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코로나바이러스와 한국. 지성인? /방역? 비대면? 격리? 마스크? 음압병동?/ 청치? 권력? 과학? 종교? 자유? 인권?/ 인간의 운명은 바보.멍청이들의 손

일념법진원 2020. 3. 25. 06:33

이 이야기는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로서.. 

어리석은자들.. 바보, 멍청이들은 비웃거나, 크게 웃거나 또는 알아들을 수도 없고, 세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거룩한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로서...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이야기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깨달아 알고보면.. 불변의 진리이다. 


간혹..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어떤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 오는 사람들이 있고,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 '일념법명상'으로 '일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터득한 사람이라면... 마치, 바람소리에 놀라서 마구 짖어대는 마을 개들과 같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세상 인간(과학자들.. 권력자들.. 의사들.. 박사들.. 광신자.맹신자들)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못된 개새끼와 같다"던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인간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확실히, 명백하게 알 것이며...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라"던... '노자'의 진실된 뜻을 분명히 알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분명히 알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생각의 윤회를 끊으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분명히 알 것이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분명하 알 것이며.. 


"세간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위한것이 아니라,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진실된 뜻을 분명히 알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면서, 앵무새처럼 마구 지저귀는 현세상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메르스바이러스로 세상이 시끄러울 때에도..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적이 있지만, 아득한 옛날이나 문명의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는, 현시대나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끝이 없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사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한국인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인간들.. 모두가 다 무지와 어리석음의 감옥에 갇혀 있다는 사실은.. 단 하나의 질문으로서도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종교의 자유"나 또는 "언론의 자유"가 있다며.. 

인권이 있다며,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를 주장할 뿐.. '과학'이든.. '철학'이든.. '현대의학'이든.. '한의학'이든.. '민간의학'이든... 올바르게 본다면, 고대 중세, 근현대를 막론하고, 진실로 올바른 지식은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의 "학문.지식"이기 때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세상이 온통 시끄러운 것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에 의해서... 인간세상 모두가 다 공포의 도가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코로나에 두려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가령, "예수교"와 "불교"와 "이슬람교"가 있다면.. 


과연 "어떤 종교가 진실로 옳은 종교인가"에 대해서... 

즉, 종교들마다 교주가 있는데, 과연 세상에 난무하는 종교들의 '교주'들 중에서.. 어떤 교주가 진실로 올바른 교주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판단할 권리와 능력이 있다면.. 세상에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에 두려워서.. 소독을 한다거나, 손을 더 깨끗이 씻는다거나, 마스크를 찾아 헤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종교나 과학, 의학 등의 세간의 지식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치매나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자신에게 생겨나는 불치병이나 난치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세상에 어느 종교가 옳은 종교인지, 또는 세상에 어떤 인간들의 지식이 올바른 지식인지... 

구분할 수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단 하나라도 있는지를 묻는 것이다. 

세상에...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단 하나라도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세상에.. "암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을 아는자가 단 하나라도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세상에.. "뇌전증"이나.. "조현병"이나.. 기타 '강박증, 공포증' 등의 여러 수많은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아는자가 단 하나라도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세상에.. "고혈압, 당뇨, 아토피, 통풍.. " 등의 질병들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단 하나라도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시끄러운 세상에... 

과연 진실로 행복하거나, 자유롭거나 평화로운자가 세상에 단 하나라도 있을 수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미국의 '트럼프'가 옳은가? 

아베가 옳은가? 시진핑이 옳은가? 문재인이 옳은가? 김정은이 옳은가?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심판하려는.. 그대가 더 옳은가? 


그렇다. 

불교에 세뇌당하면, 불교가 옳고. 

기독교에 세뇌당하면, 기독교가 진리이고. 

천주교에 세뇌당하면, 천주교가 옳고.. 

이와 같이, 과학.의학에 세뇌당하면.. 병원이 옳고.. 

이와 같이, '한의학'에 세뇌당하면.. 한의학이 옳고, 

이와 같이, '죽염'에 세뇌당하거나 '요료법'에 세뇌당하면... 그것들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사냥개'와 같이.. '애완견'과 같이, 투견'과 같이... 무지몽매한 학문.지식에 세뇌당한 것이며.. 마치, 말을 더 많이 배운 앵무새와 같이,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고, 듣고 배운 소리들.. 세뇌당한 소리들만 마구 지저귀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세상에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예수, 석가몬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말은.. "일맥상통"이라는 말과 같이, 본질은 같다. 다만,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이며, 언술이 뛰어난자들... 공상과학영화를 만드는자들과 같이.. 대가리는 텅 비어 있고, 주둥이만 살아 있는.. '소설가'들에 의해서 왜곡되고 변질되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들이..."성경, 불경"이다. 


다만, 한가지 중요한 것은... 

그나마 '성경'과 '불경'에는...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있다면, "예수교"와 "불교"를 믿는자들이며... 그런 광신자 맹신자들이...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는... 여물은 저도 먹지 않을거면서, 소도 먹지 못하게 하는 못된 짓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세상... '자유민주주의'라는 말... 종교의 자유라는 말.. 

여러 '자유'라는 말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얼마나 신비스러운 말인가? 


사실, '자연스럽다'는 말은... 무위자연과 같다는 말로서, 바람처럼.. 흐르는 물처럼.. 인간들과 같이 부자연스러운 게 아니라, 나무와 같이, 동물들과 같이, 새들과 같이.. 있는 그대로 만족하여 평안함을 뜻하는 말로서... 삶과 죽음 또한 자연과 같아야 한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의 자유 또는 자유경쟁, 무한도전이라는 말들이 무지와 어리석음을 넘어 참으로 신비스럽다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음주문화'라는 '술'에 대해서 비유를 든다면. 


대다수 인간들이..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하여 살다보니, 현실도피를 위해서.. 자신도 모르게 생겨나게 된 책임감 의무감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 자신을 잊기 위해서 술을 찾게 되고, 술이 건강에 전혀 이익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술에 취하게 된다는 것이며, 술취한 사람들을 위해서 또 술깨는 약을 비롯하여.. 간장약을 만들어 파는자가 생겨나거나, 건강을 위해서 '건강식품'이나 보약을 만들어 파는자가 있는 것과 같이...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일상들 모두가 다 '술마시고 약을 먹는 것'과 같이... 악순환이 반복될 뿐, 답은 없다는 것이며, 가면 갈수록... 인간들 모두가 다 오직, 오직, 돈을 벌기 위한.. 노름꾼, 투기꾼들이 되어간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이라는 말과 같이...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권력을 얻기 위해서 산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뜻이다. 

인간들의 무분별한 지식에 바탕을 둔 삶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것 같지만, 결국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사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들이라고...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에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을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인간사 세상사.. 모든 것을 다 안다고 하더라도,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치매나 암 등의 여러 불치.난치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의 지식들... 종교, 과학, 철학 등의 지식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지식들 또한... 정작 필요한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무용지물'이라는 말과 같이... 전혀 쓸모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전혀 전혀 쓸모 없는 것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그대의 "지식(마음.생각)"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자신에게도 이익되지 않고, 남들에게도 이익되지 않는...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한 지식을... "나"라고 주장하다가, 서로 싸우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예수의 가르침이 옳은가? 

아니면,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옳은가? 

옛 성인들의 앎(진리)과 중생, 즉 범인들의 "지식"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런 근본적인 지식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옳다며, 서로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야 한다며, 성공해야 한다며.. 미친개처럼 서로 써우다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거나, 결국 치매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가 알거든, 그대의 가족에게.. 이웃에게 전하라. 

"방언을 서슴치 말라"던 예수의 진언과 같이..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나는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세상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전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가 누구든지, 

내게로 온다면.. 

그대를 위해서 그대에게 자신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진실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가 누구든지

내게로 와서..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