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것 같다.
아마도 '성경'에 기록으로 전해져오는 말인 것 같은데.. 매우 평범한 말이지만,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으로서. "불변의 진리"이다.
"장님들이 사는 세상에서, 장님이 아닌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신비스러운 세상이.. 인간세상, 중생계.. 길잃은 어린양과 같은.. 마음둘곳 없는.. 정처없는 나그네들이.. 욕망의 덫에 걸려 "내인생"이라며..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일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헛 참. 마스크를 쓰는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마스크를 쓰지 않은사람이 더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린 시대..... 이제 마스크 또한 "생필품" 중의 하나가 되어버린 것 같다.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한.. 마스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말이 나오는 것과 같이...
만약에 코로나의 원인을 아는 사람이라면, "마스크를 쓰라"는 세상이.. '지옥'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마스크를 쓰라"는 천국인 것 같다.
인간동물들, 사회적동물들의 이와같은 무분별한 지식(근거없는 지식= 인간의 근원, 생명의 원인,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 )에 대한 이야기들 중에... 가장 적절한 동화적 비유가 있다면...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이며.. "내로남불"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사실, '조국'이나 '정경심'만이 내로남불이 아니라, 마스크를 쓰라는자들 또한 "장님코끼리만지기"식의 "내로남불"이 아닐 수 없고.. 이와같이, 과학자들, 전문가들 또한 내로남불식.. 장님코끼리 만지기식의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하다거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이...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다를 것 없는.. '인간들,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의 현자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불교"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내로남불"이 아닐 수 없고, 장님코끼리만지기식의 지식에 세뇌당한것이며.. "예수교"를 믿는자들 또한 "장님코기리만지기"식으로 세뇌당한 "내로남불"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세상 모든 명상가들, 명상집단들을 비롯하여 "학문연구자"들 또한.. 모두 다 똑 같이.. "마스크를 쓰라"는 자들과 같이.. "마스크를 쓰는자"들과 같이... 근거없는 지식에 세뇌당한 "길잃은 어린양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헛 참. "백해무익한것이 담배"라고 주장하면서도 담배를 생산하는자들은 누구이며, 담배를 파는자들은 누구일까?
사실은.. "백해무익한것은 "담배"나 "술"이 아니라....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지식"으로서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전세계 유명하다는자들, 훌륭하다는자들... 전문가들이, 그야말로 인간을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 인간을 해치는 "백해무익한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과 같이..
예수의.. "지식이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는 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는 말과 같이......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헛 참. 대체 누가 정상적인 사람이며, 누가 비정상적인 사람일까?
헛 참. 대체 누가 '상식적인 사람'이며.. 누가 비상식적인 사람일까?
헛 참. 누가 '아는자'이며.. 누가 '모르는자'일까?
"마스크를 쓰라"고 명령하는자는.. 무엇을 아는자일까?
"마스트를 쓰라"는자들의 명령을 따르는자들은 무엇을 아는자일까?
둘 다,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눈 뜬 장님들 아닌가 말이다.
장님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 중생들... 전문가든 아니든, 모두가 다 똑 같이, '내로남불'식이며.. 장님코끼리 만지시식의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설명 또한..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바보멍텅구리들의 손에 달려 있다
'정상인/비정상인'에 대한 도가의 "화원선생"의 이야기와 같이..
그대 도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종교나 과학이나, 철학이나.. 그대 보다 더 어리석은 중생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다.
내가,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무거운 짐진자들..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이유는...
나는 모든것을 다 알았기 떼문이며, 모든 것을 다 알기 때문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나는.. "육체가 나가 아니라, 몽상, 망상이라는 사실"을...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일념법"을 의지하여 발견했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와 그대의 가족을 위해서이며..
더 나아가,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