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 망상!! '수학'이 계산한 암울한 미래? "가을 코로나 대유행?" /지식의 저주 / 깨달음 진실/ "활구참선?" /성인의 자취. 일념법 진리/ "총론?!!"

일념법진원 2020. 4. 23. 06:40

수학, 과학, 의학, 한의학, 민간의학, 자연의학이 옳을까? 

아니면, 철학이 옳을까? 

아니면, 종교가 옳을까? 

아니면, 모두 옳지 않고.. '정치가'들이 옳을까? 

아니면... 모두 다 옳지 앓고.. 그들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개개인 인간들이 더 옳을까?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을 다 비난하는.. 자신이 가장 옳다고 믿는 것 같다.

하지만, 옳다고 믿는 '자신' 또한..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찬 자'들이 아닌가? 


헛 참, "암울한 미래"라는 말은... 누구에게 해당되는 말일까? 


비교적 건강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일까? 

암환자, 불치병환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일까? 

아니면, 이미 '망연자실'.. 자신을 잃어버린.. 치매환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일까? 


헛 참. '코로나19'라는 말, 말, 말이 유행하지 않았을때에는... 

인간들에게 암울한 미래가 아니라, 희망찬 마래였을까? 


'4.19 총선에서 "승리"한자들에게는 희망찬 미래이며, "패자"들에게는 암울한 미래일까? 

"승리한자(여당)"들을 창조한 '민심'은..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것일까? 

"패배자(야당)"들을 선출한 '민심'은.. 암울한 미래를 꿈 꾸는것일까? 


"삶"과 "죽음"은.. 어떻게, 무엇이 다른 것일까? 


인간들의 희망은 대체 무엇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희망이 무엇인가? 


살아 있다면, 살아있는 동안에 무엇을 얻기를 원하는가? 


코로나 사태.. 현세상에 과연 진실로 행복한자, 진실로 평화로운자, 진실로 자유로운자 누구인가를 묻는 것이다. 


헛 참.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되기 전에는... 어떤 희망이 있었는가? 

헛 참, 코로나 대 유행이 끝나면.. 희망찬 미래가 다시 시작되는가? 


똑 같은.. 중생들끼리,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경쟁, 투쟁, 전쟁과 같이, 서로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는 것이.. '행복, 자유, 평화'란 말인가? 


명제의, 아래의 뉴스...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수학'이 계산한 암울한 미래.."가을 코로나 대유행"

김윤미 입력 2020.04.22. 20:22 



[뉴스데스크] ◀ 앵커 ▶

저희가 한달 전에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언제쯤 가라앉을지 수학을 통한 예측 모델을 가동했을 때 4월 23일 전후였습니다.

지금 보면, 상당히 들어맞은 겁니다.

그럼 지금같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했을 때 2차 유행은 없을지 다시 예측해 봤더니 10월, 가을로 답이 나왔습니다.

보도에 김윤미 기잡니다.

◀ 리포트 ▶

정부대응반에 참여한 건국대 수학과 정은옥 교수팀이 예측한 코로나 종식일은 4월 23일 전후였습니다.

[정은옥/건국대 수학과 교수 (지난달 15일)] "이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했을 때 4월 말에도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사람들의 만남을 평상시의 1/100로 줄이는 강력한 조치가 전제조건이었고 최근 해외 감염자 유입이 많다는 변수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학적 예측이 거의 들어맞은 셈입니다.

확진자 급감에 따라 정부가 완화된 거리두기를 검토하는 가운데 수학이 다시 예측을 내놨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도를 지금처럼 유지하면 연말에는 의미있는 수준의 확진자는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강도를 절반으로 줄이면 10월 24일 쯤 2차 대유행이 시작되고 2천4백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올수 있습니다.

완전 과거의 생활로 돌아가면 10월 6일을 전후해 재유행이 발생해 추가 확진자는 4천2백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정은옥/건국대 수학과 교수]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완화를 모델에 추가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가을에 2차 유행이 생길 수 있다라는 경고 메시지를 모델로부터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신천지 교회나 구로 콜센터 같은 돌발적 집단 감염은 제외한 예측입니다.

보건당국도 이런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정은경 "대부분의 국민들이 면역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노출되면 감염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2차 유행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가을 겨울에는 독감과 함께 코로나19의 대유행이 다시 올 수 있다는 경고가 세계 곳곳에서 나오는 가운데 네덜란드에서 7천여명을 상대로 실시된 실험에서 코로나 항체가 생성되는 경우는 2-3%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MBC뉴스 김윤미입니다.

(영상취재 : 황성희 영상편집 : 조아라)

김윤미 기자 (yoong@mbc.co.kr)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예수, 부처, 노자- 


'활구'라는 말이 있고, '사구'라는 말이 있다. 

명제의 뉴스와 같이.. 인간들의 모든 언어들.. 언행, 언동들은.. "생명의 원인, 질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즉, '인간의 근원'을 모르기 때문에... 모두 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아닐 수 없는 말들로서 "사구"라고 부르는 것이며,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경구의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이... "무안계, 무의식계 무노사"라는 구절들과 같이.. 경구의 "너희의 아버지나라,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모두 다 "죽음이 본래 없다는 뜻으로서의 "활구(活句)""이다. 


허긴, 어리석은자들은... "활구참선"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 무지몽매한자들의 인간세상이니, 말 해 무엇겠는가만은... 


-- 참 고 -- 

1. 붕어집중력이 12초이며.. 인간집중력이 9초라는 연구결과. 

2. 철학자? 심리학자?들의 연구결과/ 거짓 증거 드러나도 사람들은 자기 의지를 주장한다. 


"사실"이.. "사실적인것"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렇기 때문에, "진실"과 "거짓"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이 진실이며.. 

"학문.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부처의 말이 진실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말이 진실이며.. 

"중국의 4대 기서"로 알려져 있는.. 장자의 '도의 이야기'가 진실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이.. '진실'이며.. "활구'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예수, 부처, 노자-


어떤 중생들의 의견을 보니,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라는 책에 대해서 '기서'라고 표현한다는 것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붕어보다 더 집중력이 뛰어나서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는 책을.. 열번이나 또는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50번을 볼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따위에 두려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암에 걸리거나..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매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일념법구도자"들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이유는... "일념법"의 진실된 뜻을 알기 때문이며..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들은 '새로운 세상'을 상상할 수 없고, '새로운 지식'을 상상할 수 없고, 다만, 단지,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지식'에 한정된 생각만 할 수 있는것이다. 인간들 저마다의 서로 다른 '기억창고'가 있는 것이며.. 그 '기억창고'에 저장된 '언어'를 총칭하여 "나"라고 부르는 것이다. 


--- "하늘나라" "불국토" "새로운 세상"이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어떤것이 새로운 세상"인지.. "하늘나라"는 어떻게 생긴것인지.. "산천초목이 있는것인지, 인간이 있는것인지, 귀신이 있는것인지... 먹을것이 무엇인지... 그져 "하늘나라" 라는 말, 말, 말에 취해 있는것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



물론, 그 '기억창고'에 저장된 지식들은 모두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끌어 모은 것이다. 

그것을 '주입식교육'이라고 부르거나, '세뇌'라고 부르거나.. 상관 없는 일이지만.. 


다만, 중요한 것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기억창고"에 저장된 지식(언어) 이외의 다른 지식에 대해서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인공지능로봇"의 기억장치에 저장된 지식, 언어들과 같고.. 

'앵무새'가 기억된 소리들만을 반복하여 지저귀는것과 같다. 


만약에.. 인간들의 실상을 모두 다 '인공지능로봇'의 기억창치에 입력, 저장시킨다면... 

인공지능로봇은... "사람들을 모두 다 죽여버리고 싶다"고 말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말, 말, 말들은... "사구"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 이유는..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과학자" 등의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을 연구한다는... "연구자"들로서... 비교적 선량한 인간무리들을 농단, 농락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기 때문이며, 더 극악무도한자들이 있다면... "예수, 석가모니" 등의"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왜곡하여.. 그들의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예수, 부처, 노자-


사실,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나 또는 '붓다'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은.. 개개인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창고에 저장된 지식"들은 모두 다 "망상.망념"이기 때문에... 싹 다 "지워버려야 한다"는 뜻으로서...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이해 조차 불가능한 말이라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다.  


물론,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기억을, 생각을.. "지운다는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활구참선"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가 하면, 심지어 '뇌호흡'이라며.. '정신수련'이려며.. '마음수련'이라며.. 심지어 "도"를 안다며.. 그야말로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니, 그런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자, 단순히..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듣지 못하지만... 살아 죽는날까지 아는체하다가 비참하게 콧줄단채 생을 마감할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명색"이라는 말.. '12연기법' "네번쩨 구절"로서.. "도가의 화원선생"의... 유투브의 "연기법강좌"에서도 볼 수 있는..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이다.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또한, "너희는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라며... 

세상에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며... "너 자신을 알라"고 했겠는가만은..  


이와같이..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거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과학이 올다고 주장하거나, 종교가 옳다고 주장하거나, 철학이 옳다고 주장하거나.. 미신이 더 옳다고 주장하거나.. 음양오행설을 주장하거나.. '하나님'이 옳다고 주장하거나, 부처님이 옳다고 주장하거나.. 그런 주장들은 끝이 없다보니, 심지어 '사주팔자'를 믿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다만.. 그런, 세상 모든 인간들에 대해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하다"고 주장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예수의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다'는 말 조차도 올바르게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이 '석가모니의 "화택(火宅=불타는집)"이라는 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조차도 사유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대체 왜,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가 하면.. 인간세상 인간류의 숫자가 70억이든, 90억이든...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렇다면.. 왜? 인간들의 마음, 성격, 감정, 성질머리는 왜 서로가 다 다른 것일까? 


자, 이런 설명 한구절만으로서도.. "인간들이 원하는... 인간들이 추구하는... 행복, 자유, 평화, 사랑이라는 말은... 터무니 없는 거짓말일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또한..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예수, 부처, 노자-


헛 참. 

누구나 다 아는 말인가? 

"과거는 이미 지나가서 없는 일이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것이니, 걱정할 일이 아닌것"이라고... 


자, 물론.. 과거와 현제 미래는...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라, 지구가 도는 것과 같이... 하루, 이틀, 사흘...... 날짜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창고'에 저장된 근거 없는 '지식'으로서.. 환상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인간들은.. 자연스럽게 사는 게 아니라, "기억창고에 저장된 지식"에 의존하여 산다는 착각에 빠져 있는 것이며, 설령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억지"에 의해서.. "억지로 사는 것"이다. 


"억지"라는 낱말 또한 그 본래의 뜻은... 

"생각할 憶" "알 知"로 이루어진 낱말이라는 사실.. 


-참고- 

"기념"이라는 낱말.. "묵념"이라는 낱말.. 

"상념, 사념, 이념"이라는 낱말들 또한.. "생각할 념"자라는 사실.. 

"이상, 사상" 등의 낱말들 또한.. "생각할 想"자로서... 망상, 망념이라는 말과 같이... 모두 다 "뇌에 저장된 기억"들로서.. 한글로는 "생각"들이 아닐 수 없다. 


사실은.. '추상적'이라는 말 또한.. "뽑을 抽... 생각할 상"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추상화"라는 그림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언행들이 다 똑 같이... "망상,망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예수, 부처, 노자-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모두 다 "망상망념"으로서.. "일체개고"라는 말과 같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생각을 더 할 수 있다는 생각이나, 생각을 덜 할 수 있다는 생각이나.. 

심지어 "생각을 안한다는 생각" 또한.. 또 다른 "생각"으로서... "생각"에 대해서 "생각한다"는 뜻이.. "사념"이라는 말이거나 또는 "사유"라는 말이니... 어찌 인간관념으로 사유가 가능할 수 있겠는가만은... 


물론, '일념법강좌'로서 '진리'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하고,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헛 참. "지식"으로 이해한다고??? 

아니, "일념삼매"를 경험할 수 없다면.. 여전히 오해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만약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명제의.. 코로나19에 대한 수학의 계산이라는 말과 같이...  

"코로나19"에 대한 전세계 인간들의 시끄러운 소리들에 대해서... 생각하기를, --- 한적하고 고요한 마을... 외딴집에서 바람소리에 놀라 마구 짖어대는 '개소리'에... 마을 개들이 함께 다라 짖어대는 '개소리'와 같다--- 고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코로나의 원인은... 


1. 현시대 인간들 대다수가 의약품에 의존하다보니, 자연에 적응할 수 없도록 면역력이 현저하게 낮아진것이.. 여러 바이러스 감염의 원인이며... 


2.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을만큼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 아토피 등의 여러 질병이 생겨나는 것이며... 


3.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화장하고, 얼굴 뜯어 고치는... 무지와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다. 


사실은 "자신"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남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으로만 있는 것일 뿐, 본디 "실체가 없는것"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개달아 알라"는 뜻이... 옛 성인들의 진시된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생각의 윤회를 끊고.. "여래"로.. "진리"로.. "빛"으로.. "만유"로.. "만물의 근원"으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던 인물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향한 유일무이한 길이며.. 

무지몽매한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진실로... 진리로 빛으로 거듭나가 위한... 유일무이한.. 최상승법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