '인체의 원리'에 대해서... 무위자연의 원리에 대해서는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 등의 여러 체험사례를 통해서...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붓다-
헛 참.. "꼴불견"이라는 말이 있는가?
"방호복?"을 입고.. 마스크를 쓰고... 장갑까지 끼고서도.. 가까이 하면 전염된다는 말에 두려워서 사람들 만나는 일 조차 기피하는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들을 보니, 못내 안타깝기도 하지만, 하도 어처구니가 없기에 하는 말이다.
예수와 석기모니.. 그들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광신자 맹신자들... 파렴치한자들, 과대 망상증 환자들은 기도하거나 염불하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거나, 암에 걸리지 않거나, 치매에 걸리지 않는 권리나 능력을 얻는 것일까?
헛 참, 뭐라고? 재림예수가 있을 거라고? 재림예수가 올 거라고???
재림예수가 있다면... 미륵부처가 있다면... 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따위에 놀라서 마스크를 찾을까? 방호복을 입을까? 그들에게도 위생관념이라는 말이 합당한 말일까?
무위자연에.. '위생관념'이라는 말이.. 말이 되는 소리일까?
인간들이.. 자연으로부터 벗어나서 존재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일까?
오죽하면, 예수.. 인간들에게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찮은 존재"들이라며... "깨어나라"고 한 것일까? 오죽하면 '개돼지에게 거룩한 것을 주지 말라고 한 것일까? 오죽하면.. 인간무리들에게 "창녀의 자식들"이려며...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설명한 것일까?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붓다-
헛 참. 뭐라고???
"꿈은 이루어진다"고???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며.. 인간들의 "내가 있다"거나.. "내가 행위한다"는 법, 방법은.. "꿈과 같은 것"이며... "물거품과 같다"고 설명한 친구 또한.. 석가모니이다. 물론, 예수의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그들의 진실된 뜻은, 그들의 본질은.. 모두 같다.
예수의.. "너희는 인개와 같다"는 말과...
석가모니의 "너희는 물거품과 같다"는 말은... 같은 뜻이라고 굳이 설명해야 하는 것일까?
인간들은 "꿈"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희망"이라는 말을 쓰는 것 같다.
결국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은... "욕망"은 이루어진다는 뜻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대망상증'환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공상과학영화 제작자'들과 같이.. '과학자'들 또한 그러하고.. 철학자들 또한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고,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모두 다 '정신병자'들과 무엇이 다른가 말다.
헛 참,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행위하는 것일까?
헛 참. 불상앞에서 기도하고 염불하면.. 불상이 변하는 것일까?
아니다, 기도하거나 염불하는자들의 마음이 변할 뿐, 세상이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뿐만이 아니라... 그런 짓들로서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미신을 믿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붓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자들은...
운이 나쁜 것일까? 전생의 업일까? 사주팔자가 나쁜 것일까?
여러 암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자들은.. 운명 탓일까?
치매나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자들은.. 운이 좋은 사람들일까?
자,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인간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진리자' 즉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느냐'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예수를 믿으면 죽어서라도 천국에 갈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붓다-
대체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그렇다.
살아서 천국을 경험할 수 없다보니, 즉 삶에서 진정한 행복, 자유, 평화를 경험할 수 없다보니... 죽어서라도 천국을 원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종, 인간류,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인물들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오직..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 뿐이라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붓다-
사실..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이,'정신과 사물'에 대해서 구분조차 불가능한 이유는... '정신'이나 '사물'이 본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며, 과거와 현제 미래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기억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그렇듯이... 그대가 자기를 주장하더라도, 사실은 자기의지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남들로부터 세뇌당하거나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의지를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왜냐하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남들에 의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이름 조차도... 그대가 지은 게 아니라,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지어져 불려지는 것과 같이...
그렇지 아니한가?
더 중요한 것은... 꿈과 현실 또한.. 둘이 아니라, 하나로서... 모두가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삶 자체가 꿈과 다르지 않다는 뜻이며, 꿈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분명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현실 또한 지나고 보면, 꿈과 같이 희미한 기억일 뿐, 실체가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붓다-
사실, 이런 설명들은... 마치 어린아이들에게 '정치'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다.
물론, 진실된 일념법 고급구도자들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일념법을 모르는.. 무지중생들에게는 '비밀의 언어'로서...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개나 소, 돼지에게 거룩한 것을 주는 거나 같기 때문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돼지에게 진주목걸이를 걸어 주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깨달음"이라는 구절을 검색해 보니, "꿈이 현실로... "라는 광고가 나오는데, 헛 참, '자운선가'라는 정신병자들의 집단이다. 심지여... "구운 마늘과 죽염으로 암치료 가능하다"는 광고들 또한 그러하고.. '요료법'으로 코로나 치료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그야말로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 "깨달은자"들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들이, '진리자'들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매우 강하게 비난하는자들이 있다면... 신문이나 잡지, 방송 등의 여러 "건강식품"을 광고하는자들이며... 특히, 변비약을 광고하는자들... 위장약을 광고하는자들을 비롯하여... 면역력에 좋다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세간의 모든 광고들이나, 광고주들이나.. 유명연예인들이거나.. 의사들이거나, 한의사들이거나... 생노병사의 비밀을 아는것 처럼 서로 아는체하는자들... 신문,잡지, 방송들.. 뉴스들 또한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이 다른 것과 같이,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스트레스가 대동소이하다면, "개와 같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배고프지 않을 만큼, 허기를 채울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면역력이 떨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심뇌혈관질환 등의... 무수히 많은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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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달나라에서 보면 지구 또한 밤하늘에 보이는 별들과 같은 것으로서... '하늘과 땅'을 구분한다는 것 또한... 오직 인간동물들만의 망상이며, 환상이며, 착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꿈" 또한 "현실"과 다른 게 아니라... 지나고 보면, 꿈이나 현실이나 다 똑 같이...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사물"이나 "정신"으로 구분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은가 말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한 것이며, 마음 또한 기억의 산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지만... '마음'이 있다면... 인간과 우주를 비롯하여 모든 것들은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깨어나라" 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한 것이다.
헛 참.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깨어나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대는 것과 같이... "깨어 있으라"며.. 앵무새처럼 뜻도 모르면서, 마구 지저귀는 것과 같은 것들이... 인간류들이니, 어찌 모두 다 "악한자"들이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붓다-
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지만... 우주를 연구한다는 자들 또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달나라에 다녀와서 달나라를 연구한다는자들이... '시간의 역사'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기 때문이다. 지구에서 볼때에.. 해가 뜨고 지기 때문에.. 하루, 이틀, 사흘.. 등의 날짜가 있는 것이며... 시간 또한 해시계로 시작된 것과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하늘에서 본다면... 우주에서 본다면... '시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귀신이든, 신이든, 성령이든, 정령이든, 불성이든, 영혼이든,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하나님이든, 하늘나라 선녀님들이든, 나뭇꾼이든... 천신이든, 조상신이든, 지신이든, 수신이든, 용왕신이든, 호국영령이든, 옥황상제든, 천국이든, 지옥이든, 일만사천 도통군자든, 14만 사천 도통군자든... 육도.. 윤회든, 전생이든, 사후세계든... 그런 말을 아는자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일 뿐,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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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설령, 예수가 다시 온다거나, 석가모니가 다시 온다고 하더라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이와 같이 설명할 수밖에 없다.
그대가 누구든지, 무슨 생각을 하든...
모두 다 이미 지난 과거에 대한 망상.망념일 뿐, 그대에게 이익되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망상망념의 윤회"가 아니라.. "일념윤회"로써... 집중력을 강하게 하라는 뜻이며, 동시에 '기억을 소멸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겠지만, 이런 설명 또한 '일념법'을 모른다면...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말라"고 설명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세상에서 "깨달음"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자들이 있다면... 모두 다 "인간 쓰레기"들로서.. 개만도 못한자들이며, 벌래만도 못한자들로서, 그야말로 인간으로는 살아갈 가치도 없는자들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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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최소한 한글을 깨친자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그대가 알고, 가족에게.. 이웃에게 전하라.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모두 다 똑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놀라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의 지식은 그대 자신에게도 이익이 따르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남들까지 해치는 것으로서, 오직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필요한 것일 뿐, 인간들에게는 서로를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지 않은가 말이다.
학문.지식을 얻어서 병들지 않을 수 있거나, 스스로 행복하거나, 평화롭고나 자유로울 수 있다면... 학문지식을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이며... 종교 또한 믿어야만 하겠지만, 어디 그런가 말이다.
"자리이타"라는 말 또한..
'자신에게 이익이 따르고, 남들에게도 이익이 따른다'는 뜻으로서... "일념법"공부를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 할 때에 비로소.. 코로나19 따위에 두려워 하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치매나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것과 같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던 예수의 진언, 방언과 같이... 진리를 알고, 진리에 의존하여 사는 삶 만이..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이며, 설령 죽은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앞에서고 "나는 기쁘다"며 노래 부를 수 있는... 검증된 삶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때가 되든 말든, 나의 말을 전하라 하는 것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 근원이기 때문이다.
"나는 진리, 만유, 빛, 새생명"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천상천하유아독존 아당안지"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와 하나되기 위한, 진리로 거듭나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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