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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망상?! "크릴오일의 배신?" "과학.의학의 배신?!" "종교의 배신?!" "마음의 배신?!" /코로나19 논란 /생명의 근원?! /일체유심조?! /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진원 2020. 6. 10. 07:41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태어나지 않아서 없거나

자신이 죽어서 없더라도.. 우주와 자연, 인간세상은 영원할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다.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와 미래가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내가 태어났기 때문에.. 내가 죽을거라고 믿는 것과 같이..."

 

세상에는 잘난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는 것과 같이..

세상에는 운이 좋은사람도 있고, 운이 나쁜사람도 있는 것과 같이..

세상에는 잘사는 사람도 있고, 못사는 사람도 있는 것과 같이..

세상에는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는 것과 같이..

 

누구나 다 운명을 믿을 수밖에 없다보니, 운명은 정복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종교를 믿는 사람도 있고, 미신을 믿는 사람도 있지만.. '과학'이나 '의학'을 믿지 않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사실은..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뉴스 등의 정보를 믿는 것과 같이, 자신의 지식을 믿을 수밖에 없다보니, 세상에서 다른 새로운 지식을 찾아 헤맬 수밖에 없고... 결국, 자신이 찾은 정보(지식)를 믿을 수밖에 없다.

 

자신의 지식인 것 같지만...

사실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의 마음, 남들의 지식을 믿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구촌에 사는 사람들... 누구나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지구촌 어느 누구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원인을 아는 사람은 없다.

 

물론, 지구촌에 사는 사람들.. 어느 누구도 "생명의 원인"을 아는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

 

이와같이.. 인간세상 인간들..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마음의 근원"을 아는 사람이 없고..

생명의 원인을 아는 사람이 없다보니,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의 원인을 아는 사람 또한 단 하나도 없는 가운데... "세계최초 무엇을 찾았다"는 말은.. 무수히 많은데.. '과학자.의학자'들의 주장들이 그러하다.

 

최근의 사례를 비유로 든다면.. "알츠하이머병 위험 유전자의 손상 경로 확안"이라는 "다음뉴스"와 같이... "숙주 역이용하는 바이러스 생존전략 찾았다"는.. '조선일보 뉴스'와 같이... "대기오염불질이 코로나 치표제? 노벨상 수상자의 주장"이라는.. 조신일보 과학바이오 신문기사와 같이... "코로나19 제일 안걸리는 혈액형 따로 있다"는... 다음뉴스와 같이..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은 모르는데...

질병의 원인을 찾을 수 있을거라며... 전세계 인간들을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벌이는자들이.. '과학자'들이며.. '의학자' 등의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생명의 원인인 마음을 지키라"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 같이.. "일체유심조"라며.. "우주, 자연, 세상은..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이라던 인물이.. 붓다 고타마, 즉 "석가모니"이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발견하라"던 인물이.. 예수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들 해치는 흉기"라던 인물이.. 노자, 장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서 다른 새로운 정보를 찾아 헤매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의 출처(근원. 실체)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대가 찾거나 찾는 모든 지식.정보들은 모두 다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정보들 또한.. 모두 다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

 

이와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 주어모은 지식으로.. 자신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이와같이...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은.. "내로남불"이라는 말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코로나19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의 거짓된 지식, 말, 마음, 생각'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어떤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걍좌"와 함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실체를 발견한다면... 예수와 같이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을 개.돼지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에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인가들을 개.돼지로 볼 수 있다면.. 그런 스트레스에 의한 '불치병.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더 나아가 설령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더라도... "일념삼매"를 경험한, 체험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에 대해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실된 지식을... 한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는... 동물들에게는 없지만, 오직 인간동물들의 관념.. 고정관념.. 즉, 오직 '인간동물'들만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아는 현명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생각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게 아니라, "일념삼매"에 들어 행위하는 것이며.. "일념삼매"에 들어 하는 행위에 대해서 "무위" 또는 "무위법"이라고 하는 것이며... 인간들의 언행에 대해서 '유위법'이라고 하는 것이며.. "일체유위법"은 "여몽환포영"이라고... "원리전도몽상"이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생명의 원인인 마음을 지키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이와 같이 "일념삼매'에서의 "무위법"에 대한 설명인 것임이며... "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여래의 진실된 뜻 또한.. "일념삼매"에서의 행위를 이르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근기중생들에게는... 우이독경.. 마이동풍격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라는 구절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인간들의 '기억'들 모두가 다 '지식'이며.. "지식"과 "마음"은 둘이 아니기 때문이며.. 찰나지간으로 생명을 반복 순환. 윤회하는 생각이.. 모두 다 망상.망념이라는 뜻이며, '망언'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답, 해답,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치매, 암 등을 비롯한 모든 질병의 원인이 곧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이기 때문이다.

 

비유를 든다면...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하나님이 없다는 생각"이나 둘 다 기억속에만 있는 망상.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게 되면.. "하나님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부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면.. "부처님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귀신이나 영혼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면.. "귀신이나 영혼이 있다"는 말을 믿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무엇을 믿든, 말든...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로서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논쟁, 논란, 투쟁, 전쟁의 악순환이 반복 될 수밖에 없는것이.. 무지중생들의 거짓된 지식으로서.. 헛된 삶...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 '인간류,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코로나19"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의... '방역'이니 '소독'이니.. 손세척이니.. 거리두기니.. 등의 쓸데없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코로나" 또한.. 몇 달 더 지나고 보면.. 온갖 건강식품이나.. 온갖 의약품에 의존하다보니, 자연에 적응할 수 없을만큼 면역력이 떨어진자들에게 발생되는 '감기몸살'과 같다고 볼 수밖에 없을 것이며.. 암을 치료할 수 없는 "항암제"로 사기치는 것과 같이.... "백신"을 만들겠지만... 이 또한 감기약과 같은 것으로서... 자신의 건강 조차도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는 여러 불치병.난치병. 치매, 암 등의 여러 질병들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연있는이들을 위해서... 진리를,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것이다.

 

예수, 석가모니, 자, 장자, 소크라테스...

그들이 내 안에 있고, 내가 그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