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이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거나, 열심히 살다보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거나 또는 자신의 인생이기 때문에 자신이 책임져야만 한다는.. 강박관념 또는 고정관념 또는 책임감, 의무감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런 일에 대해서 "속박"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사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어서,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늙고, 내가 죽는거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단지, 그런 사고방식으로.. 사회적 동물로 교육받은 탓이며, 세뇌당한 결과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는 없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사람이 본래 사람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말은...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어불성설이겠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일 뿐만이 아니라,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죽음 앞에서도 미소지을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물론, 이 길은... 좁고 험난한 길로서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며,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만이... 갈 수 있는 거룩?한 길로써, 지식으로서의 길이 아니라, 진리로 가는 길.. '진리로 거듭나기 위한 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말에 대해서..
하근기는 박장대소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며, 중근기는 반신반의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며.. 상근기들만이 사유가 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가 개돼지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말과 같이... 오직,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중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아니라는 뜻이며... 그나마 "삶"이 무엇인지.. 고뇌하던 사람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진실된 말로서.. 알고보면 불변의 지식, 불변의 진리"이다.
한가지 비유를 든다면... 북한동포들이 '김일성 일가'에 세뇌당하여서 "공산주의자"가 되는 것과 같이... "얘수를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말에 세뇌당한자들은.. 그 말을 믿는 것과 같이, "불교"를 믿으면 윤회하지 않고, 부처님의 가피나 공덕을 받는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과학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마음을 수련할 수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개나 소, 말과 같이... 똑 같은 인간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이나, 또는 세뇌당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예수 말하기를...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말로 설명하지만, 이런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청맹과니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스, 메르스,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과 결과 또는 '치유원리'에 대해서는 이미, 자세히... 충분히 설명한 것 같다.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치매, 암 등을 비롯하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이름을 창조하고...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도... 온갖 약물을 창조하고, 이상한 수술을 집도?하고... 이와 같이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 전세계 과학자, 의학자,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반복되는 말이지만... 치매든, 암이든, 코로나든, 폐렵이든... 입속세균이단... 관절염이든, 혈관질환이든, 폐결핵이든... 백혈병이든... 감기바이러스든... "원인이 명확히 알려진 질병은 단 하나도 업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렘데시비르'라는 약이... 코로나를 치료할 수 있다는 말 또한..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항암제"가 있지만.. 암을 억제하거나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아닌 것과 같이... 입속세균의 원인이나, 탈모의 원인이나, 고혈압, 당뇨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한시절 유행하던.. '동물구충제'와 다르지 않은것이.. '렘데시비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몸에 발생되는, 생겨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인간들이 중생들이..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마음(=지식=생각=기억)"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 모든 질병들이기 때문이며, 마음이 편안하면 사라지는 것이... 모든 질병들이기 때문이다.
마음(=기억)이 소멸되어 사라지면 함께 사라지는 것이..
인간들의 "나라는 생각, 나라는 관념(=내 인생, 내생명)"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야생동물들이나, 유인원들은 질병에 걸리지 않는데, 인간동물들만이 치매, 암을 비롯하여 코로나에 감염되는 이유는... '야생돌물'들과 같이 본래 없던 "마음"이 생겨났기 때문이며, "마음의 출처, 마음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답, 해답, 정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모든 질병들...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싯다르타의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나사롓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도가'의 일념법을 안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체험, 경함하여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치매, 암, 고혈압 당뇨, 아토피.. 등의 인간들, 중생들이 걸리는 병마에 걸려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도가의 화원선생의 '유튜브'에서의 강좌와 같이... "12연기법 또한 마음의 생성과정에 대한 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무슨말이겠는가?
무슨 뜻이겠는가?
그렇다.
인간들..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 모두가 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또는 '세상'에 대해서 다 아는체하지만..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사유할 수 있는 권리도 없고, 자신의 마음의 형성과정, 마음의 발생과정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능력도 없다는 뜻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은...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달음"이 있다는 등, 없다는 등... 말만 무성한 것이, 중생계이다.
심지어 "파사현정"이라는 말까지 있는 걸 보니,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는 어떤 중생의 말이 떠오르는데...
"파사현정"이라는 구절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사견이나 사도를 깨어버리고 정도를 나타냄"이라는데, 물론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또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무지몽매한 지식들... 답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만 무성하여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과학자, 의학자, 철학자, 종교자, 광신자, 명상가"들의 망상망언들과 같이... 인간계, 중생계의 모든 지식들이.. "사견"이며.. "사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경구의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들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으로서... 인간관념으로.. 세간에 난무하는 지식으로.. 그들의 진실된 뜻, 진리를 발견하거나, 이해 한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이는 마치, 의학자들이.. "코로나의 원인"을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치매, 암 등의 질병들의 원인을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과 같이..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코로나의 원인을 아는자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일념법"을 모른다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의학자' '과학자, 광신자, 철학자' 등의 세간에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소중?한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북한동포들이.. 어린아이시절부터 '공산주의사상'에 세뇌당한 것과 같이, 김정은 남매를 '위대한 지도자'라고 굴뚝같이 믿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민주주의사상"에 세뇌당한 것이며.. 종교에 세뇌당한 것이며.. '과학'에 세뇌당한 것이며, "철학"에 세뇌당한 것이며... 사회적 동물로 세뇌당한 것이다.
마치, 강아지가 '사냥개'로.. 또는 '투견'으로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세간의 근거없는 지식에 세뇌당한 것이며, "마음이 나"라고.. "육체가 나"라고 세뇌당한 것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지하여.. 기억이,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이.. 번뇌망상으로서 자신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