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
"하늘은 편애하지 않는다.
성인 또한 이와 같다"
이는 마치, 바람에 구름이 가리든 말든.. 태양이 만물을 비추는 것과 같다.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하늘에서보니, 세상에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다.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이와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인간'이..
근거 없는 '지식'이 .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참고.
'인간의 시초를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학문.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다.
위의 이야기들.. 노자, 장자, 예수, 소크라테스,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로서, 어리석음이 한량없는 인간종들... 인간동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의 요지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이 이야기는 '붕어 보다 더 집중력이 더 낮은 하등동물들은 눈이 있으되 본 바 없고,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고.. 다만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뛰어난 고등동물들만이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로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며, 일념삼매를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한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 참고 문헌? -
"광신자 맹신자는... 성현의 말에서 더 멀어져갈 뿐이다" - 보리달마-
예수 이르되,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며...
비유를 든다면.. 사스.. 메르스.. 코로나 등과 같은 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주장하는 '인간'무리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강하게 비난하다 못해, "너희는 창녀의 자식들"이라는 말까지, 그야말로 인간들을 개만도 못하게 취급했던 옛 친구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차라리, 근거 없는 지식으로.. 온갖 '의약품' 등의 '약물'을 팔아먹고 사는 자들 보다 '몸을 팔아 먹고 사는 창녀'들이 더 낫다는 뜻이며...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살거나,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자들보다는.. 자신의 몸을 팔아먹고 사는 창녀들이 더 깨끗하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창녀들은 몸을 팔아먹을 뿐, 마음이나 영혼을 팔아먹지 않기 때문이며... 어리석은자들은, 광신자 맹신자들은.. 영혼까지 팔아먹고 사는 사기꾼들이기 때문이며... 과학자들, 철학자들 또한 돈만 주면.. 무슨짓이든 다 하는... 파렴치한자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세간에 유명하다는 가수들.. 연기자들, 스타라는 중생들 또한 돈만 주면... 변비약을 광고하거나, 잇몸약을 광고하는 것과 같이... 창녀들 보다 더 더러운 짓들로 먹고사는.. 파렴치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어리석은자들은.. 예수의 "너희는 창녀의 자식들"이라는 말에 대해서... '방언'이라는 말로, 인간들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며, 스스로 위로하려 하지만... 방언이 아니라, 진언이며, 진실된 말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욕망에 눈 먼자'들로서.. '욕망의 씨앗'들이라는 말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가족이 본래 가족이 아니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부모형제를 사실로 여기는자들은 모두 다 "창녀의 자식"들로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로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늘은 편애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또한 서로 편애하지 말라는 말이며,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이며...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 가족이 본래 가족이 아니라는 말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하근기중생이니, 더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설령 야생동물들과 같이, 짝짓기를 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은 결코 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니...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발견하라"는 뜻이며... 진리의 길을 가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조금 어려운 말인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예수교' 든... '불교'든... 서로 세뇌시키고 서로 세뇌당하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에 대해서.. "성지"라며.. 성지순례를 다니는.. 무지중생들에 대해서.... 과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이 무엇이냐"고 말하지만... 개돼지처럼 알아듣지못하는 것이..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인간무리들" "일체중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은 그나마 "먹이"를 주기 때문에.. 먹이를 주는 주인을 따르지만... "광신자들.. 맹신자"들은...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다"는 것이며... 한번 세뇌당하여서 개나 소, 말과 같이 길들여지면, 세뇌시킨 주인의 개나 소 말과 같이... 죽을때까지 충성을 다 한다는 것이다. 그져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이.. 충성만 하는 게 아니라, 몸도 마음도.. 정신도... 더 나아가 애써 모은 재물까지도 모두 다 세뇌시킨자에게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신천지?' 120억 기부라는 말이 있는데... 대체 그 돈이 누구 돈일까?
그렇다.
무지몽매한 인간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어리석은 인간들이 가져다 바친 돈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인간들은 이와같이... 온갖 헛된 짓을 일삼다가... 모두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죽어간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헌금"이라며.. "십일조"라며... 심지어 어리석은자들은 "무주상"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무주상보시"라며... "머리깎은 중생"들에게 세뇌 당한 그대로... "보시"를 한다는 것이다.
뭐, 물론 나쁜 일도 아니며, 좋은 일도 아니다.
왜냐하면.. 범죄자?들이.. 경찰을 먹여 살리는 것과 같이...
광신자 맹신자들이 있어아만, 절간에 사는 삭발한 중생들 또한 먹고 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병든자들이 있어야만 의료진들? 의사들... 또한 먹고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국민들이 있어야만.. 국회의원들.. 권력자들 또한 먹고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다면...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사는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하여서, "죽음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종교"나 "명상집단들"이거나.. 과학.의학.철학. 미신, 사주팔자.. 음양오행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은... "진리자"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개.돼지와 같이 알아듣지 못하지만, 만약에 일념삼매를 경유하여 올바른 지식이 생겨남으로서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나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허긴,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사스,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인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우왕좌왕하는 것과 같이... 손을 씻는 일이 중요하다는 등,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등... 방역을 해야 한다는 등...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의 무지와 리석음의 한계는.. 그 끝이 없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인간동물들이... 하늘에 떠 있는??? 달나라를 다녀와서 얻은 것이 무엇일까?
사실, 광신자 맹신자들이 하늘 위에 '하늘나라'가 있다는 말이나... '하나님'이나 '부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한다는 것은 마치, 달나라에 옥토끼가 있다는 말을 믿는 것과 같고, 달나라에 계수나무가 있다는 말에 세뇌 당하는 것과 같고... "달나라에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가 있다"는 말을 믿는 것과 같고... 하늘나라 어디엔가는 "우주인, 외계인"이 있다고 믿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자연, 무위자연을 연구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어떤 새는 보름동안이나 먹지도 않고, 쉬지도 않고... 먼 길을 간다는 연구들과 같이, 헛된 망상에 빠져서... 쓸모 없는 짓들을 일삼다가... 콧 줄 단채 비참하게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류'라고 본다면.. 이시의 현자일까만은, 새를 연구하다가 죽는다면, 새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며.... 이와 같이 쥐를 연구하거나, 자연을 연구하는자들 또한... 쥐 보다 더 무가치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철새들은 '내가 철새'라는 생각, 지식, 마음이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곰이나 호랑이나 사슴 등의 동물들 또한 "내가 동물"이라는 관념이 없고... 더 나아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생명체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이 "시공간"이 있다는 관념이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내가 있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해서..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다는 뜻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아마도 두 권의 책들 중에는... "신들의 대화"라는 제목의 글이 있을 것 같다.
'농담'같지만.. 농담이 아니라, 진담이며.. 다만,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간략히 요약하여 설명한다면...
물론, 인간과 세상.. 우주.. 자연이 있다는 거정하에서지만...
예수의... "그 날,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라는 말과 같이..
사실, 나는 그들 안에 있고, 그들 또한 내 안에 있다.
만약에 '태양'에서 본다면.. '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시공간'이 있는 가정하에서 설명한다는 뜻이다.
자, 인간들은 이름과 형상이 서로 다르지만, 모두 다 "내가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들에게 "나"라는 것은 없다. 인간들은...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또한 ㅓ로 다른 사람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들은 모두 다 "하나"로서.. 마음이 있다면, 마음이 똑 같은 사람들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 인물들이며...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난 인간들로서.. 그들의 말은 진실된 말이며..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로서, 표현이 다를 뿐, 모두 다 같은 뜻으로서...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는 인간들에게... 생노병사의 고통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말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코로나'에 대한 논란과 같이... '정치권' 또한 '공천'에 대한 논란들 또한 무성하다.
'보건 선진국'이라는 나라에서 코로나에 비상이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탈리아에서는.. 코로나에 대해서 '준 전시상황'이라는 말까지 나는 것 같다.
'코라나와의 전쟁'이라는 뜻이지만, 코로나의 원인은.. "과학"이며.. "문명"이며, '발전'을 추구하는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가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태양이 두려워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거나... 온 갖 '의약품'을 상시 복용한다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온갖 의약품에 중독된자들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다.
자연은... 인간동물들의 모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을 정복하려 하거나, 자연을 연구한다는 짓들은.. 모두 다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쥐나 고양를 연구한다는 짓들 또한.. 무지의 소치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과 같은 '지식, 마음'이 없는 것이... '자연'으로서.. 인간들과 같은 '유위'가 아니라, 무위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은... '종교무리들' '광신자, 맹신자'들과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정치, 권력에 눈 먼 자"들로서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사기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말이겠는가?
그렇다.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다"는 말이며..
그대가 무엇을 추구하든,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모두 다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고 묻는가?
그들.. "진리자"들..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종교'든 '과학'이든.. 인간세상 어느 누구를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 인간들이 남들을 믿거나,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남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알라 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 하는 것이다.
자, 진실로 중요한 것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