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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코로나19 변수?" "방억?" "책임론?" /좋은 놈, 나쁜 놈, 그리고 못난 놈?/ 중생의 無知/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고집멸도 진리

일념법진원 2020. 3. 12. 08:11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던 옛 "진리자"들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이다.


이와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쌔끼들"이라며 "뱀들아 독사의 새깨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느냐"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친구, "진리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 같이, 중생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의 원인이 '학문.지식'이라며.. 진리를 알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존하라"던 옛 "성인"들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이다. 


이와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던 "진리자"가 "도덕경 노자"이다. 


이와 같이, "학문.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며, 혼돈에서 깨어나라던 인물"이.. '장자의 장자'로서 "진리자"이며..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지식 너머 진리의 길/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 


"혼돈"이라는 낱말의 뜻은... "사물과 정신적 가치가 마구 뒤섞여거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뜻.. 

"농단"이라는 낱말의 뜻은...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함" 이라는 설명?이 사전적 의미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위의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의 가르침의 요지가 표현만 다를 뿐, 모두 다 같은 뜻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들 가르침의 요점은...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설령, 미륵부처가 나타나거나, 재림예수가 구름을 타고 내려온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설명할 수밖에 없다. 


헛 참.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로 몇 명이나 죽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나라... 대한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에서 한했동안 "자살"하는 사람들이나 또는 살해당하는 삶들의 숫자보다 더 많지는 않을 것 같다. 


헛 참. 아마도.. 코로나 덕분?애 쓸데없이 돌아다니는 '관광? 여행'을 자재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자동차 사고로 죽거나 기타 여러 사건사고로 죽는 사망율은 줄어들 것이니... '인구밀도'와는 상관 없는 일일 것 같다. 


사실, 인간들은 역사를 기록하기 이전부터도 서로간에... 나라간에.. 전쟁을 일삼아 왔고, 그런 전쟁은 끝없이,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며.. 사실, 그런 전쟁으로 죽는 인간들로 비교한다면, 참으로 사소한 것이.. 코라나19 바이러스로 죽는 사람들이다. 


어차피, 결과적으로 본다면,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인간이니, 이래 죽거나, 저래 죽거나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헛 참. 허긴.. 자연에서 본다면..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니... 

더 많이 죽어야만.. 지구가.. 자연이.. 산다는 사실.. 


헛 참. 그렇지 아니한가? 


코로나 바이러스 등의 여러 세균들 또한.. 인간들의 무분별한 발전행위에 따른.. 자연의 역습, 자연의 반격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자연의 반격이 아니라, 무분별한 지식으로... 무분별한 발전으로.. 무분별한 약물로.. 부분별한 농약으로... 자연에 적응할 수 있어야만 하는 인간종들의 본래 면역력의 퇴화가 "사스, 메르스, 코로나" 등의 '무위자연'에 적응할 수 없게 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지식 너머 진리의 길/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 

 

헛 참.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장내 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 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생명의 원인'도 모르고..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그러니.. 하찮은 바이러스 하나에.. 온 세상이 다 시끄럽기만 할 뿐...개나 소나 다 지들이 서로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댈 뿐, 답은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왜?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는데,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일까? 

헛 참.. 왜? 어떤 사람은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는데, 어떤 사람은 코로나에 감염되는 것일까? 


헛 참... 똑똑한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 것일까? 

헛 참.. 지식이 많은자는 암이나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는 것일까? 

헛 참.. 무식한 사람들만 암이나 치매에 걸리는 것일까? 


헛 참. 대체.. 치매나 암의 원인은 무엇이며, 코라나의 원인은 무엇이며, 감기의 원인은 무엇이며, 입속세균의 원인은 무엇이며... 대체, 우울증.. 조현병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무엇일까? 


헛 참. 인간의 근본원인은 무엇일까? 

헛 참. 생명의 원인은 무엇일까? 


헛 참. 변덕스러운 마음의 발생 원인은 무엇일까? 


헛 참, "불교"가 옳을까? "예수교가 옳을까? 

아니면, '신천지'가 옳을까? 

아니면, 다른 종들이 더 옳을까? 

아니면, 과학이 옳을까? 

아니면, 철학이 옳을까? 

아니면, 미신이 옳을까? 


진실로... 바보, 멍텅구리가 아니라면... 

"코로나19" 사태 하나만으로서도..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것들이.. "인간"들이라는.. "그들.. 옛 성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것 같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이... "인간들"이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좋은 놈, 나쁜 놈, 그리고 못난 놈"이 있다며... 자기를 주장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이야기가 아래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지식 너머 진리의 길/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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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美예일대 박사 "코로나19 변수? 신천지·통합당"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입력 2020.03.11. 21:00 수정 2020.03.12. 00:09

부산에 거주하는 미국 예일대학교 세포생물학 박사가 한국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박수를 보내면서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는 쓴소리를 건넸다.

그는 "지역 자원봉사를 하는 과학자로서, 나는 코로나19의 정치화에 매우 실망했다. 물론 미래통합당이 내 글을 읽고 반성할 것이라는 희망은 없다"며 "특히 미래통합당을 지지할 가능성이 높은 노년층은 문재인 대통령의 무능함을 구실로 SOP 절차에 비협조하면서 오히려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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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에는 "모두가 부러워해"
코로나19 감염 차단 변수로는 일부 노년층·신천지·통합당 꼽아
"중국인보다 신천지가 영향 크지만 여전히 비판 계속"
"코로나19 정치화에 실망..통합당 지지 노년층 방역에 비협조적"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경기장에 마련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차량 내부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부산에 거주하는 미국 예일대학교 세포생물학 박사가 한국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박수를 보내면서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는 쓴소리를 건넸다.

동서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저스틴 펜도스 박사는 10일 미국 잡지 '더 디플로맷'(The Diplomat)에 '한국의 코로나19 발생에서 얻은 교훈: 좋은 놈, 나쁜 놈 그리고 못난 놈'(Lessons From South Korea’s COVID-19 Outbreak: The Good, Bad, and Ugly)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그는 자신의 지역사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증 방역에 대한 한국 정부의 SOP(표준 운용 절차)를 평가했다.

펜도스 박사는 "기능적인 SOP가 없는 국가가 많아 조직적인 대응이 어렵고, 심지어 미국과 일본도 혼란스러워 이런 절차가 없다는 우려를 빚고 있다. 한국과 대만은 강력하고 일관되게 이 절차를 보여준 국가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이어 "사스와 메르스 등 경험에 따라 감염증 관리에 많이 투자한 점을 감안하면 놀랄 일은 아니다. 한국의 SOP는 투명한 정보 공개, 대량의 검사, 확진자 격리와 치료, 오염된 환경 소독 등 5가지 단계를 요구한다. 내가 이야기를 나눈 국내외 전문가들은 한국을 부러워하는 데 동의한다"라고 덧붙였다.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필수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한국 문화도 언급했다.

그는 "한국인들은 이동시 사회적으로 의식하는 경향이 있다. 감염병 억제를 위해 이것은 믿을 수 없는 선물"이라며 "대다수 한국인들은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쓴다.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비난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물론, 적절한 코로나19 대응 시스템과 성숙한 시민의식 사이에도 변수는 존재한다. 글에 따르면 그 변수는 '검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일부 노년층과 믿음으로 뭉친 이단 신천지 집단, 그리고 미래통합당의 코로나19 정치화 등이다.

펜도스 박사는 "한달 동안 우리는 한국 전역의 노인들이 검사 또는 격리를 거부한다는 산발적인 보고를 받았다. 가장 널리 알려진 확진자는 대구의 61세 여성이다. 두 차례에 걸쳐 검사를 거부한 이 환자 31번은 37명을 감염시켰다"면서 "일부는 정치적 성향에 따라 이런 행동이 나타나고, 다른 이유는 낮은 과학적 지식"이라고 설명했다.

신천지에 대해서는 "신천지 교인들, 그리고 이 교인들과 접촉한 확진자는 코로나19 감염 사례의 3분의2를 차지한다. 수백명 사람들이 몇 시간 동안 좁은 공간에서 모이는 독특한 예배 스타일은 구성원 간의 높은 전염을 유발했다"라고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래통합당이 보수언론 등과 함께 현 정부를 공격하기 위해 코로나19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펜도스 박사는 "일부 한국 언론은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사태 수습에 대한 비판을 계속했다. 이런 비판들은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주도권을 잡고, 정치적으로 편향돼 있다"라고 지적했다.

'중국인 입국금지'에서 '마스크 대란'까지, 보수진영의 정부 비판 프레임 변화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펜도스 박사는 "중국인 입국금지가 감염자수를 약간 줄이는 데 도움이 됐을 수는 있지만 신천지가 훨씬 더 영향력 있다는 걸 안다. 그럼에도 비판은 꺼지지 않고 있다. 대신 마스크 부족 등의 화제로 넘어갔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이런 무의미한 정치적 공격이 코로나19 방역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지역 자원봉사를 하는 과학자로서, 나는 코로나19의 정치화에 매우 실망했다. 물론 미래통합당이 내 글을 읽고 반성할 것이라는 희망은 없다"며 "특히 미래통합당을 지지할 가능성이 높은 노년층은 문재인 대통령의 무능함을 구실로 SOP 절차에 비협조하면서 오히려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지식 너머 진리의 길/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지식 너머 진리의 길/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 



헛 참. 코로나19 '감염'이라는 말과 '방역'이라는 말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말이다. 

명색이 '과학자'라는 인간들이.. "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면서.. 뻔번스럽게 자기를 주장하는 걸 보면...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왜냐하면... 시공간이 있다면... 기원전 6세기 경부터.. "인간들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 '지식"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고집멸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법, 방법을 설명했던 인물이 "붓다 고타마" 즉 '석가모니'이기 때문이며... '예수' 또한 그러하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또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지식 너머 진리의 길/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 


만약에..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가 인간세상에 나툰다면, 과연 '코로나19사태'에 대해서 뭐라고 할까? 


그렇다. 

예수는.. "근심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 두려워 말라"라며... 지금부터라도 약물에 의존하지 말고, 자연에 의존하라 할 것이며, 방역하는 짓들이나, 마스크를 쓰거나, 손을 씻으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무리들에 대해서... '바보멍텅구리'들이라며...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느냐"라며.. "올바른 지식"을 알라며, 이미 설명한 이야기들과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할 것이다. 


사실은.. 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다. 

"인간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그리고, 암과 치매의 원인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서 까지.. 자세히 설명하였으니,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바보, 멍텅구리들이 아니라면.. 한글을 깨친자라면 이해 못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지식 너머 진리의 길/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 


인간들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유는. 


코로나19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벌 짓 다 하는 것과 같이... 치매나.. 암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별 별 짓 들 다 하는 것과 같이.. 서로 아는체하는자들만 무성할 뿐, 올바르게 아는자는.. 인간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은.. 예외라는 사실) 


인간류.. 중생들이 참으로 바보 멍텅구리들이며..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이며,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이유에 대해서... 단 "하나"만 설명한다면... 


"예수교"에 세뇌당자들은.. "하나님이 진리"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불교"에 세뇌당한자들은 "부처님이 진리"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신천지에 세뇌당한자들이나, 다른 종교에 세뇌당한자들은... 다른 종교는 다 옳지 않고,  자신들이 "진리"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과학자'들 또한 지들이 더 옳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철학자들 또한 지들이 더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헛 참. 모두 다 똑 같이.. "코로나19"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가 진리인냥.. 서로가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예수교가 볼때에는.. 예수교가 옳고, 

불교에서 보면, 불교가 옳고, 

천주교에서 보면.. 천주교가 옳고.. 다른 것들은 옳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신천지에 세뇌당한자들은.. 신천지가 옳다고 믿는 것과 같이.. 

마음수련에 세뇌당한자들은.. '우명'이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단학에 세뇌당한자들은... '이승헌'이가 스승이라고 철석같이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똥개가 '사냥개'로 길들여지거나, 똑 같은 개가 "투견"으로 길들여지거나, 애완용으로 길들여지거나, 집지키는 개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 또한.. 단지, 언술만 뛰어난 똑 같은 인간들에게 길들여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이유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런 설명 조차 알아듣지 못한다면... 개만도 못한 인간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러니. 예수 또한...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노라"고 단정 지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이시대의 현자일 터. 

사실은.. 세상에.. 중생계에 오직,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진리"라는 사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지식 너머 진리의 길/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 


헛 참. 이런 설명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생노병사의 무거운 짐 진자들아.. 

병들어 고통받는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지식 너머 진리를 줄 것이니.. 

내게로 와서..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지식 너머 진리의 길/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