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코로나19' 사태의 원인에 대한 논란, 대응법에 대한 논쟁들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던..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 또한 같은 뜻으로서...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말하지만... 개돼지와 같이, 소 말과 같이,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알아듣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이며.. '중생'들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철학자들이며.. 과학자들이며.. 소위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예수..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못내 안타까워 하는 말이.. "과연 너희 이간류가 짐승들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대가리가 있다면, 뇌가 있다면..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라고, 올바르게 사유해 보라고 하지만.. 사실, 사실은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예수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로서.. 개만도 못한.. 벌래만도 못한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 또한.. 개돼지만도 못한.. 벌래만도 못한 미천한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인간들.. 중생들..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다를 것 없는.. 나약한 인간들에게.. "너 자신을 알고, 자신을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라"며...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찾는 천국이나 하늘나라나 하나님이나 성령은... '네 안에 있다'"는 말과 같이...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념법진리" "일념삼매"
코로나19의 원인을 모르다 보니, 코로나에 대한 대응, 방역에 대한 에 대한 논란, 논쟁은 끝이 없다. 만약에 원인을 안다면.. 그런 코로나바이러스 따위에 근심걱정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스크를 쓰거나, 손을 세척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방역.. 소독은 자연을 해치는 일이 아닐 수 없고, 자연을 해치는 짓들은 결국 인간을 해치는 결과가 아닐 수 없다.
헛 참. 어느 마켓에 가보니.. '손세정제를 손에 뿌려주는데.. 마치 세균을 뿌려주는 것과 같다. 자연은 '세정제'나 '소독제'를 거부할 수밖에 없다. 인간들은 자연을 더럽다고 생각하겠지만, 자연에서 본다면.. 인간들이 더러운 세균이며, 인간들이 무위자연을 해치는 바이이러스가 아닐 수 없다.
자연에서 본다면..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자연을 해치고, 자연을 파괴하는 '암세포'와 같은 것들이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이 본디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념법진리" "일념삼매"
사실, 세상 모든 종교들은 모두 다 사이비가 아닐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있다면... 석가모니와 예수를 우상으로 믿는자들이며, 나머지 종교나부랭이들은.. 바보멍텅구리들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남들을 믿는 것이지만, 자신이 자신을 스스로 믿지 못하고, 우상을 숭배하거나, 남들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 즉, 자신이 왜 자신을 믿지 못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개개인 인간동물들이며, 사실은 "자아"라는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이며.. 더 나아가 자아는 타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깨달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일념법구도자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왜냐하면.. 개개인 인간들의 자아는 '스스로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지가 스스로 자라나서 '어른'이 된거라고 믿겠지만, 자식을 키워본 어미들이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왜냐하면.. 천방지축으로 네발로 기어다니던 것들을.. 젖먹이고, 울고 보채면 안아주고 재워주고... 오줌 똥 아무데나 퍼질러대던 것들... 걷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던 것들을... 걷게 만들고, 이름도 지어주고 말도 가르쳐 주고... 금이야 옥이야 정성을 다 해 키운 것이기 때문이다. 자식새끼들... 이와 같이 다 키워놓고 보니, 지가 더 잘났다며, 어미를 무시하고.. 어미를 가르치려 드는 것과 같이.. 사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대 또한 이와 같이...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는... "내가 나"라는 생각, 지식, 마음, 관념... 말, 말, 말이 없었고, 말을 몰랐을 뿐만이 아니라, '내가 여자'라거나, '내가 남자'라는 지식 또한 본래 있던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념법진리" "일념삼매"
이와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이와같이, 그대의 나 또한 본래 '나'라는 근거가 없다.
이와 같이.. 과학자 또한 본래 과학자라는 근거가 없고, 지식 또한 본래 지식이 아니라는 사실.
이와 같이.. 종교 또한 본래 근거가 없고, 전문가 또한 본래 전문가가 아니라는 사실..
그러나, 사이비 과학이며, 사이비 철학이며, 사이비 종교이며, 사이비 인간이 아닐 수 없다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다'는 뜻으로... '나는 본래 나가 아니라'는 뜻으로..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로서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고 설명한 것이며... 예수 또한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며.. 나와 같이 "진리로 깨어나라"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태어남, 삶, 죽음 등의 '생노병사의 고통을 사실로 여기는 것'으로서.. 알고 보면, 생.노.병.사의 고통은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환상, 꿈, 몽상, 망상'이기 때문에.. "깨어나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인위는 자연을 해치는 것이라며, 무위자연의 도리를 따르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노자, 장자"이다. "학의 다리가 길다고 하여 다리를 잘라준다면, 학은 죽는다"는 비유와 같이.. 있는 그대로의 자연의 도리를 따르는 것이 현명한자라는 뜻이며... 이와 간이, 아무것도 모르는 "너 신을 알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소크라테스"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념법진리" "일념삼매"
헛 참. 인간들.. 왜 이러시나?
천국이 어디에 있으며, 지옥은 어디에 있겠는가?
그렇다.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말에.. 전염된다는 말에.. 모두 다 두려워하고, 근심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고.... 방역이니, 마스크니... 손세척이니... 그런 이상한짓들을 당연하게 여기며...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인간세상...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지옥, 아귀지옥"에 거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예수 또는 석가모니가 말하는... "천국" 또는 "극락"이란...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 아닐 수 없는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고집멸도"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근심 걱정.. 두려움과 공포, 슬픔이나 환상이 모두 다 사라져셔 '천하태평'이라는 말과 같이... '마음이 있으되, 흔들임이 없는 고요하고 지극히 고요한 마음... 편안한 마음으로서의 존재를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념법진리" "일념삼매"
자, 농담, 아니 농담아닌 진담 하나 할까?
한편에서는.. 코로나19에 아우성이지만, 한편에서는.. 웃고 떠들고 노래하며 춤추는 짓들에 대해서.. '문화, 예술'이라며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과 같이... 종교집단들 또한 서로 모여서 이상한 짓들로... 해괴한 짓들로 삶을 허비한다는 것이다.
대체, 무엇이 자연스러운 것이며, 무엇이 부자연스러운 것일까?
대체, 무엇이 편안한 것이며, 무엇이 불편한 것일까?
뭐? '슬기로운 감방생활?' '사회생활?' '연기인생?' '노래인생?' '정치생명?' '문화예술?'
"생활"이라는 말은... 단지, "생명활동"을 일컷는 말이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자연에 기대여 자연스럽게 삶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상한 몸짓들... 해괴한 몸짓들.. 해괴한 소리를 지르는 짓들에 대해서... 문화, 예술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 그런 스트레스로 인하여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는 등... 온 갖 고통을 감내하다가 비참하게 죽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온 갖 못된 짓들 다 하고... 하나님, 부처님께 기도하고 염불하면, 그런 고통이 사라질까?
그런 짓들로... 코라나에 감염되지 않을 수 있을까?
끼리기리 모여서... '종교'라며.. 서로가 진리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짓들.. 헛 참, 세계 여행다니다 죽으면, 조금 덜 억을할까? 기도하다 죽으면.. 염불하다 죽으면.. 조금 덜 억울할까? 노래하고, 술마시고, 춤 추다 죽으면.. 조금 덜 억울할까?
왜? 그다지도 비참하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문화, 예술이라며... 남들앞에서 재롱부리거나, 재주부리다 죽으면, 조금 덜 억을할까?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념법진리" "일념삼매"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 있는가?
그렇다면, 살아생전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그렇다.
"삶,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인물들이..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어찌 그것을 "나"라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내 몸과 내 마음"에 대해서... "내가 모르고 산다면, 어찌 그것을
"내 인생"이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말이다.
"내 마음"인데.. "내마음을 내가 모른다면, 어찌 그것을 "내마음"이라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내 몸"인데.. "내 몸을 내가 스스로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권능이 없다면... 어찌, 그것을 "내 몸"이라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신의 건강을 자신이 스스로 책임질 수 없다면, 어찌 살아갈 가치가 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전지전능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나'가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나'가 있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전지전능한 나"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전지전능한 나"로 거듭니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념법진리" "일념삼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