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갖가지 별난짓들을 다 하는 인간들...
우이독경중생들의 이상한 짓들.. 해괴한 짓들이 곧 "천태만상"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수백개 체널?의... TV 프로그램들과 같이...
답. 해답. 정답은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지만, 그야말로 '천태만상"으로 드러나는 것이.. '인간들의 삶'이라는 "생활" "생명활동"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천태만상 - 사회적동물들... 국가.. 사회.. 경제.. 문화.. 예술... 오락.. 스포츠.. 종교무리들.. 자연적인것이 아니라, 인위적인 모든 것들에 대해서 '천태만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길을 가다가 "예수 권능교회"라는 광고판을 보니, 하도 기가막혀?? 웃지 않을 수 없고...
여러 수많은 전문병원들을 보니, 실소를 금할 수 없고..
절간에 사는 삭발한 중생들을 보니, 실소를 금할 수 없고..
온갖 건강식품 광고들.. 약물광고들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지 않을 수 없고..
심혈관 스텐스, 시술, 수술이라는 말에 어이가 없어서 웃지 않을 수 없고..
코로나 펜데믹이라는 말.. 방역, 소독, 거리두기, 손씻기... 등의 인간들의 하는 짓들, 천태만상으로 드러나는 인간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지 않을 수 없다.
만약에.. 천국이나 지옥이나 또는 '지하'가 있다면... 지하에서 박장대소할 수밖에 없는이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등의... "진리자"들로서 인간들에게 살신성인이라는 말과 같이... 목숨? 걸고.. 지식 너머 진리를 전했던 인물들이다.
헛 참. 예수를 믿으면, 무슨 권능을 얻을 수 있을까? .
헛 참. 돌덩이 앞에서.. 석가모니의 형상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염불하면... 무슨 이득이 따를까?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을 알면, 우주의 모든것을 다 아는 것이다"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던 예수의 말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마음,지식"이라던 석가모니의 말이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던 노자, 장자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다.
헛 참. 물론 상관 없는 일이다.
과거의 인간들이 그렇듯이.. 현재의 인간들 또한 그렇듯이.. 미래의 인간들 또한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다가 늙고 병들어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설명을 반복하는 이유는...
무지몽매한 중생들 중에 그나마, 진리를 갈망하는 인물들이 있기 때문이며...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의,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하여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을 알면, 우주의 모든것을 다 아는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 중생들의 "생활" 생명활동이라는... 모든 행위들은.. 단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한 안타까운 몸짓... 몸부림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만약에 어떤사람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생겨나서 "불생불멸, 무노사, 무안계, 무의식계"라는 "경전"으로 전해지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즉,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삶,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세속에 살더라도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욕망의 노예에서 벗어나... )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억지로 살기 때문이며, 억지를 쓰기 때문에...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치매, 암을 비롯하여.. 여러 수많은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자, 인간들의 모든 행위들에 대해서 "억지'라고 설명하는 이유는... "억지"라는 말 또한 본래 "생각할 憶.. 알 知'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들 저마다, 제각기 저 자신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들로서.. 마치 물리면 병드는 "좀비"와 다르지 않은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 인간종들의 근거없는, 답이 없는.. (지식 = 좀비) ----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을 알면, 우주의 모든것을 다 아는 것이다"
-참고-
"인간은 뇌에 볼모로 잡혀있는 것"으로서... "자유의지는 환상"이라는 사실을 연구 끝에 발견했다는... "BBC 뉴스"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위한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이미 일어난 생각"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피조물"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너 자신을 알라"며 설명한 인물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물질적인것으로서의 몸"의 문제가 아니라..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편안할 수 없는.. "마음"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이... 채매, 암 등을 비롯허여.. 무수히 많은 여러 질병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을 알면, 우주의 모든것을 다 아는 것이다"
헛 참. 아마도.. "병원"보다 더 많은 집단들이 여러 수많은 "종교집단"들인 것 같은데... "종교"나 "병원"이나.. 세상 모든 "대학교"나.. "교수들" 또한... 모두 다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대표적인 집단"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마음이 무어인지" "코로나"의 원인이 무엇인지, 원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코로나"의 원인이.. "감염"이 아니라, 면역력이 더 떨어진 "약물중독자"들... 스트레스로 심신이 나약한 사람들에게 발생되는 것일 뿐, 혈액형과도 상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이는 마치, '결핵균'이 본래 없었던 사람들이 '폐결핵'에 걸리는 것과 같이... "암세포가 본래 없던 사람들에게 "돌연변이 세포"가 생겨나거나, 암세포가 생겨나는 것"과 같이... 또는 "화가나면 혈압이 더 올라가는 것"과도 다르지 않은 '증상'들이기 때문이며....
이는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굶어도 혈당이 올라가는 것"과 같이... 관절염이든, 파킨슨병이든.. 루게릭병이든...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 이름들... 모든 질병들 또한..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마음"에 의한 스트레스가 모든 질병들... 즉 "만병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기분 나쁘면.. 기분 좋아지는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인가?
헛 참. 화가나면, 화가 나지 않게 하는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억울하면, 억울하지 않게 하는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인가 말이다.
자, '골다공'증이나 또는 "관절염"이나 기타 '위염이나, 간염, 신장염, 신장병' 등의 모든 염증성 질병들 또한.. 약으로 치료되는 게 아니라.. "개와 같이, 동물들과 같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먹이를 먹는다면... 그런 질병들 또한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도가의 약식법과 도가의 단식법으로서의.. 모든 질병들.. 여러 치료사례 참고---
- 참고-
인간들 누구나 다 "마음"이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영혼"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고 설명한 것이지만.... "마음이든, 영혼이든, 성령이든, 불성이든,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신이든.. 모두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남들에게 세뇌당한.. )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이유는... 지구상에는.. 현생인류들 중에는... 몇 안되지만 그나마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있기 때문이며... "일념삼매"를 경험한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이며...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더 나아가 "진리"를 갈망하는이들이 있기때문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을 알면, 우주의 모든것을 다 아는 것이다"
헛 참.
그렇다.
예수에게는 권능이 있다.
이와 같이.. 진리자들에게는 모두가 다 똑 같은.. 권능이 있다.
"하늘의 도는 성인의 도와 같다"는 노자,장자의 도의 이야기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것이지만... 그들은 모든 것을 다 알기 때문이다.
예수를 믿거나 석가모니를 믿어서 권능을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들의 진실된 뜻을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그들의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때에... 그 때 비로소.. 권능이 생겨나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폐렴이나, 신장병이나 기타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예수 왈...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로 오라"고 하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나는 마땅히 과거,현제,미래세상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말과 같이... 그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이며.. "아무것도 모르는자"들이 "인간무리들,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들은 지금 없고..
그들의 진실된 뜻 또한 신앙으로전락되어서 찾아 볼 수 없다.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신화"로... "전설"로 전락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다.
백천만겁. 억천만겁난조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권능을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