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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망상?!/ 코로나 부작용, 마스크부작용, '프라스틱과의 전쟁?' '치매, 암정복?' /자연 vs 인간/ '나는 누구인가?'/ 후회없는 삶?/ 건강을 위한 환

일념법진원 2020. 5. 5. 06:46

자연에서 본다면.. 

자연을 해치는 천적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인간'이다. 

개개인 인간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을 해치는 천적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과학자'들이며.. '전문가'들이다. 


사실은.. '코로나19' 또한 과학자들에 의해서 생겨난것이며, 프라스틱 또한 과학자들이 생산된것이며..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 또한 '과학자, 전문가'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 극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은 뭔가 큰 착각에 빠져있다. 


'생필품'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더 많은 새로운 것들을 만드는 일에 대해서 '지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 '도, 진리, 깨달음의 이야기'에서... 


'콘트리트 빌딩 숲'에서 사는 사람들... 

가전제품이라는 이름의 온갖 생활 필수품?들이.. 인간들의 건강을 해치는 물건(흉기)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헛 참. '좋은 침대?' '커다란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콘,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등의 생필품들... 손만 까딱하면 알아서 움직이는 것들.. 손도 까딱하기 싫어서 '명령'만 하면.. 알아서 움직이는 가전제품들이... 결국 인간들의 건강을 해치는 흉기지만.. 인간들은 온갖것을 다 가져도 절대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고... 더, 더, 더 발전되기를 원하는 것 같다. 


헛 참... "병들기 딱 좋은 집... 병들기 딱 좋은 환경"이... 

현시대 인간들이 선호?하는.. "가전제품이 완비된 집"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그대의 삶을 통해서.. 정녕 그대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고뇌?해 본적은 있는가? 


사실은.. '인간'들은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다. 

단지, '앵무새'와 같이.. 듣고 배운 말들만 마구 지껄여댈 뿐,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이외에 다른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 '도, 진리, 깨달음의 이야기'에서...


예를 든다면.. 

1. 코로나의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없다. 

2.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사유할 수 없다. 

3. 신이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 왜 있는것인지, 없다면 왜 없는것인지 사유가 불가능하다. 

4. 영혼이 있다며,, '정신세계'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근거 없는 소리이다. 

5.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다. 

4.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참고- 

개나 고양이.. 소 말 등의 축생들... 

짐승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마음, 지식, 생각 등의 '번뇌망상'이 없고, 없다는 생각도 없고.. 생노병사가 있다는 망상망념이 없다는 사실, 없다는 생각도 없다는 사실... . 


사실은.. '시공간'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라, 지구가 돈다고 알지만.. 지구가 도는 거라고 알면서도.. '시간의 역사'가 있다고 믿는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만... 모순이라는 생각조차 할 수 없으니... '무뇌아'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이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것이며, 성령, 불성을 볼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 '도, 진리, 깨달음의 이야기'에서...


사실, 치매의 원인은... 

답, 해답, 정답이 없는 지식(망상망념)이 너무 많아지기 때문이며,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망상망념=죽음에 대한 두려움가 공포, 근심걱정)을 통제할 수 있어야만 하는 '집중력'이 없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라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 또한.. 스트레스가 원인이지만.. 스트레스 또한 '집중력'의 문제이기 때문에..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으로 여러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은.. '코로나'의 원인 또한 '집중력'의 문제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자들이..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린아이시절부터.. '장에 좋다는 유산균;'을 먹이는 짓들... '영양제'를 먹이는 짓들... 온갖 '의약품'에 의존하는 짓들이... '건강을 해치는 독약'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 '도, 진리, 깨달음의 이야기'에서...


세상에.. 문제 없는 사람은 없다.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니, 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러니, 세상에 '평화로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니, 세상에 자유로운 사람이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억지를 쓰는 것이다. ("생각할 憶... 알 知")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그런 인간들의 '가족'이라는 집단에 대해서.. '火宅' 즉 "불타는 집"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 '도, 진리, 깨달음의 이야기'에서...


"일념법"을 모르는 사람들.. '집중력'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의 '집중력'을 확인 해 볼 수 있는 간단한 '법, 방법'이 있는데... '수식관'으로 알려져 있는 방법인데.. 아마도 '명상' 또는 '수행'이라는 것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 같다.  


예를 든다면.. '17'이라는 숫자를 하나 정해놓고.. '하나, 둘, 셋 넷.. ' '17'까지를 세어 나가다가, '열일곱, 열여섯, 열다섯... ' 하는 방법으로.. '하나'까지, 그리고 다시.. 둘, 셋 넷... '을 반복해 보는 것이다. 


물론, '아홉'까지 숫자를 정하고.. 거꾸로 내려오고 올라가는 방법을 반복해 보는 것도 상관 없는 일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망상망념이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들은.. 쉽게 반복할 수 있는 일이지만... '망상망념'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은.. 더듬거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더우기 '치매 초기환자'들이라면... 아예 불가능한 일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며... 암환자들 또한 치매환자와 같이..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 '도, 진리, 깨달음의 이야기'에서...


너무 무리하면.. 어지러워질 수도 있기 때문에.. 올바른 지식이 필요한 것이며, 일념법의 일환으로 보더라도 상관 없는 일이지만, 중요한 사실은... '일념법구도자'의 '도가에서의 일주일간의 단식수행'에 대한 후기와 같이... 중생들 보다 더 '집중력'이 강해지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이곳에 설명된 진실된 이야기들.. '도의 이야기'들 또한..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중생'과 '성인'의 차이에 대해서 구분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삼매"를 체험할 때에 비로소...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서"들이.. '성경, 불경'을 비롯하여.. '국제 학술지'등의 모든 '지식서'들이.. 프라스틱 쓰레기들과 같이.. 인간을 해치는 "쓰레기"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며.. 쥐를 연구하다 죽는 과학자들이, 쥐보다 더 무가치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만이..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 인물들만이...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것이다. 


아마도.. '두 권'의 책에 설명되어 있을 것 같은데...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자신에 대해서.. 무엇을 아는가? 


헛 참, 그대가 '나'라고 생각하는 그대의 이름은... 남들이 지어준 것 아닌가? 

헛 참. 그대가 '내가 태어났다'는 앎 또한.. 남들에게 들은 소리 아닌가? 

헛 참.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 남들에게 들은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