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너희가 정녕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
"너희중에 으뜸이 되려는자는.. 너희의 종이 될 것이다"
젊은이들에게... 대체,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며... 지들이 정의인냥 서로 싸우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자들이.. 오직, 권력을 얻거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편가르기를 하고..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려는.... 야비한자들이며, 권력유지를 위해서는 전쟁이라도 해야만 하는... 희대의 살인마들이... 파렴치한자들이 인간세상의... 모든 "정치가"들.. "지도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부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속담"이지만 속담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이 있는데...
"발(언어) 없는 말이 천리간다"는 말이 있고...
"말(언어)로 떡을 지으면, 조선인이 다 먹고도 남는다"는 말이 있고... (오병이어?!)
더 중요한 속담들 중의 하나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는 말이 있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세상 인간들의 삶들... 서로 싸우는 짓들...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또는 "인생이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서...
"너희가 진리를 모른다면.. 너희는 악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없다.. 벗어날 수 없다"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부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임금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는.. "노자,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의 요지라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일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로서... 명제의, 아래의 "아무것도 모르면서 뛰어난 언술로.. 말장난으로 사람을들 현혹하여 농단하는" "야비한자"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권력자'들이며.. 그 하수인들이며.. 서로 싸우다 죽는.. "지식자"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말은..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는 말은.. "본래무아"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으로서...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 없는 것들이라는 뜻(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없는자)이며... 인간이 보는 세상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며, '세상과 우주'는... 단지, "마음의 산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부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뉴스를 보니.. 인간들의 삶들..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
서로 "내가, 우리가 더 옳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콧 줄 댠 체 죽어가는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다 참으로 안타갑기에 하는 말이다.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지식 너머 진리"의 이야기이며... "도의 이야기"이다.
아래의, 뉴스의 이야기들... 과연 누가 더 옳은가?
만약에 정상인과 비정상인이 있다면, 누가 정상적인 사람이며, 누가 비정상적인 사람인가?
--- 아 래 ---
장제원 "백종원보다 임영웅 조롱"..진중권 "주제 파악하라"(종합)
류미나 입력 2020.06.27. 19:30 댓글 946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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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이 '백종원 주자론' 이후 "당이 조롱당하고 있다"고 불만을 제기하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어이없다. 주제 파악을 하라"며 직격했다.
장 의원은 27일 오전 페이스북에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초선들과 회동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차기 대선주자로 언급한 것을 두고 "사람을 존중하고 키워야 할 당이 비대위원장의 허언으로 이렇게 희화화되는 모습이 참 씁쓸하다"며 "당의 대선 후보까지 좌지우지하려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그러면서 "세간에서는 통합당 후보를 놓고 '백종원보다 임영웅이지' 등 조롱 섞인 농담이 돌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어 "몇몇 언론에는 '김종인 대망론'이 등장하기도 한다"며 "저희가 드린 직책을 가지고 자신의 마케팅을 하려 했다면 더더욱 안 될 일"이라고도 했다.
미래혁신포럼 인사말하는 장제원 지난 9일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21대 국회 개원 기념 특별강연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혹시 자기들이 백종원이나 임영웅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닌가. 어이가 없다"고 적었다.
진 전 교수는 "그 당에서 백종원이나 임영웅보다 나은 놈 있으면 나와 보라. 주제 파악을 해야 한다"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 민심에서 동떨어진 얘기나 하고 앉았고"라고 비꼬았다.
강연하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지난 10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온국민공부방 제1강 '우리 시대의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강연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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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부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헛 참... 소크라테스가 말 하는.. "배부른 돼지"보다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말에서의.. "배부른 돼지"는... 인간세상 어떤 인간들을 두고 하는 말이며...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말에서의 "고뇌하는 인간"은 중생계... 어떤 부류를 일컷는 말일까?
예수의..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자, 애원견이라며, 반려견이라며.. 개를 추종?하는자들은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일까?
사람보다 개를 더 좋아하는자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일까? 아니면,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일까? 아니면, 그런 일에 대해서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일까?
무슨말이냐 하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밥을 먹고 똥을 싸버리는 것과 같이,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신자들에게 세뇌당하여, 버려지는 것과 같이, 미신에 세뇌당하여 버려지는 것과 같이, 근거없는 지식에 세뇌당하여서.. 결국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죽어서 버려지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애완용'이나 '투견'이나 "사냥개"와 같이... 남들..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여 늙고, 병들어서.. 결국 치매에 까지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서 버려지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류"라며...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로 깨어나라"던 인물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네스"이다.
헛 참...
자, 한번 쯤 생각해 볼 수 있어야만 하는 사실 하나를 설명한자면...
어자피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설명하는 것이지만...
자,
그대가 태어나서 "있는것"이...
그대에게 주어진 그대의 "인생"이.. 사실, 또는 진실?이라면..
마약에..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대가.. 태어나기 전에... "그대의 나(我)가 있다. 있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그렇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이 '사실, 진실'인가?
그대의 '나'가 본래 없었다'는 것이.. 사실. 진실인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집중력이 뛰어난자라면.. 사유가 가능할 것이며, 개돼지만도 못한자들이.. 이런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니....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부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이상한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다"며.. "진리"를 알고, "진리를 먹고" "진리로 거듭나랴"던 예수의 말과 같이..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인간세상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세상에 '마음이 같은 사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세상에 '행복한사람'이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사람들만이... 진실로 행복할 수 있는 것이며,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을 뿐...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을 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 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어인지 분명히 알고, 분명히 설명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부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아득한 옛날, "공자왈, 맹자왈"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이 뛰어난, 언술이 뛰어난 "공자"라는 중생이 있었다는데, 그의 말들 중에는... "내가 오늘 저녁에 도를 깨닫는다면, 내일 아침에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고 했다는데...
그렇다.
도를 깨닫는다는 것,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며.. "태어남, 삶,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며.. "본래무아"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는 것'이다.
물론,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해가 뜨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진리"의 빛으로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 "인간"들이며.. "자아"들이며.. "모든 생명체"들이며... 우주.. 천지만물 또한... "빛"에 의해서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들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과 세상, 우주"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부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헛 참. 인간세상.. 중생계.. 세계 모든 인간들 중에...
대체 누가 옳은자이며, 대체 누가 옳지 않은자인가?
북한의 '김정은'이는.. 누구를 위해서 사는자일까?
남한의 '문재인'은.. 누구를 위해서 사는자이며, 미국의 트럼프는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사는자일까?
일본의 아베는 누구를 위서 하는자이며.. 중국의 시진핑은 누구를 위해서 사는자인가 말이다.
백종원은 누구를 위해서 사는자일까?
사실은.. 인간들을 해치기 위해서 사는자들이.. 세상에 알려진자들, 뛰어난자들이며... 인간들이 '훌륭하다"고 여기는자들... 유명하다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알랙산더 대왕'이... 위대한 정복자라고????
세상에 위대하다는자들은... 모두가 다 전쟁을 일삼는자들로서 인간들을 서로 싸우게 하는.. 인간들간에 서로 살인하게 하는... 희대의 '살인자'들, 희대의 "살인마"들로서.. 그야말로 인간이 인간을 해치는... 악마,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조국. 정경심" 사태로.. 한국민들간에 편을 갈라서 싸우는 짓들... 누구 탓일까?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배부른 돼지를 원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배부른 돼지들이... 뉴스에 등장하는자들로서... "정치가"들이며.. '정치'에 대해서 왈가왈부 떠드는자들이며... '광신자,맹신자'들이며... "과학자, 의학자"들이며... 인생론으로 알려져 있는..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부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자, 그대가 누구든지...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과 같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에 눈 뜬다"면... 그것이 과학서적이든, 의학서적이든... 철학서적이든.. 중생계... 인간세상의 모든 책들, 서적들이.. "쓰레기"로 처리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인간 쓰레기'들이기 때문이며... 반복되는 말이지만, "환자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악마 기생충"들이... 세상에 "유명하다는, 훌륭하다"는.. "의학자, 생명공학자,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던.. "여래진실의??" '여래의 진실된 뜻'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을 의지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 때에 비로소...
예수와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을 모두 다 "개.돼지'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들을 개돼지로 취급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스트레스에 의해서 생겨나는...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부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를 모른다면...
"진리, 도, 깨달음"과 인연이 없다면...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대는.. '코로나19'의 원인도 모르면서 왈가왈부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며... 세간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만 무성할 뿐, 정답이 없는...
삶의 무거운 짐진자들..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