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도' '진리' 한글로는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미숙한자, 무뇌아들은 알아들을 수 없고, 성숙한자 현명한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로서,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 인간류가 인류의 스승으로 여기거나, 성자,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으로서, 인간류에게 '코로나'를 계기로 해서라도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만 한다는 이야기이다.
사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악마의 저주'가 아니라, '신의 뜻'이 아니라, 단지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류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코로나의 근본원인이기 때문이다.
"자연재해"가 아니라.. 무분별한 약물에 의존하다보니, 자연에 적응할 수 있었떤 본래면역력의 퇴화가 '코로나'라는 바이러스의 감염 원인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또한.. 온갖 채소들이 농약 등의 약물에 의존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아이시절부터 유리온상에서 자라듯, 온갖 '약물'에 의존하기 때문에.. 면역력은 퇴화될 수밖에 없는것이다.
사실, 인간들에게 '개돼지, 소, 말 등의 축생들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과학'이 예수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여러 연구를 통해서 확인하여 학설로 남겨졌다는 것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붕어 집중력이 12초인 반면에.. 인간집중력은 9초로서.. 야생동물들이 인간동물들보다 집중력이 더 우수하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과 같이... "우리가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라는 말은.. 인간동물들만의 억지주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과 같이... 사실은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그런데, 사실은..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또한... 어느 심리학자들의 연구를 통해서 밝혀졌다는 것이며, 그 내용인즉... 수차례 실험을 통해서... "사람은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 의지를 주장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이며..
이는,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에 대한 증거가 아닐 수 없다.
대체 왜?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다는 것인지"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일 수 있겠지만,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숫자가 60억이든, 70억이든..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이 한구절만으로서도...
행복을 추구한다는 인간들의 행복론은 망상.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코로나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전세계 정치가들.. 과학자들.. 전문가들.. 교수들.. 박사학위를 주는자들, 박사학위를 받는자들... 모두 다 "거짓말"쟁이들로서 국민들, 서민들을 속이는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한국인들이 자랑삼는 "코로나 진단키트" 또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의 망상은 끝이 없는데, "진단키트"라는 말이.. 마치 "코로나 치료제"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마스크"가 코로나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거라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거리두기 또는 "비대면?" 자가격리 등, 이상한 짓들이.. 코로나와의 전쟁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실, 코로나와의 전쟁을 치르는 게 아니라, 단지.. 제발 사라져 주기를 바랄 뿐, 다른 대안이나 대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은... 당뇨, 고혛압.. 암 등의 모든질병의 원인을 아는체하며.. 여러 약물을 만들고... "항암제"를 만들어서.. 환자들을 농락하는 것과 같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에 관해서나 또는 '마음'에 대해서나.. 또는 "암, 당뇨, 고혈압" 등... 질병들의 이름들은 무수히 많지만... 그 어떤 질병도.. 확실하게, 분명하게, 명확하게.. "원인, 원인, 원인"이 밝혀진 질병은 단 하나도 없다.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 알 수 없는.. 과학자들에 의해서 전세계 인간들이 "약물중독자"로 전락된 결과 "면역력이 퇴화된것"이며... 면역력의 퇴화가.. "코로나 감염"이기 때문에... 소독이니, 방역이니.. 마스크.. 등의 헛된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과학자'들이며.. 그것들을 믿고 따르는 '어리석은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여기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과학, 생명공학.. 등의 학문연구자들"이나 "신천지 예수교"등의 종교무리들이거나.. 또는 "미신"이나.. 그 '이름'만 다를 뿐,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고..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는 것과 같이... 모두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미숙아들.. 무뇌아들"로서... 참으로 쓸모없는자들이며... 쥐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인생이 있다면..
이번, 코로나사태를 통해서...
진실로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어야만 한다.
만약에 행복, 자유, 평화가 인생의 목적이라면.. 현 시국? 코로나 비상사태에서 과연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나, 평화로운 사람이나, 자유로운 사람이 있는가 말이다.
만약에 누구든지, 진실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원한다면..
그 첫째가 '건강한 몸'이며.. '편안한 마음'이겠지만, 코로나에 두려워하는 사람들, 자신의 건강조차 책임질 수 없는 사람들에게,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은 합당하지 않은 말일 뿐만이 아니라, 어거지, 억지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명제'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과학몽"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며, "종교몽"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며... 사실은 "자아몽"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노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6년여 동안의 고행? 수행 끝에 깨달아 알아서 설명한 이야기들의 핵심, 포인트, 팩트가.. "일념법"이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 이웃을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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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앞서 설명한 이야기와 같이.. '일념법 초급구도자'들 또한... '도가'에서 단 일주일동안의 '일념법'과 더불어 '일념단식법'이나 '일념약식법'을 체험, 경험한 사람들이라면.. '코로나' 따위에 놀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코로나에 감염된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것이며...
일념법을 통해서 '집중력'이 크게 향상되기 때문에...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 또한 올바른 이해가 가능한것이지만... 중생들은 '성인'의 말과 '중생'의 말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것이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세상에 '유명하다는자' 또는 '훌륭하다는자' 또는 '천재물리학자'라는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성인"들의 이야기의 요점과... '공자, 맹자'를 비롯하여 세상에 여러 유명하다는자들.. 즉 "중생"들과의 차이가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 분별조차 할 수 없다면.. '하근기'중생으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개돼지만도 못한것들이라고 볼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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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근본은..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며, "자아몽"에서 깨어나라는 말로서.. 예를들면 인간들 모두가 다 "육체가 나"이며, "마음"이 나이며, "이름"이 나는.. '관념, 마음, 지식'에 대해서 당연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지만... 그런 생각들, 즉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등의 모든 생각들이... 올바르게 본다면, 원리가 뒤바뀐 꿈과 같은 생각이라는 뜻으로서 한글로 풀이하자면.. 지난밤 꿈과 같은 몽상, 환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의 '내가 있다'는 관념,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관념.. 사고방식은..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다 '근거없는 소리'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한 인물이.. 예수지만, 붓다의 말과 예수의 말은.. 한치의 오차도 용납할 수 없을만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서.. 그 증거, 근거는.. 그야말로... 시쳇말로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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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비유로서도.. 그들의 말이 '진실'이는 사실에 대해서 증명, 증거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어제, 오늘, 내일'이 있다고 굳게 믿어 의심할 수 없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시간의 역사가 있다며, 옛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여 자기를 주장하지만...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은..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해가 뜨고, 해가 진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사실, 그대는 어젯밤에 잠을 잤다고 생각하겠지만, "잠든 시간동안"에 대해서 "있다"거나 "없다"라고 주장할 수 없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잠든시간'동안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있는 '언어'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죽은자'가 있다는 말 또한.. '죽은자'의 말이 아니라, 산자들의 망상망념, 망언일 뿐.. 죽은자가 '내가 죽었다'거나 또는 '내가살았다'고 말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 할 수없는 것과 같이...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 또한 망상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잠든 내가 있다'는 말 또한.. 얼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
잠든동안에는.. '그대의 나가 없었던 것과 같이.. 우주, 자연, 세상 또한 없었기 때문'이며... 잠에서 깨어나서야 비로소 '잠을 잤다'고 알고, 말할 수 있을 뿐, 잠들었던 시간이 몇 시간인지, 시계를 볼 수 없다면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잠든 시간 또한 '시공간이 없었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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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꿈속에서는 꿈이 현실인 것과 같이, 현실 또한 꿈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오늘은 현실인 것 같지만, 어제나 또는 과거는.. 이미 지나간 꿈과 같이..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것과 같이... '비물질적인것'으로서 '환상'이 아닐 수 없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는 경전의 구절들과 같이 "과거의 마음도 얻을 수 없는 것이며, 현제의 마음 또한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미래의 마음 또한 실체가 없다"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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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다수의 인간들은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낮은 하등동물에 속하기 때문에, 이런 설명들 또한 눈이 있으되 볼 수 없는 것이며, 뇌가 있으되 무뇌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다만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지만, 이해 또한 오해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일념법'을 실천할 수 없기 때문이며...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 또한 실천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 체현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집중력이 붕어보다 10배, 100배 또는 천배이상 더 강해지가 때문에.. 스스로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는 것이며..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 따위에 근심걱정하여, 손세정제를 쓴다거나, 마스크를 쓴다건거나.. 검사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고문헌?-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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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대학교 라는 말과 같이, 종교 또한 '가르칠 교'자로써...
옛 성인들의 '가르침'이라는 말이.. '종교'라는 말의 본래, 진실된 뜻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그들, 옛 성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것이며, 악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지만, 사실은 그들이 구원을 주는 게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로 깨달아 알아서, 선과 악이라는 무분별한 '분별심, 분별망상'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며... 구경열반이라는 구절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흙으로 만든 쟁반과 같이.. 여여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변함없는 마음'으로 거듭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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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코로나 대처법???
고혈압, 당뇨, 암 등의 모든 불치, 난치병 예방법? 치료법?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노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도, 진리와 인연있는 누구든지, 도가에 온다면... 여러 사레들과 같이, 모두 다 해결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코로나'에 대한 논란, 논쟁들과 같이.. 인간무리들의 지식은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모두가 다 '死球'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도가'에서의 전하는 이야기들은 모든 것을 다 알고 하는 말이기 때문에.. '活句'라는 말과 같이.. 병든자들 모두 다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건강을 잃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는 책이 있는 것과 같이.. 설령 "코로나 백신"이 개발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약 또한 인간들의 면역력을 더 떨어지게 하는 "독약"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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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유아독존, 아당안지'라던 '붓다'의 말과 같이..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원하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로..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도가'에는.. 지극히 논리적으로 '진리'를 잘 설명할 수 있는
현시대의 '유일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귀 있는자는 나의 말을 들으라.
듣고 옳거든 그 길, 진리의 길을 가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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