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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만은.. "동상이몽"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하여서 "동상이몽"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답, 정답, 해답이 없는' 인간사.. 세상사에 대해서 왈가왈부 서로 싸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 인간사.. 세상사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이유는... 70억이든 80억이든 무수히 많은 현생인류가 존재하지만....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과거와 현제, 미래의 인간들의 숫자를 보면... 밤하늘의 별들보다 더 많은 인간들이 살고 죽어가는 윤회가 반복되지만..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해탈"로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진실된 지식을 설명한 인물들이 있었고... 그들이 곧 옛 성인들로 알려져 있는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예수, 석가모니'이다.
--- "동상이몽..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이라는 말과 같이 ---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동상이몽.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사람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자아"에 취해서 사는것이며.. 결국에는 중증치매환자와 같이 "망연자실"하는 것이며,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는 일들에 대해서... 제각기 "내 인생"이라고 생각하는것이지만.. 모두 다 "동상이몽"이 아닐 수 없고, 원리전도 몽상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원리전도몽상"이라는 "석가모니"의 말은... 진실된 뜻은 "육체와 마음이 "나'라는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육체가 나"라는 고정관념(기억)에 사로잡혀 있을 뿐.. "육체가 나"라는 생각(=기억=관념=마음)이 "경험의 오류"로서.. '망상'이며.. '착각'이며.. 꿈과 같은 "환상"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아직, 말을 배우기 이전의.. 철부지 어린아이들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등의.. "나라는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동상이몽.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인간세상.. 세상에 문제 없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모두 다 해결한 사람들이 있었고... 있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코로나"의 원인을 분명히.. 명확하게, 올바르게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기타 수많은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동상이몽"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인간사 세상사 해답/정답이 없는 문제들에 의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사람들이.. "마음이 아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상에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는 이유는.. 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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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라는 말이 있다. "최상의 정신집중상태에서 절대자와의 합일"을 이르는 말이라는데....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았는 "비밀의 언어"이다.
"절대자"가 있다는 생각은... 오직 인간동물들만의 '망상, 망념, 망언'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일념삼매"를 체험/경험한 인물들만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사람들이.. '소원'을 빌거나.. 기도를 하거나, 염불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수 왈. "하나님은 네 안에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마음 속, 즉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며.. "기억이 모두 소멸되어야만 열반에 이를 수 있다"는 뜻이며...
"심해탈"이라는 말과 같이.. "마음으로부터 벗어난다"는 뜻으로서..... 지식으로 본다면,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이해, 해석하여 마음으로부터 탈출하여, 마음 없는 마음으로... 스트레스 없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존재할 수 있다"는 말이다.
물론, 이런 설명들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체험한 인물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말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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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옛날 한시절에...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가 있었고, 그 노래를 배우고 따라 하는 아이들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 아이들은 당연히..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사람들 누구나 서로를 비난하지만,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마치, 북한동포들이 김정은 일가에게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마치, '문빠'라는 말과 같이.. '대깨문'이라는 말과 같이.. 문재인에게 세뇌당하는자들과 같이... 마치, '석가모니의 형상'을 석가모니라고 믿는 광신자,맹신자들에게 세뇌당하는 불교도들과 같이.. 마치, '예수를 믿으면 천국'애 갈 거라고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와 아비가 있다는 말 또한... 강아지가 주인의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뜻도 모르면서 말을 배우는 아이들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생각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주입되거나,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으로서..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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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나는 생각한다"거나.. "나는 생각할 수 있다"는 환상, 착각,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그대의 "육체가 나"라는 관념, 고정관념 조차도, 그대가 스스로 알게 된 지식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서, 남들에게 세뇌당한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 또한.. 그대의 부모에 의해서 지어져서 듣고 배운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또한... 본래 그대의 지식,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방편설명이.. '12연기법'이며...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다"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예수의 "깨어나라"는 말은... "육체가 나'라는 착각, 몽상, 망상으로부터 "깨어나라"는 뜻이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부처의 진실된 뜻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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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김정은 자매와 북한인민들.. 자, 문재인과 한국인들.. 자, 아배와 일본인들.. 자, 트럼프와 미국인들... 자, 시진핑과 중국인들.............
전세계 인간들과 그대의 나... 모두 다 '동상이몽'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생겨나지 않지만.. 오직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 또한... "몸"의 문제.. 즉 물질적인것이 문제가 아니라, "동상이몽"에 의한 스트레스.. 즉 "근거 없는 마음, 근거없는 지식"에 의해서 발생되는 "정신적인것"이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과학자, 의학자들이 만들거나 개발할 수 있거나, 있다는.. '치료제'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 과학자. 의학자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불치병 신약"개발이 가능하다는 말은 마치, '상사병'이나.. '상기병'에 걸린 사람에게 "진통제"를 주사하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짓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무슨 말이냐 하면... "일체유심조"라는 말, 말, 말을 염불로 주절거릴 일이 아니라,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깨달아 알아야만...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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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
이와같이..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병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