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어려운 이야기이겠지만..
아니, 중생들 즉,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인류가 영원히 밝힐 수 없는것이.. "인간의 근원"이며... "생명뱔생의 원인"이며.. "코로나" 등의 모든 바이러스의 원인이지만,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 조차 발힐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신의 입자"가 있다며.. '흑암물질'이 있을거라며.. '암흑물질'을 찾겠디며.. 떠드는 과학자들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이와 같이... "유전자"의 원인을 모르면서 "유전자"가 "있다"며.. 유전가가 원인이러며.. "게놈프로잭트"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의학자들과 같이... "코로나바이러스" 또한 "유전자"와 같이..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같이..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것이 있다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들의 "무지.무'무지''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무지"가.. 생.노.병.사...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인물들이...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하여서 '일념' 즉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 깨달은 거룩한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겠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모든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원한다면... "마음이 무어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분명히, 확실히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법 4단계 즈음에서 발견할 수 있는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할때에...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마음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심해탈에 대한 설명과 같이... )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지, 붓다, 예수-
만약에 어리석은자들... 광신자 맹신자들이 기원하는.. 기도하거나 염불하거나 미사 등의 '예배'하는자들이 생각하는 '천국'이나 또는 '지옥'이 있다면.. '말만 무성할 뿐, '실체'를 발견할 수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기 아니라, 코로나 공포, 코로나에 대한 "공포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벗어날 수 없는... 현세상 인간들의 아비규환이.. "지옥"이 아닐 수 없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이와 같이 사소한 바이러스 하나에 전세계가 다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세상에 대해서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성인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예수' 등의 진실된 뜻이며, 진실된 가르침의 핵심.. 요점.. 팩트? 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지, 붓다, 예수-
사실, '도가'에서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도가의 화원선생" 또한 예전에.. 일념법을 채 익히기 전에는 "폐쇄공포증"이 있었다는데... 대구 17세 소년의 갑작스러운 죽음이나 또는.. 특별한 지병이 없던 젊은이들이 갑작스럽게 죽는 이유가.. "공포"가 원인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공포증"에서 오는 극심한 고통을 경험했기 때문이며.. 사실은 "뇌전증"환자들의 두려움과 공포에 따른.. 발작증세 또한...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는 생각에 의한 "죽음에 대한 공포"가 원인인 것이며... 그런 "한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 "인간"인 것이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위하는 게 아니라, 이미 일어난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생노병사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지, 붓다, 예수-
생명발생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음 또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것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하고..
이와 같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고..
이와 같이.. 사물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조차 구분조차 할 수 없고..
이와같이.. 몸과 마음, 영혼의 관계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그렇다 보니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주울증, 조현병.. 당뇨, 고혈압, 비만, 아토피 등의 원인도 모르고..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데, 서로 아는체 두려움과 공포만 조장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과학자, 종교자'들이며... 더 크게 공포를 조장하는 무리들이.. "언론"이라는 미명하에 말재간으로 먹고사는 파렴치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지, 붓다, 예수-
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코로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첫째. 이미 자세히 설명된... "인체의 비밀"에 대한 설명과..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우선 '코로나'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둘째. 만약에 몸이 이상하거나,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고 하더라도... 도가의 단식법에서의 설명과 같이... 단지, 사나흘 동안의 '단식'으로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코로나"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들이... 특히 젊은이들까지도 사소한 바이러스에 죽어가는 이유 또한... 너무 많이 먹어서 자연에 적응해야만 하는.. 본래, 자연에 적응할 수 있던 '면역력의 퇴화'가... '감염병'의 원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알 것이며... 젊은이들 또한.. "두려움과 공포"에 의해서 죽는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지, 붓다, 예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무증상 감염"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치매든, 암이든, 폐결핵이든.. 당뇨병이든... 감기바이러스든, 코로나바이러스든, 메르스나 또는 사스 든... (인간을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 동물들에게는 생겨나지 않지만, 인간들에게만 생겨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모두 다 "본래 면역력"의 퇴화가 원인이다.
인간을 정신적인 것으로 본다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바탕이 아닐 수 없는 "마음, 지식, 기억'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기 때문에... '물질'과 '정신'과의 구분 조차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올바르게 아는 '새로운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지, 붓다, 예수-
사실, 인간류가... '사물'과 '정신'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근본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 치매, 암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자아와 현상계"가... 사실적이거나, 구체적이거나, 정신적인 것이 아니라... 모두 다 저 자신들만의 '기억속에만 있는 몽상, 환상.망상.망념'이기 때문이다.
가령, 과학자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신의입자"가 있다는 말이거나 또는 "유전자"가 있다는 말들 또한,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당하게 되면.. 자신이 세뇌당한 종교만이 진리라며 '앵무새'처럼...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 자신들만의 "기억저장소, 기억창고"에 저장된 지식(이름, 말, 언어, 생각, 마음)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뇌에 저장된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있는것'은 있는것이 아니라, "없는것"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지, 붓다, 예수-
사실은.. "없는것" 또한 본래 '없는것'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것일 뿐, 만약에 어떤 사람이..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일념법 9단계"즈음에 이르게 된다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그럴 일도 없겠지만, 설령 암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 또한 한결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생각의 윤회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붓다 고타마의 진실된 말과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시공간을 초월한 "나"로 거듭나라는 뜻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지, 붓다, 예수-
요즘 '정치권' 또한 코로나 비상사태와 같이.. 시끄러운 것 같다.
물론, 답은 없다.
정권이 바뀌면.. 박근혜와 같이, 탄핵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권력자가 '법을 집행하는 세상'이.. '민주주의, 자유주의'라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혼돈'의 세상이기 때문이다.
대체, 누가 선한자이며, 누가 악한자인가 말이다.
대체, '박사방'의 '악마'는 누가 만든 것이며.. '살인자'들은 누가 만든 것일까?
그렇다.
무지몽매한 인간세상..
'선이 무엇인지, 악이 무엇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세상.. '사회'가 만든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부모나 다른 사람들을 보고 배우는 것과 같이... 그런 젊은이들 또한.. 어른들에게 보고 배운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 하나를 기억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기 때문이며.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 더 나아가 '낮은 곳에 임하라'는 말.. 모두 다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지만... 알고 보면.. 당연한 말로서 일맥상통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지, 붓다, 예수-
헛 참.
"교회 욕보이지 말라"는 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사이비로 간주되는 '신천지' 또한 반격에 나선다는데...
대체, 누가 옳고, 누가 옳지 않은 것인가 말이다.
'불교'가 옳은지, '예수교'가 옳은지.. '철학'이 옳은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서로 싸우다 죽는... 어리석은중생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럴 일도 없겠지만...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만약에.. 에수나 석가모니가 "재림?" 또는 "미륵부처"가 있다면...
현 시국에 대해서.. 어떻게 심판할 것 같은가?
사실은.. 인간들의 생명이라는 것이, 본디 '코로나'와 같이...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살리고 죽이고 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상상하는 것과 같이, '예수나 석가모니'등의 '성인'들이... '심판자'로 세상에 나툰다면...
우선 지옥으로 보내야만 하는자들이 있다면...
"서로 진리라며, 죽는날 까지 싸우다 죽는... 악마와 다르지 않은것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종교무리들"이니... 광신자맹신자들 모두다 죽여버려도 시원치 않은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일까?
사실은.. 서로가 "우리가 정의"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정치..권력'에 눈 먼자들 또한.. 모두 다 지옥으로 보낼 수밖에 없다는 사실..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인간들에게 '공포'를 조장하는.. '과학자. 의학자'들... 그런 두려움과 공포를 더 가공하여 조장하는.. '신문방송'등의 '언론'인들 또한... '악마'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돈만 주면 무슨짓이든 다 하는..
'인간무리들' 또한 모두가 다 그러하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한가지만 더 설명한다면..
텔레비전에 나와서... '유쾌 상쾌 통쾌'라며.. 변비약을 광고하는 늙은이들과 같이... '잇몸약'을 광고하는자들과 같이... 세상에 유명하다는자들.. 세상에 훌롱하다는자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로서.. 지옥으로 보내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면역력이 약해지는 이뉴는... 너무 많이 처먹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기때문에 몸뚱아리에 병이 생기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모든 '정신질환'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헛 참. 맛있게? 많이 처먹고.. 위장에 탈이나면, 소화제나 위장약 먹고.. 똥이 안나오면 변비약 먹고... 건강에 좋다는 보약이나 영양제를 찾을 일이 아니라, 오줌을 먹거나.. 뱀닭을 먹거나, 유황오리를 처먹거나.. 죽염을 처먹을 일이 아니라.... 적게 먹어야 한다는 뜻이며... 동물들과 같이.. 개와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먹어야 한다는 뜻이며...
완전하게 소화시킬 수 있을 만큼만 먹어야만 한다는 뜻이며... 건강에 좋은 음식을 더 먹어야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적게 먹어야만 '면역력'이 더 강해진다는 뜻이다.
헛 참.. 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지, 붓다, 예수-
인간들은.. 서로 아는체하는자들 중에서...
언술, 논슬.. 말재간이 좀 더 뛰어난자들에 대해서.. '논객'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어찌 부르든 상관없는 일이지만..
"킹덤에 나오는 좀비"라는 말을 들으니..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한생각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던 '붓다'의 이야기가 전설로 전해져 오는데,
아무리 재주를 부리더라도...
결코 "부처님 손바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손오공'"이라는 원숭이를 빗댄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이야기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야기지만...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던..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사실을 하자면..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은.. "근본원인"이 있는 게 아니라, "실체"가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자들이 우주를 횡단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결코 '생명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사물'의 근본원인 또한 밝혀질 수 없는 이유는...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허무맹랑한 것... 유명무실한 것이.. '그대와 세상'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지, 붓다, 예수-
자, 이미 설명된 이야기들과 같이..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에 대한.. 여러 사례들과 같이..
극심한 통증에.. 마약성진통제 패치를 붙이고서도, 통증을 견딜 수 없던 "말기암환자"들이나.. 30년 당뇨병환자들 또한... '도가'에 오게되면.. '마약성 진통제의 복용'을 중단하고서도... 모든 약물복용을 중단하고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며... 도가에 오면..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몰론, 인간관념으로는..
종교나부랭이들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과학, 의학, 한의학을 비롯하여.. 여러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인간들의 관념, 사고방식으로는... 감히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무지몽매한 "지식"과 "진리"의 차이가.. 이와 같이 '하늘과 땅'의 차이와 같다고 본다면.. 이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지, 붓다, 예수-
도가의 언어.. 나의 말은 지식 너머 '진리'이기 때문이다.
어리석은자들의 '활구'와 '사구'라는 말에 대한 주장들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주장들은..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이기 때문에..
모두가 다 '사구(死球)'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진리자들의 말은... 모든 것을 다 알고 하는 말이기 때문에.. "활구"라고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도가의 언어는, 나의 말은.. 모두 다 "활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설령 말기암환자라고 하더라도..
도가에 와서.. 올바른 말, 활구를 듣게되면..
모든 의약물들이거나.. 마약성진통제 또한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