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서 날씨가 더운걸까?
"날씨가 덥기 때문에 여름"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봄이 오면, 꽃이 피는 것일까?
꽃이 피기 때문에 봄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해는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지는 것일까?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시공간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와같이..
'사회적동물'들만이.. 무분별한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데... "너희들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던 인물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옛 성인"들이며.. "도통한자"들로서,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너자신을 알라"
입속세균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노라고 설명하지만, 사회적동물로 세뇌당한 인간들은..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아랑곳 하지 않는다.
헛 참. 모두가 다 아는체 하는데..
"내 인생"이라며.. 내 마음대로 산다는 사람들은.. 내마음대로 사는 게 아니라, '바보'들의... "코로나"에는 마스크가 필수라는 말에.. 완전하게 세뇌 당하게 되고.. "기밀마스크"가 "품귀"현상이라는데... 이는 마치, "동물구충제"가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에... 구충제가 품귀되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너자신을 알라"
헛 참. 북한의 김정은.. 김여정이... 배신자들에 대해서 "삶은 소대가리"들이라며 비난하는 것과 같이... 남한 권력자들에게도 "밥이 넘어가느냐"며 비아냥거리는 것과 같이... 남한 당국자들은 그런 북한인민들에게 굴복하는 것과 같이.. 세상 참 요지겅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대체 누가 옳은 것일까?
트럼프가 옳은것일까? 아베가 옳은것일까? 문제인이 옳은것일까? 박근혜가 옳은것일까? 박정희가 옳은것일까? 스스로 묵숨을 끊은 노무현이 옳은것일까? 결국 죽어서도 자식들에게... 재산 싸움을 하게 해는 "김대중"이 옳은것일까?
삼성의 '이건희'가 잘 사는 것일까? 그의 아들 '이재용'이 잘 사는 것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헛 참. '청바지'가 유해하던 시절이 있었다.
'나팔바지'가 유행하다가.. 보통폭의 바지가 유행하다가.. 쫄바지가 유행하는 시대인 것 같다.
아마도 곧 다시 보통폭의 바지가 유행할 것이며.. 조금 더 지나면 다시 나팔바지가 유행할 것이다.
이와 같이.. '마스크'가 유행하는 시대지만, 조금 더 지나면.. 마스크가 아니라, 방독면이 유행할 것이며... 아마도 그 때 쯤이면... 얼굴에 바르던 '햇빛차단제?, 자외선 차단제'는 사라질 것이며.. 아마도 '화장품'들 또한.. 사리질 지 모를 일이지만... 지 얼굴을.. 지 몸을 "나"라고 아는.. 중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그 끝이 없어서 그야 말로 예측 불가능한 일이다.
핫 침... 물론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라는것이 본래 '실체'가 없는것으로서.. 허무맹랑한것, 유명무실한 것이기 때문이다.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너자신을 알라"
다만, 중요한 것은... 지구촌 인간동물들.. "사회적동물"들이 모두 다 '마스크'를 쓰는 것과 같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 원인, 원인도 모르면서... '방역하라면, 방역'하고.. '소독하라면 소독'하고... 거리두기 하라면 거리두기 하고, 마스크 쓰라면, 마스크 쓰고... 손 씻으라면 손 씻는 것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바보멍텅구리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그런 바보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심뇌혈관질환"이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고혈압약'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당뇨병약'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어리석은자들에게 세뇌당하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에 대해서 "사회적 동물"들이라고 "이름"지은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너자신을 알라"
자, 어린아이들은 영문도 모르는체 마스크를 쓰게 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런 기억에 의해서.. 마스크를 쓸 수밖에 없게 되는데...
이와 같이 세뇌당한 기억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 "사회적 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지금 그대의 모든 행위들.. 언행, 언동들 또한 "마스크"를 쓰는 것과 같이,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듣고 배운 지식들... 즉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으로서, 마치 길들여진 개나 소, 말과 같이.. 죽생들과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길들여진 것이며... 세뇌당한 것이며... 남들의..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노예"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모두가 다 "기밀마스크"가 품절이라는 말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단지 언술이 뛰어난... "남들..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지식(기억)에 의해서 움직이는.. '축생'들과 다를 것 없는... "사회적 둥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마스크"를 쓰라면.. 쓰는 것과 같이...
"병원에 가라"면.. 병원에 가는 것과 같이...
진단을 받으라면.. 진단을 받는 것과 같이...
"하나님"을 믿으라면.. 무조건 믿는 것과 같이...
"부처님"을 믿으라면.. 무조건 믿는 것과 같이..
"불법승삼보"라면.. 그 말을 믿는 것과 같이..
"물어" 하고 명령하면.. 주인의 명령에 복종하는.. 투견이나 사냥개나, 애견과 같이...
그대 또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다면... 그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는것이며...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다를것이 단 하나도 없는것이다. (=육도윤회)
그렇지 아니한가?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너자신을 알라"
자, "삼매"라는 말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지적으로나마 진실된 지식, 즉 진리에 눈뜨고...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 설명하는 것과 같이.... 일념법구절들 중의 '한구절에 전념하면서 행위할 수 있다면...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일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에 몰입하다 보면...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발견하게 되는데... 그 때 비로소.. "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그들, 즉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다 나아가.. 일념법 6단계 즈음에서 비로소... "화원선생"과 같이... 세간에서 보던... 고대, 중세, 근현대 철학, 과학, 종교 등의 모든 서적들을 모두 다 불태워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열반'이라는 구절이나.. '열반적정'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사유가 가능할 수 있는... 권능을 얻게 되는 것이며...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 또한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런 일에 대해서.. '예수의 기적'이라고 부르거나, 석가모니의 신통술이라고 부르더라도 상관 없는 일이지만...
중요한 사실은... 인간들은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것이며, 반면에... 진리자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로서..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에게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모든 불치병 난치병의 완전한 치료를 위한.. 권리와 능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과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또한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