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사람들이 일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지만.. 진실된 말이며, 알고보면, 불변의 진리이다.
"사람이 사자를 먹으면, 사자는 복되다"는 예수의 말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사람이 사자를 먹으면, 사자는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는 말이 예수의 전언이며, 방언이며, 광명진언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사람'이나 '사자'나.. 둘 다 '실체가 없다'는 말이다.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의 피와 살이 된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자, 이와같이...
"코로나19"로 시끄러운 세상이지만..
"코로나"의 원인을 아는 사람에게 '코로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와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아는사람에게는..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와같이.. '삶'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에게 삶은.. '놀이'이며, 죽음은 휴식이다.
이와같이..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에게 사랑은 "집착"이나.. "소유"나.. "구속"이 아니라, 단지, 함께 있음만으로 기쁨으로 여기는 것이다.
원하는것을 주고 받는 게 아니라...
서로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의 '삶'이란.. 부여할만한 가치가 없다.
왜냐하면.. 올바르게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며, 억지로 살기 때문에.. 이렇게 보이거나, 저렇게 보이거나, 다르게 보이거나... 결국 모두 다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허무맹항한 것'이 인간이며, 삶이기 때문이며,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정답은 없는것이.. '인간'이며.. 인간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실된 인생 이야기..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언어'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행복한 세상"이 있다는 말에 취해 있는 것과 같이..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말에 취해 있는 것과 같이..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말에 취해 있는 것과 같이..
세상에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환상에 취해 있는것이다.
세상에 '진실된 사랑'이 있다는 말에 취해 있는 것이다.
세상에 '진실된 사람'이 있다는 말에 취해 있는 것이다.
세상에 '선한 사람'이 있다는 말, 말, 말에 취해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미국의 '트럼프'가 제잘난체 하는 것과 같고,
중국의 '시진핑'이 자기가 옳다고 믿는것과 같고..
일본의 '아베'가 자기가 더 옳다고 믿는 것과 같고..
북한의 '김정은'이 자기가 더 옳다고 믿는것과 같고..
한국의 '문재인'과 그 수하들이 자기들이 더 옳다고, '정의'라고 믿는것과 같고..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그들에 대해서, 남들에 대해서... '그는 이렇다, 그는 저렇다'며.. 그는 이래야 된다, 그는 저래야 된다며.. 자신의 판단이 더 옳다고 믿는 것과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실된 인생 이야기..
자, 그대가 누구든지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들을 "나"라고 아는 것이며, 그 마음 또한 그러하다. 그대가 그런것과 같이 타인들 또한 다른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고, 이미 죽어서 없는 사람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 다 똑 같이 '자기를 주장'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자기를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남들의 말을 주장하는 것일 뿐, 다른 새로운 지식을 생각 할 수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 불가능한 일이다.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그 생각은 "새로운 생각"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이 아니라... 결국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생각"이나..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실된 인생 이야기..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의 이야기들 중에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코로나 사태"에 대한.. 교황의 메시지가 뉴스를 통해서 전해졌는데...
그의 말을 보니, "주여.. 세상을 인류를 구원해 주소서"라는 말과 함께, "두려워말라, 근심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고, 근심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자, 올바르게 안다면.. 근심걱정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올바르게 안다면, 두려움과 공포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석가모니'는.. "무유공포"라며.. "공포 또한 본래 없는거"라고 설명하는데... '노자, 장자'는.. "어린아이들은 칼로도 위협할 수 없다"는 비유로서.. "지식이 없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없는 두려움과 공포가 지식인들에게 생겨난것"이라는 말로서..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실된 인생 이야기..
자, 인생의 목적이 무엇일까?
그대는, 그대의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사실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는 것이.. 인간들의 허무맹랑한 삶으로서,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삶이지만.. 그 과정은 험난하기 이를 데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 보더라도.. 답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책에 이미 설명된 이야기들이겠지만..
'일념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깨달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내 인생이지, 내 운명이지"라는 생각으로 방황하던 시절에... 우연인지, 필연인지, 세상에 "내가 이해 할 수 없는 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분명히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진실된 말"이라는 말 또한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지만.... 내가 이해 하지 못 할 뿐... "거짓말이 아니라는 사실"만큼은 분명히 이해가 되는 말들이... "나는 누구인가"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도 안되는 소리'의 이야기들이었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실된 인생 이야기..
전편의 이야기에서.. '수식관'에 대해서 간략히 이야기 한 것과 같이..
인적이 끊긴 산중에서...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라는 한생각 즉 '일념'으로 일념삼매에 몰입되어 지내던 어느날, 일념삼매중에 문득 일어난 한생각이..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기전에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었다. 그 한생각이 내 인생의 목적이 되어 '인생을 버릴 수밖에 없는 지경? 경지에 이르렀다.
진실을 말하자면.. '일념법'이라는 말 또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을 전하기 위해서 이미 세상에 널려 있는 '언어어'들 중에서 빌려온 '이름'이지만.. "한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지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일념법'이라는 말이 합당하기에 '이름'지은 것이다.
사실, 인간들의 모든 언어, 모든 행위들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원인이다. '사랑,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 말, 말들.. 모두 다 '억지춘향'이라는 말과 같이.. '억지'를 쓰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억지를 너무 많이 쓰기 때문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억지를 쓰기 때문에... 늙고 병드는 것이며, 억지에 의서 치매에 걸리는 것이다.
사실, "억지"라는 말은.. "생각할 憶" 자와 "알 知"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 행위되어 지는것'이.. '인간'이라는 말이지만, 사람들이 지어낸 '어학사전'의 "영혼"에 대한 의미는.. '거짓말'이기 때문에... 사람들 또한 '어학사전'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영혼"에 대한 어학사전의 의미는...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로서, 사람들은 영혼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뜻으로 본다면.. '의학'을 비롯하여.. 세상의 모든 학문. 학술들.. 모든 지식들은 근거 없는 소리로서 거짓말이며, 낭설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들 또한 "영혼"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한 엣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세상과 자아가 있다면.. "일체유심조"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싯다르타 고타마" 즉, 어리석은자들이 신앙으로 믿는 "석가모니"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실된 인생 이야기..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정답은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다.
굳이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정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이며, 그런 스트레스에 대해서 '마음, 감정, 느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자, 어차피 인간관념으로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것은 오해 하는것이다.
다만 누구든지..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을 배울 수 있는 것아며.. 일념법 4단계 즈음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마음의 실체"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마음을 수련한다거나, 마음을 비운다'거나, '마음을 닦는다'거나.. '도를 닥는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실된 인생 이야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때에..
마음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근심걱정, 두려움과 공포'는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의학, 한의학, 민간의학" 등의 세간의 학문.지식에 매몰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질문과 답변에 대해서 예수는.. "올바른 말, 진실된 말, 진리의 말씀"에 의존하여 사는것"이라고 설명하지만.. 인간세상에.. 중생계에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