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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발병원인 미스터리?' '숨은 감염자?' 'n차 감염?' /인간의 근본적 무지?! /예수, 부처, 현자의 인생론?! /코로나시대, 삶의 지혜?!

일념법진원 2020. 6. 30. 07:04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 즉 '태양'에서 본다면.. 밝음과 어두움, 즉 낮과 밤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두움"은 없고.. "밝음"만 지속된다면, 즉 "해가 지지 않아서 밝은 낮만 지속된다"면.. "낮" 또는 "밝음"이라는 말은.. 필요치 않은 말이니, 사라질 수밖에 없다. 

 

--- 이와같이.. '언어'는 본래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서.. "무용지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낮"과 "밤"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이와같이.. 인간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시간관념"은.. "진실"이나 또는 "사실"이 아니라 "허구"가 아닐 수 없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이야기라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다. 

다만, 인간들의 사고방식, 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것이.. "도, 진리" 한글로는 "깨달음"이라는 말이지만... 알고 보면 지극히 논리적인 말이며, 상식적인 말로서.. 누구나 "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 진실된 말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물론,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배부른 돼지"와 같이..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리를 갈망하는..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갈망하는..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아득한 옛날, 수억겁?의 전생 이야기 하나 하자면... 

"보릿고개"라는 말과 같이.. 흰 쌀밥이 맛이 있던 시절이 지나가고, 추석절, 설날에 조상님들께 제사를 지내던 시절, 시골에 내려가면 제사를 지내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아버지는 장에가서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가장 크고 좋은 생선을 사고.. 과일을 사고.. 고기도 사는 등, 제사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자식들 다 크게 되라고 '염원?'하는 마음으로 조상님께 보살펴달라며..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성심성의것 준비하는 것이며.. 그 시절 그사람들에게.. 제사지내는 일에 이견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제사를 지내면서.. 절을 하면서 문득, 한생각이 떠 올랐는데, 무슨 생각이냐면, 무릎꿇고 절을 하면서 "조상님들 보살펴 주세요"라는 말을 하거나, 염원을 해야만 하는데... 손을 포개고 손 앞에 이마가 다을 지경이 되면서는.. "그런 생각"을 할 수 없더라는 것이며,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막상 절을 하면서는.. "무슨 생각이 일어났는지" 또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더라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만약에 이런 이야기들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생각의 원리, 생각의 윤회,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들로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 거룩한 인물들로서..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아니라,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는 사람들로서.. 

 

오직 그들만이 "예수의 인생론"에 대해서.. "석가모니의 인생론"에 대해서...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인생론"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할 것이며... 더 나아가 이와 같이 "진리에 눈 뜬 사람'들이라면, 그들이 치매,암, 코로나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병마가 침입한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는.. "초능력"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들은.. 예수의 말이나, 석가모니의 말들에 대해서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을 신앙으로 믿는 것이다.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나...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권리나 능력이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생.노.병.사의 고통을 감내해야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들은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검' 또는 '억천만겁 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물론, 어리석은자들은... 인간들에 대해서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라는 말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겠지만, "일체유심조"라는 말만 알기 때문에.. 염불을 하면서도 "일체유심조, 일체유심조, 일체유심조"라며.. 주절거릴 뿐, "일체유심조"라는 글자를 더 잘 써서 사람들에게 "글씨, 글솜씨" 자랑을 하기 위해서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ㅎ활용할 뿐... 인간세상에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진실된 진실된 뜻을 아는자가 단 하나라도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뉴스의 여러 이야기들과 같이... 

"미스터리"가 있다면...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 또한 원인을 모르는 "미스터리"가 아닐 수 없고..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을 비롯하여..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미스터리"가 아닐 수 없고.. 사실은, "인간"들 또한...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것들로서...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을 모르는 인간들이 산다는 것, 그 자체가 "미스터리"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할.. 생각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뇌가 있다면 한번 쯤 "생각해 보라"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고대, 중세, 근현대 철학이든.. 과학, 의학이든.. 종교든, 세상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지식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다만, 진실로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인간들의 세상에 살면서.. "삶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치매, 암을 비롯하여.. 코로나19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해야만 하는...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서 "비부른 돼지 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되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하는..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도, 중도, 깨달음"에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물론, 그들의 진실된 뜻의 본질은.. "제법무아" 또는 "본래무아"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생각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오직 "자신의 뇌에 저장된 언어, 지식에 대해서만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뇌에 저장되지 않은 지식.. 언어를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더 중요한 것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이미 먼저 일어난 생각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그런 생각에 의해서 살고, 죽는 것이며... '자신의 뇌에 저장된 언어, 지식'에 한정된 생각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이는 마치, '강아지'가.. '애완용'으로 세뇌당하는 것과 같고... '소나 말'이 길들여지는 것과 같고... "인공지능로붓"이.. 입력된 명령어에 따르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살인면서를 취득한 "의학자"라는 한량없이 어리석은 중생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인간기생충들의.. "실험용 쥐"로 전락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