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에 칼슘이 많아서.. 우유룰 마시면 뼈가 튼튼해진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이와같이 유산균을 마시면.. 장이 튼튼해진다는 말 또한 거짓말이다.
"장건강을 위해서" 무엇을 먹어야한다는 말, 말, 말들... 모두 다 거짓말이다.
이와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건강식품들.. 보약들.. 건강보조식품들... 모든 영양제들... 모두 다 사기꾼들의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개새끼가 어미의 젖을 먹듯, 돼지새끼가 어미의 젓을 먹듯, 송아지가 우유?를 먹듯... 인간동물들 또한 어미의 젖을 먹어야만 하는 것이며, 그것이 자연의 원리이며.. 섭리이며, 자연의 순리이다.
코로나의 원인은 단지, 이와 같은 자연의 원리, 순리에 따르지 않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며, 심신이 나약해진자들.. 면역력이 더 떨어진자들에게만 생겨나는 것으로서, 비유를 든다면.. "감기바이러스"와 다르지 않은... 사소한 것으로서... 몇일 쉬면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감기바이러스"와 같이...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헛 참. 쾌변을 위해서.. 유산균을 마셔야한다는 말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념.망언이다. 이와 같이.. 자연적인것이 아닌.. 인간들이 만든 인위적인 모든것들은... 그것들이 '의약품'이든.. "영양제'든.. 건강보조식품이든... 모두가 다 건강을 해치는 '불량식품'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장속에는 수백조?개의 미생물? 세균?이 있다는데.... 여러 호르몬들도 있다는데.. 모두 다 망상.망언이다. 설령 장속세균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들 또한 자연발생된 것들로서... 인간들이 무엇을 먹든 상관없이... 그것을 처리하기 위한.. 즉 영앙소, 에너지, 기운으로 쓰기 위해서 필요한 호르몬을 알아서 분비하는 것이며... 이는 마치, 음식을 먹으면 침이 고이는 것과 같고... 위산이나 기타 여러 호르면들이 알아서 저절로 나오는 것과 같고... 장속세균 또한.. 스스로 필요한만큼 생겨나는 것이며.. 스스로 알아서 행위하는 것이다.
눈이 두개라서.. 눈을 아끼기 위해서 하나를 쓰지 않는다면.. 쓰지 않은.. 가려진 눈은.. 오랫동안 쓰지 않으면, 실명되는 것과 같이.. 장속세균 또헌 "유산균"등의 다른 세균이나 다른 영양소 등을 투입한다면... 그런짓들은 장속세균들을 죽이는 것과 같아서 이익이 되는 게 아니라, 건강에 더 해로운 짓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같이.. 피로회복제나 기타 영양제나 간장약 등을 먹는짓들 또한... 피로를 누적시키는 결과가 아닐 수 없고.. 기타 영양제들 또한.. 오장육부의 기능을 더 떨어뜨리게 되는 '독약'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산삼뿌리나... 인삼뿌리나, 무우뿌리나.. 배추뿌리나... 더덕뿌리나.. 다 똑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광우병, 돼지열벙... 등의 여러 수많은 질병들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들과, 인간들에게 사육당하는 가축들에게만 생겨나는 것과 같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생겨나지 않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본래, 자연적인 동물이었다는 뜻이며, 자연적인것들로서 자연에 잘 적응해야만 하는 것이며,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자연에서 도망치려 하기 때문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방역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스크로.. 코로나19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사회적거리두기.. 방역.. 손씻기.. 마스크... 라는 말들, 알고보면 그야말로 미친놈들의 미친짓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같이... '코로나를 종식시켜달라고... 악으로부터 구원해달라고.. 공덕을 달라고.. 가피가 있을거라며... 기도하거나, 염불하는 광신자.맹신자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마스크 쓰는 짓들과 같이.. '미친짓'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헛 참. 그야말로 똑 같이... 미친놈들이.. "개는 휼륭하다"거나..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며.. 헛소리를 마구 지껄여대는... 이상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렇다.
개와 같이... 완전하게 소화시킬 수 있을 만큼, 꼭 필요한 만큼만 먹이를 먹는다면... 인간들 또한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쾌변에 좋은 약이 있는 게 아니라... 소식하면 누구나 다 쾌변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똥을 싸고, 휴지를 많이 쓴다면, 다른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화장실에서 '비데?'를 쓰는 짓들이 곧...
병을 자초하는.. 건강을 해치기 위한 어리석은짓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항문에 똥이 묻어난다는 것은... 너무 많이 먹었기 때문이며,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만큼 많이 먹기 때문이다. 똥을 싸면서 끙끙거린다면.. 치질에 걸리지 않을 수 없고, 항문운동을 한다고 하여서 항문혈관이 더 건강해질거라는 생각들 또한.. 망상.망념.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유구무언"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무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을 어찌 다 말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상사병'이나 '상기병'에는 약이 없는 것과 같이... "마음의 병"들은 약이 없고, 이와 같이 '마음'에 의해서 움직이는 몸 또한... 병 들면 약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코로나19에 대한 약이 없는 것과 같이, '백신무용론'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약으로 치료될 수있는 질병"은 단 하나도 없고... 인간들이 약물을 개발하면서부터 더 많은 질병들이 생겨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많이 처먹고.. 맛있게 처먹고.. 똥이 안나오면 변비약을 먹으라는 광고들... 장건강에 좋다는 약물들... 잇몸에 좋다는 약물광고들... 혈액순환개선제라는 광고들... 뇌에까지 가는 영앵제라는 광고들... 그야말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하늘에서 본다면.. 즉, 태양에서 본다면, 시공간...
즉 시간이나 공간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태양에서 본다면.. 동서남북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밤과 낮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의 사계절이 있다는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의 고정관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개는, 돼지는... 소, 말 등의 동물들은.. 항상 털옷을 입고 있다.
인간들에게 무더운 여름날에 털옷을 입힌다면... 미처 죽겠다고 아우성치겠지만, 그 또한 인간동물들만의 무분별한 지식에 따른 관념이다.
무더운 여름날에.. 개에게 옷을 입히는 짓들..
개에게도 수제간식을 먹이는 짓들은... 개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개를 학대하는 것이다.
인간들.. 하루에 밥을 세끼니나 먹고, 후식을 먹고, 간식을 먹는 짓들... 거기다 영양제를 먹는 짓들 또한... 인간들의 건강을 해치는 짓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헛 참.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이빨이 상하는 것이며, 몸이 병드는 것이다.
오래 사는 게 좋은 게 아니라,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는날까지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알아야 하는 것이며, 진리를 안다는 것은.. '무위자연의 원리... 자연의 섭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다.
이런 설명들이.. 예수의 인생론이며, 석가모니의 인생론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인생론'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예수가 말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란...
첫째.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신자들을 두고 하는 말이며..
둘째,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과학자, 의학자, 천문학자.. 인문학자, 고고학자, 생리학자... 등... 과거와 현제, 미래의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 인간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자,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것과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것이.. 그대의 '내인생'인 것이다.
그대의 "내가 있다"는 지식.. "내마음이 있다"는 지식..
그대가 그렇듯이.. 그대의 부모나 또는, 그대의 보모의 부모를 비롯하여.. 인간세상 모든 인간들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에 의존하여서... "내가 있다"고 알게 된 것이며... "내 인생"이라고 알게 딘 것과 같이, 모두가 다 남들의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하는 것이다.
그대가 기억할 수 있거나, 기억할 수 없는 지식들은 모두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창고' 속에는... "자신에 대한 지식은 단 하나도 없고, 남들의 지식들로만 가득 차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인생론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을 모두 다 지워버리고, 새로운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이다.
길들여진 개처럼, 소처럼, 말처럼...
남들(광신자들.. 맹신자들.. 과학자들, 의학자들.. 정치가들.. 철학자들.. 등의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나"가 아니라...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인간세상... 속세에서 살더라도...
몸은 세속에 있더라도.. 마음은 편안하게... 고요하게... 평온하게 쉴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 지경에 대해서.. "일념삼매"라고 부르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