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마음을 이길 수 없다'
옛말에..
"제 성질을 제가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세상에 제 성질대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보니, '천성'이라고 부르지만, 천성이 아니라, '지식'의 문제이다.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하는도다"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 즉 '일념삼매'를 체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요즘 새로나온 말들 중에.. "다기관 염증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는데.... "자가면역질환" 또는 "베체트"라는 말과 같고.. 온 몸에 염증이 생겨난다는 뜻으로서, 면역세포가 자기를 방어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자기를 공격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물론, 그 원인은.. "마음의 작용" 즉 "스트레스"가 원인이며.. 과도한 근심걱정에 따른 불안 초조 등의 '긴장감'의 연속됨이.. 원인이며, 사실은 만병의 근원이.. "마음"이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해서 설명하지만, "마음의 출처(=마음의 발생원인)를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이 알아들을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히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에게나마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이 길은 좁고, 높고 험난한 길로서 아무나 갈 수 없는 "진리"의 길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것이다.
say-the-truth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라"
say-the-truth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인간계의 '학문.지식'들.. 종교나부랭이들.. 명상가들.. 고대, 중세, 근현대 철학자들.. 의학자라는 중생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그들의 입.. 주둥이를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사실,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있다면.. '불경'을 공부하거나, 불경을 연구하는자들이며, 이와 같이.. '성경'을 공부하거나 성경을 연구하는자들이며... 고대, 중세, 근현대를 막론하고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현시대의 '과학자'들이며.. "철학자"들이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분야의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나는 그들, 그것들을..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부른다.
나는 그들을.. "인간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부른다.
나는 그들을.. "짚으로 만든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부른다.
나는 그들을..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것들"이라고 부른다.
나는 그들을... "벌래만도 못한것들"이라고 부른다.
벌래만도 못한것들.. 코로나바이러스만도 못한것들이.. 전세계 유명하다는, 훌륭하다는.. 또는 '석학'이라는.. 또는 '천재물리학자'라는... '과학자, 의학자' 등의..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이며.. 각국의 '대통령'들이나 그 하수인들 또한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 바보멍텽구리들이며.. 참으로 인간들을 위해서는.. 참으로,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라"
say-the-truth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사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아야기는..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베체트"라는 이름의 '자가면역질환'으로 실명위기에 까지 갔던 사람으로서.. 인간세상의 지식으로 본다면.. "락강"이나 "미셀푸코"등의 저서를 연구하고.. 대학에서 '여성학'을 강의할 만큼 세간의 지식에 뛰어난 사람이지만...
"일념법"을 만나 일념법수행에 입문하므로서.. "일념삼매"를 체험함으로써 비로소 스스로 자가면역질환에서 벗어난 후, 세간에서 공부하던 모든 서적들(락강. 푸코의 서적들)을 불쏘시게로 쓰거나, 쓰레기로 처분한 사례와 같이...
예수의 진언? 방언?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누구든지, "일념법"을 발견한다면.. 고대, 중세, 근현대의 세간의 모든 지식서들은 모두 다 "쓰레기"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래의 뉴스 또한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실체"를 간파할 수 없는... "사물과 정신에 대해서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으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인간쓰레가"들의.. 근거없는 소리,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면역 과잉'이 원인?..의심 환자 1명 필리핀 다녀와
신정연 입력 2020.05.27. 20:09 댓글 27개
인쇄하기 새창열림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Hak cipta milik penulis asli dari konten, dan mungkin ditemukan kesalahan dalam hasil terjemahan mesin.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뉴스데스크] ◀ 앵커 ▶
유럽과 미국에서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다기관 염증 증후군'.
우리나라에 처음 보고된 환자 두 명 중에 한 명은 필리핀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이 되면서, 방역 당국이 코로나19와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발병 원인에 대해서 면역 체계가 과잉 반응을 하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정연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 리포트 ▶
국내에서 처음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 사례로 신고된 환자 2명은, 11살 남자 어린이와 4살 여자아이라고 방역당국이 밝혔습니다.
둘 다 고열과 발진, 안구 충혈 등 급성 열성 발진증인 '가와사키병'과 유사한 증상을 보였고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4살 유아의 경우, 코로나19에 감염됐거나 확진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낮다며 다기관염증증후군 기준에 맞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11살 어린이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필리핀에 머물렀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필리핀에서 감염됐다가 이미 회복한게 아닌지 코로나19 항체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곽진/방대본 환자관리팀장] "증상 발생 시기는 4월 말이고 필리핀에서 돌아온 시점은 3월 초가 되겠습니다. 7주 정도의 간격이 있습니다. 일단 사례정의를 넓게 적용(했습니다)."
아직 규명되지 않은 다기관염증증후군의 발병 원인과 관련해선 '면역체계의 과잉 반응에 따른 부작용'이라는 추정이 나옵니다.
소아와 청소년은 노인보다 면역체계가 강해 몸에 들어온 바이러스를 쉽게 물리치는데,
이 면역체계가 바이러스만 공격하지 않고 건강한 장기까지 공격하면서 다기관염증증후군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재갑/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아이들의 면역계가 교란되고 그 교란된 면역계가 오히려 자기의 장기를 공격하는 면역증후군으로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간혹 젊은 코로나19 확진자 중에서 면역물질이 과하게 분비돼 정상세포를 공격하는 '사이토카인 폭풍'이 일어나는 것과 비슷합니다.
다만 '사이토카인 폭풍'이 몸에 들어온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 감염 초기 나타나는 것과 달리, 다기관염증증후군은 감염 질환이 회복된 뒤 발병합니다.
국내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 환자 2명은모두 회복해 한 명은 이미 퇴원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실제로 다기관염증증후군에 해당하는지 다음 주에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신정연입니다.
(영상편집: 배윤섭)
신정연 기자 (hotpen@mbc.co.kr)
관련 태그이슈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연재더보기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say-the-truth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라"
say-the-truth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화원선생"의 이야기들 중에는...
"인간은.. 실현이 전혀 불가능한 일에 도전한다"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무슨 꿈이나 희망을 갖고 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며, 오히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진리" 즉 "깨달음을 얻는 일"만이.. 실현이 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코로나'에 대항(?) 적응? 하기 위한 "위생관념"이라는 말은... 자연에서 본다면 어불성설이다.
허긴, 위생관념을 주장하면서도... 지 오줌을 마신다는 요료법을 주장하는자들도 있으니, 인간들의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짓"들에 대해서 더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명심 또 명심하라.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예수의 말의 진실된 뜻은, 죽은 다음세상, 즉 '사후천국'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며..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는 인간세상이 '아귀지옥'이라는 뜻이며... "육도윤회"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나고...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아,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결려서 죽는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도 모르면서..
삶이 있다며, 내인생이라며... 서로 제잘난체하다가 코로나에 감염되는 것과 같이..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는것과 같이.. 더 나아가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 자신의 이름도 잊어버리는 것과 같이... 결국은 비참하게 죽어가는 인간들의 존재 자체가... "지옥"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say-the-truth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라"
say-the-truth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자,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들 중에는..
"다섯그루의 나무"에 대한 이야기들이 '성경'으로 전해져 오는 것 같다.
물론, "안.. 이.. 비.. 설.. 신"이라는 다섯 감각기관에 대한 이야기로서, 석가모니의 '육도윤회'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무안이비설신, 무색성향미촉"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보면 보는데로.. 들으면 듣는데로.. 이리저리 이끌려 다닌다면.. 잘 길들여진 강아지와 다르지 않은 참으로 어리석은짐승듣이.. '인간동물'들로서.. 자연에 적응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라"
say-the-truth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헛 참. 만약에 하늘과 땅이 있다면...
그야말로 천벌을 받아 마땅한자들이... '성소수자'라는 '인간쓰레기'들이며... 이와 같이, 천벌을 받아 마땅자들이.. "퀴어축제"라는 말과 같이.. 동성끼리 사귀는자들이라고 보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왜 그다지도 추접하고 더럽고.. 비참하게 사는가 말이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이.. 참으로 옳은 말이다.
이와 같이..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말이.. 참으로 옳은 말이다.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예수의 말은..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알라는 뜻이다.
say-the-truth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라"
say-the-truth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비만세포든, 면역세포든, 코로나바이러스든, 암세포든, 고혈압.당뇨, 치매든... 모두 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내마음.. 내 의지라며, 나를 주장해애만 하는.....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녀야만 하는... "마음의 병"이.. 몸으로 드러나 나타나는 것들이며, 그런 것들에 대해서... 여러 "질병... 불치병, 난치병"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헛 참.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하는데...
헛 참. "파식망상필부득"이라고 하는데.. '불경'이나 '성경'을 연구하거나 공부한다면.. 그런 짓들에 대해서.. "미친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이와같이.. 한글로 "깨달음"이라는 것. "도, 중도, 진리, 득도, 열반, 대오, 견성, 해탈, 구원"은.. "신화"가 아니라.. '실화'로서.. 인간들이 추구하는 '행복,자유,평화, 평등' "병들지 않는 건강한 삶"은..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영원히 실현이 불가능한 일이며... 오희려 "깨달음"이라는 말과 같이.. "진리로 거듭나는 일"만이.. 인간들에게는 실현이 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헌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된 지식'을.. 한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지식'을.. 불변의 전리를 전하는 것이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을 위해서..
과거와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법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이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닫기 위한..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