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려는자에게는 삶이 없고..
삶을 죽이는자에게는 죽음이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간혹, 배부른 돼지가 아니라, 고뇌하는.. 또는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그져 '툭' 하고 던져보는 말이 있는데.. "걱정하지 마시게" 라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가?" 또는 "과거라고 부를것인가" 또는 "과거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말이다.
이런 질문?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하거나,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상근기"이며, 그런 사람들만이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말이.. 도덕경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중의 하나로서.. '도의 실마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상근기"라는 말은.. "상사"라는 말로서, "지능이뛰어난, 또는 지혜 있는 선비"라는 뜻이며.. "도사"라는 말 또한... "길" 또는 "법도 道... 선비 士"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도, 진리, 자연"과 간격이 사라진.. 옛 "선비"들을 이르는 말이다. 헛 참, 본래 '도둑놈 도, 사기꾼 사'자가 아니라는 것...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세상? 중생계?
한 날, 한시도 고요할 날이 없다.
한 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것이.. 무지중생들.. 인간들의 삶이라는.. 몽상, 망상,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서로가 "네 탓"이라며.. '인재'라며.. 어떤 일은 '천재'라며.. 서로 싸우다 죽어가야만 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히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며...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노라"고 설명하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한시절, 유행처럼 "내탓이요"라며 떠들던 인간들이 있었지만, '코로나'와 같이.. '유행'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무슨소리냐 하면, 코로나에 걸리든, 백혈병에 걸리든, 암에 걸리든, 치매에 걸리든... 사기 당하든, 살해 당하든, 살인하든.. 모두 다 모두 다... 그대의 "내 탓"도 아니며, "남들 탓"도 아니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기억)에 의존하여 살고 죽는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남들" 또한 그대와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기억.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하는 것으로서... "자신의 의지"나 또는 "자신의 마음"이나 또는 "자신의 지식"이 있다고 하더라도..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모두 다 "남들에 의한, 남들의 지식, 마음, 의지, 뜻, 꿈"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세상... 중생계에는.. 진실된 "자아"가 있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타아"들이라는 뜻으로 이해?한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의 "나" 또한.. 강아지와 같이, 남들에 의해서 길들여지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인믈이.. 싯다르타이며, 나사롓 예수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존심'도 있고, "자유의지"도 있다고 믿어 의심할 수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나"라는 말로서.. "본래 나"는 없다는 뜻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본래무아"라는 말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싯다르타'이다. ("제법무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기억할 수 있거나, 생각나지 않거나..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언어들.. 생각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입력, 주입,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남들, 타인들의 지식들 또한 모두가 다 그러하다.
이와 같이 본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던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세상, 중생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그야말로 "미친 개"들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사건, 사태들이.. "코로나'에 대한 논란이며.. 방역이니, 마스크니, 손을 씻으라는 말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라는 말, 말, 말들이다.
자, 이와 같이 '코로나19'의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정치가'들이며.. 중생계의 모든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도.. "백세 건강법"이 있다며 떠드는자들 또한 무수히 많다는 것이며... 심지어 "건강식품"광고들... '영양제' 광고들 또한 무수히 많다는 것이다.
헛 참. '코로나' 유행의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할 짓인가 말이다.
헛 참. "무지몽매"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그렇다.
인간들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답, 정답, 해답이 없다는 뜻으로서.. 분명한 것이 아니라, 지난밤 꿈과 같이... 애매모호한 것으로서..어느 모로 보거나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 인간들의 학문 지식들에 대해서... 그야말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말장난, 밀재간, 뛰어난 언술로서..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현자들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일 뿐... 인간세상 서로 아는체하는인간들 모두가 다 "개 돼지"만도 못한...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나를 탓하지 말라"는 말은..
6년여 고행끝에.. 진리로 거듭난, 싯다르타의.. '유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경전으로 전해져 오는 것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요지, 요점, 핵심이지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 마음, 생각, 기억"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기 때문이며, 심지어.. "깨달음을 얻기 위한 방법"까지도..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이런 설명들 또한..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버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알이들을 수 있는 "비밀이 언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코로나 유행"시대에도... "건강식품"이나 또는 각종 '영양제'를 광고하는자들이.. 그야말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사실은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말인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무지몽매한 인간세상, 인간들로부터..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을 얻고자 한다면... 미친짓이며, 헛된 짓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명상'을 하거나.. '하나님'을 믿거나.. '부처님'을 믿거나.. 세간의 지식으로서는 결코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중생계에서 얻은 지식들로서.. 그런 짓들로서...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발견하라는 뜻이며,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명심 또 명심하라.
항상 염두에 두고.. 기억하고, 생각하라.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마음, 의지, 뜻, 기억, 지식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그대의 "내 인생"이라는 사실을...
설령 마음이 있다면, "일체유심조"라는 사실..
그러니,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출처" "마음의 형성과정" "마음의 실체"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바보멍텅구리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광신자, 맹신자"들.. 세상 모든 "전문가"라는......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인간쓰레기"들... 환자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